그쪽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옵티머스는 아직 등판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이재명 쪽도 그쪽 사람일 것 같은데요. 각종 건설 혜택설 등등.
외곽조직 보면 사고가 터져도 언젠가는 터질 인물 이재명
이재명도 구린 인물 맞습니다.
중도 확장 가능성 때문에 당선 가능성 보고 지지자들이 붙는 거고
이낙연은 제 발로 똥볼을 차서 저렇게 된 거고
대선은 좋은 인물 뽑기 미인대회가 아닙니다.
이인제가 이회창을 못이겨서 노무현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자멸이 이낙연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구도로 판단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비슷하다면 더 많은 사람을
정치시장에 동원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게 상식과 맞습니다.
간단히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되는 인물에 투표하면 됩니다.
물론 재수가 좋으면 바이든 같은 매력없는 인물도 당선될 수 있습니다.
나훈아도 제정신이 아니구만!!
모든 시민이 뛰어다닐 줄 몰라서 집에 가만히 있나? 이 시국에.
나 하나가 공동체에 위험을 줄 수 있으니까 방역당국 말데로 집에 가만이 있는거지!!
프로선수-검사-기자 모두, 재벌들에 엮여 있군요.
재벌에 적절히 민주당이 재갈을 물리고,
프로스포츠는 생활운동쪽으로 분할시키고,
검사장 이상은 지방선거때 같이 선출시키고,
종이 신문 기자는 워낙 위에 나온 것들과 연관되어있어서...
언제까지 재벌이 주는 종이 쪼가리 들고 째째하게 살아야 하는지.
글쓰고 다시 봤는데, 본인의 잘못된 지적.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긴장했다는 인상이 역력한데,
왜, kbo선수들은 능글능글해져 있는지 되돌아봄.
유소년 시절에 지독하게 경쟁해서 프로에 왔는데, 이젠 경쟁자가 다 제거되어서,
술먹으면서 놀맨놀맨해도 되는 상태가 되었다는게 정답.
이젠, kbo도 냉정한 커미셔닝 제도를 둬서, 징계 (신인선수 제한, 출장정지 장기)를 두고, 순위에 따른 하위순위에 대한 신인선수 권한을 두고, 노장선수들 은퇴시기를 유연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시점에 온 것. 리그의 중심은 관중이지, 대기업 스폰서가 아니지. 물론 관중들이 야구를 알리가 없지만, 이런 방식으로 리그 자체의 긴장도를 올려야, 저런 사고가 안생긴다는것.
중국의 조급증.
등소평이 50년은 가만히 자중하라고 했는데,
돈 좀 들어오니, 이 지랄을 하네.
젊은 애들 3억5천 주면서, 최고 대우네 어쩌네 하는것도 웃기는 짓.
좋은 팀을 만들어서, 일 이외의 성취감을 갖게 하고,
제2, 제3의 알리바바를 만드는 생태계를 만들어야지.
물론, 이런 일이 되려면, 민주주의는 필수이고.
3.1운동. 임시정부, 4.19정신계승이다.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입으로만 헌법을 얘기하지말고 헌법책을 읽어라.
윤석열선배는 이완용인가?
윤씨종친회는 언제까지 윤석열을 두고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