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심우정과 최상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4EH0NI8fYg?si=WFj6JU1GLRVEvC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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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내란을 지속시켜서 헌법재판관2명의 임기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아닌가?
심우정은 하루만에 굥을 풀어주는데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
경찰과 국정원 인사는 하고 싶은데로 다하면서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는 채판관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 아닌가?

굥이 헌재에 계속나오고 호송차가 아닌 캐딜락을 탔고
경찰인사가 이뤄지고 무력을 가진 군은 사령관만 구속되어 있고
이쪽의 가정은 모두 탄핵이 된다는 가정에서 생각이 이루어지고.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
정의, 공정, 상식은 사건이 일어난후 감정이고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며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기간을 길게 끌면서
헌재를 무력화 할 수도 있다.

지금 군은 사령관만 구속되어 있다.


내란 수괴 석방

원문기사 URL : http://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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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와 걍 풀어주네
꼴보기 싫어서 기사 링크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5.03.08.
이꼴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 터지긴 하는데
어차피 승부는 탄핵여부 아니겠습니까?
결국 또 조만간들어갈겁니다


머스크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8112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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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8

갈릴레이는 지동설로 개신교를 제압하고 카톨릭을 부흥시키려고 했다.

뉴턴은 연금술 연구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에 의해 시작된 양자역학을 부정했다.

스티브 잡스는 쓸데없이 작은 스마트폰을 고집했다.

일론 머스크는 자기 집에 불을 질렀다.

천재도 삽질을 한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다.

천재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그것이 필요할 때다.

천재가 삽질할 때는 누군가를 이겨먹으려고 할 때다. 

구조론을 모르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늑대에 쫓기는 사슴처럼 방향전환을 못한다.

천재도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는데 검사, 의사, 기자, 정치인 따위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는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상황이 유리할 때다.

독일군은 초반에 합리적인 판단을 했으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히틀러와 함께 바보가 되었다.

소련군은 초반에 삽질을 반복했으나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에는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전쟁을 했다.

소련군이 만주를 칠 때는 한번의 실수도 없이 열흘 만에 60만 관동군을 생포해 버렸다. 
만주침공 때의 소련군은 공산당 특유의 삽질을 전혀 하지 않았다.

소련군은 롬멜 이상의 신출귀몰한 전술을 보였을 뿐 아니라 의사결정을 현장 지휘관의 재량에 맡겼다. 

대단한 군기를 자랑하던 전설의 관동군이 갑자기 항복해버린 것은 수치를 몰라서가 아니다.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 존재다.

인간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상황이 유리할 때 뿐이다.

천재도 불리해지면 갑자기 바보가 된다. 

전세가 불리해지면 일제히 동료를 의심하고 자해행위와 지랑발광을 시전한다.

우리는 약해서 졌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져서 약해진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 중에 조총병은 소수고 대부분 창과 활을 들었으며 활은 사거리가 짧았다.


틀린 생각 - 조선군은 약했다. > 졌다.

바른 판단 - 조선군은 졌다. > 약해졌다.


조선군이 진 것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1. 병력 숫자가 적고. 2. 전투경험이 없고. 3. 왜군은 후퇴할 수 없으므로(일본으로 헤엄쳐 가리?)

4. 원래 기습하는 쪽이 초반에는 유리하다.


초반에 잠시 밀렸을 뿐 같은 병력일 때 밀릴 이유가 없는데

1. 조선군은 산성에서 방어전을 잘하고 2. 편전으로 조총을 이길 수 있고

3. 보급문제 등에서 유리하다.


실제로 조선군은 갈수록 강해져서 막판에는 숫자 대비 대등해짐.

그렇다면 방어하는 군대가 이기는 방법은


1. 한번 이긴다.

2. 이기는 방법을 전파한다.

3. 계속 이긴다.


즉 한 번 이기는게 중요한 것. 

수비군은 패닉에 빠져서 지휘체계가 붕괴되므로 

한 번 이기면 상승부대가 만들어지고 상승부대는 계속 이기게 되는 것.
어차피 시간 지나면 한 번 이기는 부대가 만들어지는 것.


그러므로 병자호란도 남한산성에서 조금만 더 버텼으면 이길 수 있었음.

이괄부대는 전선을 지키던 최정였고 병력수도 많았는데


수만 병력으로 정충신의 1천명에 박살남.

정충신 부대는 지방 잡병이었지만 서북을 지키는 이괄의 정예부대를 이긴 것.


왜 정충신은 이겼을까?

원래 전쟁은 한번 이기면 계속 이기고 한 번 지면 계속 지는 것.


이괄은 한번 이겼으니까 계속 이길거라고 믿고 상대를 얕봤고

정충신은 한번만 이괄을 이기면 계속 이길걸 알고 있었으므로 한번만 이기자 이렇게 됨.


즉 전쟁의 본질은 기세라는 것.

한번 이기는 방법은 이순신이 알았고 그것은 승자총통 밀집사격


권율은 이순신의 조언으로 승자총통이 먹힌다는 것을 알고

변이중 화차 40대를 동원하여 화력쇼로 행주에서 일본군을 막아냄.


조총이 뛰어나지만 밀집사격 + 지형의 우위를 이용하면 

조총은 개별사격을 하는데 비해 변이중 화차는 한꺼번에 40문을 쏘는데 각각 15발씩 날아감


권율의 변이중 화차는 한 번 사격에 화차 하나로 탄환 600발을 날리기 때문에 

왜군이 떼로 올라오다가 몰살당하는 것. 


병자호란 때도 전라도 근왕병이 조총을 잘 쏴서 연승중이었는데

광교산에서 이기고 남한산성으로 진출하려는 찰나


비가 오는데다 화약이 부족해서 화약 가지러 간 사이에 인조가 항복해버린 것.

인조를 따라간 서울 군대가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니라 


서울 시내 양반집 애들이라서 전쟁할 맘이 없었던 것.

홍타이지는 여진족 내부사정이 복잡해서 자칫 양면전쟁이 될 수 있으므로 시간여유가 없었고


무리한 도박을 감행한 건데 운이 좋았던 것.

윤관의 여진정벌 이후 여진족은 고려로 쳐들어오지 않았음.


거란 홍건적 몽골족이 다 고려를 침략했지만 여진족은 절대 조상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겠다고 맹세함


그 이유는 금나라가 자신의 신라의 김씨 후손이고 고구려의 후계자로 믿었으므로

고구려=고려 즉 자기나라를 침략할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이는 윤관이 한때 여진족을 탈탈 털어서 트라우마를 입혔기 때문.

수양제부터 당태종까지, 거란족, 홍건적이 다 고려에서 망했는데 홍타이지도 걱정을 한 것. 


이게 무덤이다 하고 생각한 것. 그러나 양면전쟁을 당하지 않으려면 예방전쟁을 해야하는 것.

즉 홍타이지는 조선을 먹으러 온게 아니라 양면전쟁을 피하려는 예방전쟁 목적으로 온 것.


이런 점을 짚어주는 제대로 된 역사학자 한 명을 나는 본적이 없음.

이기지 못한건 결과론이고 임진왜란도 초반에는 당연히 졌음. 


이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인조가 선조처럼 잘 도망쳤으면 이겼음.

약해서 진다는건 거짓말, 져서 약해진 것. 조총이 있는데 기병을 못이기냐?





검찰총장과 마약수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com/post/Ugkx0AXLnC94AZjn...-n6xnWp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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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어쩐지


[펌] 임은정 검사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699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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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심은정과 박세현의 힘겨루기라고 봄



친윤 vs 친한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70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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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SBS 임찬종 기자가 친한인데 특수본의 박세현이 친한 이라 하네요



검찰의 반란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55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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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국민과의 전쟁 선포! 

추가..  이건 계엄령에 맞먹는 쿠데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8.
시간 단위 적용이 최초인 듯. 대법이 판례를 만들만한 사안인데 즉시항고가 위헌이라 못한다라니. 교묘하게도 장난질치네요. 주요임무종사자는 전부 구속상태인데 내란수괴한테만 그러네. 헌법위반 괴물의 위헌 주장이 드럽네요.


역사학의 배신자 전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4352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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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8

전두환, 전여옥, 전한길, 전광훈, 전청조, 전원책, 전원주, 전락원 다 못생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5.03.08.
가십거리로 얘기하면 전씨의 전(全)을 파자하면 여덟(八)+왕(王)인데 묘하게 오버랩되는 게 있네요~ 마치 혼란의 여덟사자같은 느낌입니다! 
팔왕의 난(八王-亂)은 291년부터 306년까지 이어진 중국 서진의 내란으로, 서진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서진 황실 내부의 권력 투쟁으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팔왕의 난이라는 이름은 내란을 주동한 주요 황족 제후왕이 8명인 데서 유래하였다. 팔왕의 난이 초래한 계속된 혼란으로 인해 서진의 통치기반은 급격히 악화되었고, 영가의 난으로 수도인 낙양이 이민족에게 함락되면서 서진이 멸망하였다. 이후 살아남은 황족 사마예가 강남에서 피신하여 나라를 다시 일으켰지만 과거 서진의 영토를 수복하지는 못하였으며, 화북지방에는 흉노 같은 이민족들이 세운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였고 수나라에 의해 통일될 때까지 약 250년 이상 전란의 시대를 겪게 된다.


검찰지휘부가 풀어줄 결심? 민정수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3FVEed1uRo?si=AK8aWDbrlDs5j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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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8
연쇄살인범이 풀려나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잔인한 뉴스가
내란획신범이 풀려나서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나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내란확신범이
법원이 70년동안 유지되어온 관례를 깨고
풀어줄 결심(?)을 한 것은 그동안 굥측이
그렇게 외치던 서부지법말고 중앙지법에 관련사건을
처리하게 해달라는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는가?
굥은 왜 계속 중앙지법을 왜 고집했는가? 왜?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나라가 언제까지 무정부상태가 지속 되어야 합니까?
굥은 직무정지된 대통령이 맞습니까?
대통령직무정지인데도 고위직인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굥이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민을 일하는 시흉으로 안심시키고 국민을 치는 것은 검찰의 주특기 아닙니까?

지금 나라운영이 되는 곳은 공권력고위직인사, 가계대출로 국민빚쟁이 만들기 말고는 작동하는 곳이 있습니까?
공직기강이 얼마라 해이졌냐면 공군오폭사고가 나도
여당이라는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공무원의 기강이 바로 잡히면 오폭사고 납니까?

서울시와 한국은행이 서울집값떠받치기 정책으로 국민은 빚쟁이가 되고
건설사는 무너지고 있으며
국민이 쓸돈이 없으니 홈플러스가 무너지는 뉴스가 나옵니다.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지금 여당의 자세는 영구국회의원직유지와 영구독재를 갈구하는 모습말고 나라를 운영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하시어 이 혼란을 수습하고 다시 뛸 수 있게 해 주십시요.


트럼프의 황제 흉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20260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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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웃긴 녀석



일장춘몽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827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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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풀어주지도 않지만 풀려나도 금방 구속됨. 죄가 워낙 많아서.



의료붕괴 시발점의 큰그림?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50307n25332?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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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2025.03.07

이미 그렇게 보던 닝겐들을 보긴했는데..희망회로 겠지만?



12.3 내란이후 가장 충격받은 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eQzkKqey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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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7

법원이 굥한테 내란면허를 발급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이제까지 '일단위'로 했다는 데 갑자기 '시간'단위로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 에휴





검찰총장 시간끌기 그랬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512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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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검사가 검사를 섬기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7.

검사들이 구속기소를 처음 한 것도 아닌데...



국힘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06241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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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경찰에 신고해도 언론보도가 안되도록 틀어막는게 국힘의 기득권 힘



구속 취소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19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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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7

구속영장이 25일까지인걸 검찰이 26일에 기소한게 인정되었다고 하네요.

탄핵전 하야할 기회를 주는 건지...


추가. 매불쇼를 보니 기소중이라 더 구속은 불가능하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7.

극우의 법원과 헌재 흔들기가 먹히는 건가?

서부지법난동으로 중앙지법에도 극우들이 난동을 벌일까봐

먼저 풀어주는 건가?


헌재선고는 제대로 되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7.

재미있게 되었네요.

어쨌든 생쇼를 할테니 민주당은 꽃놀이패.

범을 풀어주면 자기와 가까운 놈을 먼저 물어버리는게 법칙.

헌재 파면은 확실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3.07.

그래야하는데 왠지 불안하네요. 뭔 변수가 터질까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5.03.07.

다음주 선고 예상되는데 또 이렇게 방심하지 말라고 긴장감을 주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어쩃든 윤석열은 석방되어봤자 할 수 있는건 국힘과 동반자폭. 오히려 쫄리는건 국힘일듯? 

변수는 언제나 있는 법, 저희는 의연하게 갈 길가면 됩니다. 

그나저나 이번주 헌재 앞에서 각 진영의 동원력이 최대로 올라가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7.
검찰의 불복 절차가 남아있어서 아직 확정은 아니긴 한데, 일단 즉시항고하느냐 안하느냐, 시간계산논리가 동일하게 적용되느냐를 봐야하겠네요. 1심 재판부 선에서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일지도.


국민은 탄핵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2054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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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파면 반대파는 비국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7.

윤석열은 탄핵도 되지 않았는데

수박들은 벌써 대선을 준비하는가?

아직 내란은 진압되지 않았다.

군도 사령관4명만 구속되어 있고

김현태는 그대로 있고.


내란진압은 아직 진압 되지 않았다.



원교근공은 과학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0404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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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정성호도 아웃되겠네.

지금 전선은 여야간이 아니라 


당원과 당내 기득권 사이에 있다는 사실도 

모를 정도로 정치지능이 낮은 애들은 정치하지 마라.


당원들이 수박털이 하는 것은 

그 자체가 권력의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거.


어쨌든 떨굴 것을 떨구고 

반집승부로 가는게 대통령 당선 후에 유리함


너무 크게 이기면.. 공신들이 기득권화 되어 문재인 병 걸림

지다가 역전하면.. 내 덕에 당선되었다며 개소리하는 그룹. 노무현 병 걸림(윤석열도 이준석이 공신 행세)


크게 이길 수 있지만 작게 이기는게 현현기경 부하지하 법칙

크게 이길 수 있으면 상대는 무모한 도박을 감행하는데 


이때 도박을 철저하게 응징하면 대승하지만 불안요소 발생. 나중 뒷탈이 남.

상대가 도박할 때 묵살하면 작게 이기지만 판이 안정되어 뒷탈이 없음.


김두관 박용진 등의 주장은 수박을 안고가면 대승할 수 있다는 건데

실력으로 이겨야지 수박으로 이기면 반드시 뒷탈 남. 정의당 덕에 이기면 이들이 지분 요구함



1극체제. 당원이 멀리 있는 일인자와 결탁하여 가까운 중간보스들을 죽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예 1) 일본 황도파의 226 쿠데타.. 가난한 동북출신 하급장교들이 덴노를 이용하여 기득권 타도를 시도.

예 2) 계급배반 투표.. 하층민들이 기득권과 결탁하여 중산층 타도를 시도. 

예 3) 나폴레옹 독재.. 국민이 황제와 결탁하여 기득권 타도.


양강체제 .. 여야를 50 대 50으로 만들어 군소정당 타도. 팽팽하게 만들어야 자기 몸값이 상승.


예) 군소정당이 멸망한 대부분의 대통령제 국가


삼강체제.. 1강 대 2위와 3위가 솥발처럼 정립.. 삼국지.. 유럽형 의원내각제


어느 쪽이든 인간들은 멀리 있는 강자와 손잡고 가까이 있는 만만한 약자를 조집니다. 

왜냐하면 그 경우에만 칼이 들어가기 때문. 멀리 있는 강자를 찌르려고 해도 칼이 닿지 않아.



트럼프가 죽어야 머스크가 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1035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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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7

칼 든 놈은 결국 만만한 놈을 찌릅니다. 왜냐하면 칼이 들어가니까. 버거운 놈 찌르려다가 되레 자기가 찔리는 수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미친 놈한테 함부로 칼을 내주는게 아니라고.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지 못한다고. 동훈이와 석열이 사이에도 안되는게 권력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