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긴 뭘 몰라.

일대일 대응, 혹은 함수 하나, 혹은 하나의 연결이 현재의 인공지능 수준.

인공지능이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사고가 이해가 안 되는 거.

설마 인간이 그렇게 생각없는지 알았간?

인간의 사고는 단순하고

오히려 환경이 복잡하단 걸 이해해야 

인공지능을 제대로 만들지.

자꾸만 복잡한 인공지능을 만드려고 하니깐 헤매는 거.

그런 거니?

상황이 많이 안 좋네요. 

경기 전환은 희생양을 요구하는데 그게 테슬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상용화 안 되는 게 가장 큰듯.

지금 인공지능으로는 원리상 해결 불가능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이 일본에 양보해서 도로아미타불

아직 쓸만한건 없지만 언젠가는 쓸만한걸 만들지도 모르지.

인간을 흉내내는 고도의 인공지능을 만들기보다는 굼벵이 로봇을 만드는게 먼저.

지렁이 정도의 지능만 만들면 인간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개미 한 마리는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만 개미 열 마리는 제법 성과를 내는데.

하나의 인공 지능 내부에 개미 열 마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하여간 서른살 먹은 소년은 첨봤소.

비유를 처리할 수 있어야 지능

정초부터 바이든 하굥

인사는 보도 안 하고 비판만 보도하네.

항상 그렇듯이 우리쪽 뉴스는 보도 안 하고 뉴스에 대한 욕설만 보도하네.

사진

동문서답.

국격이 걸려 있는 대통령 연하장을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지 않고 업체에 돈 주고 사서 보내는 미친 놈이 

굥와대 주변에 서식한다는게 대충 뭉개고 넘어가도 될 정도의 문제로 보는 

안이한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문화대국 백년대계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말이냐? 

내 말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나?

탁현민이 웃다가 입 찢어저서 병원 갔다. 

이게 진중권 어용미학 수준이다. 

전 국민의 어린이화 퇴행현상의 선두주자.

보스가 거지행동을 하는데 당과 보좌진이 어떻게 사람행동을 하냐?

다 같이 개가 되어서 멍멍멍

대기업은 법인세 깍아주려고 안달인 굥정부가

국민한테든 다주택자든 무주택자한테든 빚폭탄을 돌려서 

빚내서 집사라고 독려하고 있고

이제는 공공요금까지 인상시켜서 

일상생활까지 어렵게 하려고 하나?

굥정부 목표는 국민을 대출을 갚도록 하루종일 일을 시켜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못 갖게 하려고 하나?

론스타 추경호가 있는 기재부 모피아는 서민에 모든 것을 부담시켜 좋냐?

기득권보호와 함께 어떻게 해서라도 더 주려고하면서

서민 등 에는 공공요금을 올려서 빨대를 꽂고 싶었나?

다 표절.

트위터는 머스크 리스크

한국은 천공굥 리스크인가?

군대를 안 갔다왔고

사회의 여러방면에 경험이 전무하니

아무말이나 하는가?

외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군 경험을 하거나 

사회다병면으로 경험을 했으면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 없다.

이참에 주식시장을 박살내려고

지정학리스크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나?

외국인이 주식시장과 한국경제에서

빠져 나가길 원하는가? 굥정부?

김진태발 신용위기로는 부족해서

이제는 지정학리스크를 불러오고 싶은가? 주어없다. 

리더가 한국주식이 할인되서 저가에 거래 되는 것을 원하는가?

일부 자판기 판사를 애용하는데

끝까지 가면 판사들은 검사가 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지.

각본에서 배경이 만들어지고,

배우와 사건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현장이 내뿜는 분위기를 통해 캐릭터가 진화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