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9326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053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1064
6779 존재의 핸들은 무엇인가? 김동렬 2022-04-26 2091
6778 유권자의 갑질 김동렬 2024-02-26 2091
6777 힘의 구조 김동렬 2023-08-19 2092
6776 힘이 짐을 이긴다 김동렬 2023-08-17 2093
6775 연결 김동렬 2023-01-19 2098
6774 세상은 변화다 김동렬 2023-01-27 2098
6773 의사결정 김동렬 2024-05-31 2100
6772 한동훈의 답장 1 김동렬 2024-07-10 2100
6771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5 2102
6770 생각의 기술 김동렬 2023-01-24 2104
6769 마동석 액션의 의미 김동렬 2024-02-20 2104
6768 감상주의 신파정치는 버려야 김동렬 2023-11-30 2107
6767 구조론으로의 초대 김동렬 2022-05-31 2109
6766 시공간은 휘어지지 않는다 김동렬 2023-11-19 2110
6765 직관 논리 믿음 김동렬 2024-03-29 2110
6764 국힘당과 집단사고 김동렬 2024-04-05 2111
6763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이 없다 김동렬 2024-04-04 2112
6762 정情과 한恨 그리고 정한情恨 2 김동렬 2024-06-13 2113
6761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2115
6760 말씀과 약속 김동렬 2023-11-1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