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해 축포 쏜 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653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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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자정부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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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집안 마약수사는?

원문기사 URL : https://cm.asiae.co.kr/article/20231231070613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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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1
마약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분위기는
검사집안 마약수사를 하면서
검사집안을 패가망신 시킬 수 있는가?


법무부의 무기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6045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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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윤석열의 계략


암세포 파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2204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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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윤암도 어떻게 해봐



윤시황 법가정치의 끝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4450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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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합법을 가장한 불법



기소만 되면 죽는다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2450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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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윤석열이 자기 입으로 떠들어댄 동영상 안 봤나? 기소만 되면 대법에 무죄 받아도 사실상 죽은 목숨이라고. 살길은 없다고. 어떻게든 기소를 피해야 한다고. 



인간은 비인간과 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5270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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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가수 이승환은 인간 입증 



의도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717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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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그냥 할게 없어서 잘라본 거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150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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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토요토미가 정유재란을 일으킨 것과 같다.

임진왜란에 깨졌는데도 허무한 죽음을 일으켰다.


전쟁을 멈추면 자기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승만도 안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북진통일을 외쳤다.


모택동도 안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4년 끌었다.

히틀러도 도조 히데키도 멈추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



사기꾼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144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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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상상초 과학사기단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최종보스가 윤석열이기 때문이다. 한동훈이 동업자 정신을 발휘한 결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31.

상상초: 상온상압초전도체



윤석열이 원하는 그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438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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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흥정은 말리고 싸움은 붙이고 뭔가를 나쁘게 만들 수만 있고 좋게 만들 능력은 없고 결국 나쁜 짓을 하는 것.



거부권은 보수만 쓰는 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107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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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마누라 문제에 거부권 행사는 본인이 공범이라는 사실 인정하는 거



휴전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10224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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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멱살잡혀 끌려갈 이유가 없다. 일단 휴전하고 차분하게 대비해야 한다. 푸틴이 늙어죽으면 해결된다. 러시아도 겨우 버티는 거지 당장 확전할 힘은 없다. 서방의 작전은 러시아군대를 우크라이나에 붙잡아놓고 최대한 소모시키는 것이다. 이미 많이 소모되었다고 봐야 한다. 휴전하면 힘을 비축하겠지만 그래도 20년 걸린다.



검언정 유착 대한민국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05004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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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서로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검언정이 한 덩어리가 된 결과 대한민국은 지워졌다. 



성한용은 반성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07350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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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이런 인간인거 다 알면서 왜 밀었냐? 



이선균은 공포정치의 희생양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f-WoX9Hq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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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그들은 죽일 먹잇감을 고르고 있었다.

이선균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먹잇감이 되었을 것이다.


이명박의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가?

공포정치로 노조 때려잡는다고 겁주다가 사람이 죽었다.


박근혜는 이명박의 교훈을 얻어 남한 대신 북한을 때린다고 개성공단을 철수시켰다.

수많은 중소기업의 목줄이 한숨에 끊어졌다. 


윤석열은 노조도 못 때리고 북한도 못 때리고 만만한게 이태원에 널린 마약범이었다.

그들은 때리려고 때렸고 죽이려고 죽였다. 


모든게 전두환 삼청교육대 재방송이다. 

박정희도 쿠데타 직후에 조폭 이정재를 때려잡았다. 


내가 더 힘이 센 깡패라는 사실을 어필하려는 목적이다.

수 틀리면 언제든 깡패행동 할 거니까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고분고분해져라는 거다. 


너희는 국민도 아니고 시민도 아니고 알아서 기어야 하는 나의 만만한 호구라는 선언이다.

그렇게 국민은 시민에서 신분이 강등되어 농노계급으로 떨어졌다. 


살인마가 누구든 죽일 마음을 먹은 이상 

누구 한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져 있다. 죽을 때까지 조지면 죽는다. 


그저 그 희생양이 당신 자신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신은 그 정도로 쓰레기라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행동으로 증거를 대야 할 것이다.



이재명 지지하는 호남보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085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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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호남은 노무현 이후 PK가 세력화 되었다고 보고 견제 차원에서 안철수 찍었다.

안철수가 도주하고 문재인이 되었는데 문재인 측근들 역시 세력화 되어서 이재명을 과잉 견제했다고 보고 있다.

즉 민주당을 떠받히는 세 기둥 중에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이재명과 연대하여 다른 세력을 견제하는 것이다.


1. 호남 보수 민주당 (자신이 불리하다고 믿고 약자 포지션 그게 보수)

2. PK 노빠 민주당 (배타성을 의심받음, 문꿀오소리 행태 보면 알 수 있음)

3. 수도권 개혁 민주당 (정의당 끼고 이상한짓 할 가능성 의심받음) 


여기서 누가 대장을 해야 하는가?

호남보수 민주당 지지자의 선택은 이재명


왜? 2번과 3번은 신뢰할 수 없음

PK노빠는 문꿀오소리 유아독존 소아병에 걸려 있고 


수도권 개혁파는 부동산값이나 쳐 올리고 세금이나 늘리고 도무지 신뢰할 수 없음.

사실이든 아니든 그렇게 갈 수밖에 없음. 이거 모르나? 



추강대엽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5sW1lyVE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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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1

강정호의 주장에는 논리가 있다.

즉 숨은 전제가 있는 것이다.


그 숨은 전제를 말하지 않는다.

추강대엽으로 서열이 정해진 것도 숨은 전제가 있다.


1. 객관적으로 누가 실력이 있느냐?

2. 객관적으로 누가 성적을 일구었느냐?


이건 다른 거다.

애초에 다른 전제를 깔고 들어가므로 진보와 보수의 논쟁은 끝나지 않는다.


문제는 그 숨은 전제를 모른다는 것이다.

선입견, 확증편향,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이유다.


사실은 알고 있다. 국어실력이 안 되어서 표현을 못할 뿐.

진짜 모르면 상대방 주장에 수긍하는데 자신은 알지만 상대는 모르는 나름의 근거가 있기 때문에 굽히지 않는다.


서로 상대방이 말귀를 못 알아쳐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신병자도 자기가 미쳤다는 사실 알고 있다.


하도 답답해서 도움을 구하려고 누군가를 해치는 것이다.

사이비종교 신도들도 알고 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술꾼이 술 해롭다는거 모르겠냐? 알면서 안 하는 것이다. 

아는 것은 그냥 생각을 바꾸면 되지만 행하는 것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돈과 친구와 영역은 누가 대고?


객관적으로 누가 성적을 일구었느냐로 가면 추강대엽이라는 말은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걸 논쟁할 필요가 있나?


즉 강정호가 전성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날개가 꺾였기 때문에

만약 정부가 올바른 판단을 했다면 추강대엽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래도 강추대엽이라고 보지만

추강대엽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은 일본에서 뛴 이승엽은 안쳐준다는 반일심리가 깔려 있고


반대로 메이저리거를 띄워주자는 친미심리가 깔려 있으므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활약한 추가 앞으로 가는 것이다.


즉 이승엽 까다가 추신수 띄워준 셈.

그러므로 본질로 보면 강추대엽이 맞다.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 말.


단순히 성적만 보면 추엽대강이 된다.

강정호의 활동기간이 짧으니까. 


이승엽이 메이저리그에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일본에서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일본에서는 불운했다고 볼 수도 있다.


어쨌든 이승엽은 일본에서 한국야구 망신 시킨거 맞다.

이승엽 김태균 이후 한국선수 일본진출 길이 끊겼다. 


강정호는 미국으로 가는 길을 열었고 

이승엽은 일본으로 가는 길을 막았다. 


추신수는 사구나 쳐맞고 별로 한 것이 없다. 

추신수가 한국에서 활동했다가 미국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알 수 없다.


추신수는 일찍 미국으로 가서 몸을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강정호가 지금 전수하고 있는 미식축구식 코어근육 강화를 진작에 배운 거.


이대호 뱃살 빼고 강정호 식으로 과학적인 관리를 받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별 의미 없는 질문이다. 그걸 논하면 확증편향에 음모론으로 가는 거다. 



정신병자만 수집하는 것도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020423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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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0

대한민국을 과외대국으로 만들겠다고? 초등학생한테 미적분을 가르치겠다고? 인공지능 시대에 주판을 가르치는 행동. 인공지능은 미적분 잘 풀어. 사람이 미적분 할 이유 없고 질문을 잘해야 해. 질문을 잘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914471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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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30

의사 검사 기레기를 믿을 수 없지.

경찰이 센세이션을 일으켜 주목받으려고 한 것은 백 퍼센트 사실


윤석열의 공포정치가 이런 참변을 부른 거.

이 음모론은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