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먼가 타격이 안 들어갈 것처럼 생겨먹음. 당시 분위기도 그랬고.
심우정 한덕수 최상목.. 공격하면 타격받을 것처럼 생김.
프랑스 혁명 방데 전쟁의 반군은 왕당파건 뭐건간에 다 죽었다. 이건 물리적인 거라 나중에 민주세력이 너무했네같은 말은 소용이 없다. 차들이 100킬로를 밟고있는 고속도로는 가지 말아야 할 자리다. 위험한 곳에서 교통사고는 필연인 것이다. 큰 방향에서 민주당도 조절하겠지만 건건이 모든 걸 신경쓸 수는 없다. 본보기로 크게 다치는 자가 나오는 법이다. 너희는 시스템이잖아?라며 비웃다가 치인다.
내가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국무총리 주고 내각 장관들 임명권은 나한테 주쇼. 그러면 내가 한동훈 없애고 대구시장 갖다 버리겠다’ 민주당, 녹취록 공개 "명태균, 윤석열-홍준표 부부 모임 주선" 오세훈 측 인사로 알려진 김한정 씨가 강혜경한테 전한 발언. 홍 시장은 2025년 3월 14일 명태균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
지금이라도 하야 및 망명 선언해라. 그래야 웃기지.
군대를 이끌었으니 전쟁포로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해도 웃긴다.
4월 4일 11시 22분 청명 한식 숫자 맞추느라고 늦었나?
날짜와 시간은 분 단위까지 잘 맞추었는데 날이 추워서 서울은 벗꽃은 피지도 않았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