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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타령은 넌센스.
입 주변 근육 이야기는 흥미로운데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늙는다는건 말이 안됨.
중국인은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얼굴이 부어 있는 느낌이고.
일본인은 비가 많이 와서 세균증가, 세균을 막는 멜라닌 색소 증가, 검은 얼굴 추성훈. 조몬인.
아시아인은 원래 피부로 승부 보기 때문에 늙는게 느림.
약간 젊어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어려보이는 경우가 많음.
30대인데 백인이 보면 10대 후반 하이틴도 아니고 열살 정도로 어린이로 보일 수 있음.
한국인이 어려보이는 것은 진화 과정에서 얻은 유전자의 힘.
문제는 정신연령도 어려보인다는 건데 안철수 행동을 보면 딱 다섯살.. 제가 아바타에요?
이준석은 아직 젖도 안 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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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의 비판글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잘 안 찾아지더라고요. 혹시 예전에 쓰셨던 이에 관한 글들 링크 아시거나 이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첨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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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를 받아서 일부 삭제했습니다.
ㅎㅌ 단체가 명예훼손.. 음 더 말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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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어는 문법이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중국어는 지금도 문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문법이 필요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단어를 만드는 경향이 있지요.
튀르키예인이 보면 우리 튀르키예와 한국어는 거리도 멀고 단어가 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왜 문법이 똑같지?
단어가 먼저 생기고 문법이 나중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데 영어도 문법은 나중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말은 원시 인도유럽어 어순을 따르고 있으므로 인도유럽어에서 어휘를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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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어족의 어순은 일반적으로 SOV(주어-목적어-동사) 어순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원시 인도유럽어의 기본 어순을 가리키는 것으로, 현대 인도유럽어의 어순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많은 현대 인도유럽어들은 SVO(주어-동사-목적어) 어순을 사용하며, 굴절의 강도에 따라 어순의 유연성이 달라집니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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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zYLbplMd8
한쪽에서는 군을 동원한 내란
한쪽에서는 정신세뇌를 통한 민심조조작내란 등
영구집권을 위한 절차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는가?
윤석열이 관저에서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라는 말은
각종 내란을 여기저기 숨겨놓고 언젠가 체제전복을 할 수 있다라는 뜻인가?
아직도 뭐가 더 있느가?
헌재선고지연
조희대에 의한 사법쿠데타
중국과 북한 세뇌교육은
다 영구집권을 위한 준비였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다른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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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민주당과는 만나지 않고
줄거부를 하고
이재명수사를 멈추지 않을 때
민주당이 다수당이건 아니건
저러다가 민주당해산 들어 올 것 같다고 여러번 생각했었다.
군사행동이든 위헌심판이든 어떻게해서든 민주당을 해산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 데 정말로 그런 플랜이
가동되었는가?
밀양에 불이났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제정신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는 뭘 잘해서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 않으니
어쩌면 영구집권가려고 하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뭐냐?
정말로 민주당을 해산하려고 했는가?
이런 집단한테 무슨 설득인가?
설득할 수록 역시 저쪽은 힘을 못 써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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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제목에
[지지율은 어음 투표는 현찰] 이라고 했는 데 투표해야 이긴다.
지난대선에 여조가스라이팅으로 사십대가 투표하지 않아서 졌다.
투표를 해야한다. 투표, 투표, 투표
이번에 한번 정리해줘야죠 자정능력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