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기술로 보수를 먹는 행동.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진보는 심사가 까다로워서 합격하기 어렵고
보수는 등신들만 모여 있어서 잡아먹기가 쉽고.
안철수가 보수로 간 이유.. 보수가 더 표를 잘 주더라고요.
이준석이 보수로 간 이유.. 보수가 더 표를 잘 주잖아요.
권위주의와 싸우려면 민주당으로 오는게 정답.
국힘당으로 갔으면 권위주의를 받아들이는게 정답.
진보는 세력이고 보수는 서열이라는 것은 역사이래 불변의 법칙
진보를 하려거든 새로운 생산력을 들고와야 하고
보수를 하려거든 권위와 서열에 복종해야 하고.
진보의 기술을 보수에 써먹겠다는 얌체짓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협잡.
아침이슬은 부르지 않는게 보수가 맞고
유승민은 축출하는게 보수가 맞다네.
국힘의 자유민주주의 타령은 교묘한 말장난일 뿐
자유는 절대로 진보의 가치이고 보수의 가치는 절대로 억압이라네.
봄에 곡식을 뿌리는 것은 진보의 자유
가을에 포도즙을 쥐어짜는 것은 보수의 억압
진보는 인간을 사방에 자유롭게 풀어서 미래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보수는 인간을 쥐어짜서 당장의 실익을 챙겨간다네.
인간은 진보와 보수를 겸해야 하지만
글자 배운 사람은 진보를 하고 무식이 통통 튀는 사람은 보수를 하는게 역할분담
트럼프는 무식해서 보수를 하는게 맞고
바이든은 유식해서 진보를 하는게 맞다네.
조중동이 국민을 길들이여려는 안간힘.
노무현도 그렇게 보냈고
조국집안은 만신창이가 됐고
이재명도 그렇게 보내보자는 결연한 의지인가?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