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개 숙이는건 잘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706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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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5.jpg


국민한테는 뻣뻣대왕

남의왕앞엔 넙죽대왕



30퍼센트 철밥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1002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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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3 대 6 구조는 2년간 변하지 않았는데 여론조사는 왜 하냐? 기레기의 가스라이팅 수법일 뿐. 매번 윤 지지율 오른다 했는데 결국 안 올라 있음. 



저출산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118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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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1

결혼부터 안 하는데 저출산이 문제냐?

이런 건 성별을 떠나서 진실을 말해야 답이 나옵니다.


여성은 결혼하면 집이 생기기 때문에 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남성은 결혼하려면 집을 부담해야 하므로 안 하는 게 진실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동 나이대 결혼 비율은 언제나 여성이 높아요.

왜? 나이든 남자가 집을 살 확률이 높기 때문.

30대 남자가 집을 가질 확률? 0에 수렴


집만 해결한다고 결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집이라도 해결해줘야 뭐가 좀 되는 게 진실입니다.

대출 같은 거 해주지 말고 그냥 집을 주란 말야.


이런 걸로 여성이나 남성을 비하하면 안 되고

집마련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걸 인정해야 답이 나옵니다.



AI 공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825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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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1

인간의 모든 혁신이 그러하듯이

새로운 기술이 생기면 1인당 생산 효율이 증가하고

생산 효율이 증가하면 1인당 시장이 넓어집니다.

가령 AI가 그림을 대신 그려준다면 화가는 굶어죽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화가가 시장을 지배하는 거.

그림을 하나도 못 그리는 아재들이

AI로 야한 그림을 찍어내던데

과거라면 아티스트가 며칠을 그려야 했던 걸

그림도 못 그리는 아재가 10분만에 뚝딱.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받아들이는 자가 먹고

기득권을 팽시킵니다.

인터넷 확산으로 동네 가게 다 망하고

유통 확산으로 백화점 마트 다 망한 걸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기득권인지 도전자인지 잘 생각해보고

도전자라면 얼른 올라타야 합니다.

기득권은 버릴 게 많아서 갈아타기 어렵지만

도전자는 버릴 게 없어서 쉽죠.

그게 세상 굴러가는 법칙



과학 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014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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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10만 무당 양성하라는 천공 지령?



한동훈 아직 멀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190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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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여론조작할수록 착시현상만 커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01.
취임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를 하다니


이미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545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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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곡소리 난지 오래. 



셈법은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700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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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마누라 손톱이 무서운거지. 김건희 구속되면 윤석열 멘붕하야 백 퍼센트. 불구속 협상후 해외망명이 적당. 이쪽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국민들이 어쩌나 보려고 시험에 들게 할 것. 사실 이러려고 찍은 거지. 



돼지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52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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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산돼지와 미니돼지



윤석열 김건희 몰아내기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2120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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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기레기는 모른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356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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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삼국지 읽고 제갈량 꾀주머니 열어서 까부는 것들은 

기레기에 낚여서 공중전에 매달리다 여론착시로 파멸.


동훈이, 준석이, 석열이들이 국민 상대로 작전을 펼치는데 국민이 가만 있나?

국민을 전술 도구로 삼는 순간 국민을 타자화, 대상화 하는 적대심리를 들켜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1.01.
이면의 역사와 민중에너지. 엘리트들은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이면의 거대한 흐름을 보면서도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논리로 표면을 덮는다.

그러다 합리적으로 수렁에 빠져서 합리적으로 하다가 제 발등을 찍는다.


미일 그리고 야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BHwSfKN4HQ?si=YS_kI0kW-puDVr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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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1.01
미국 일본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술이 세대를 거쳐 진보하고 내부와 외부가 있다는게 중요


그러게 진보로 왔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450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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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그거 몰라서 보수 갔나? 

보수가 원래 사람 잡는 거야. 안 그런 보수가 있나?


문제를 해결하려면 힘이 필요하다.

힘을 만드는 것은 지렛대다.


지렛대를 밖에서 가져오면 진보.. 신대륙, 신발명, 신무기, 적극외교

지렛대를 내부에서 조달하면 보수.. 자기편 반을 적으로 규정하고 반대방향으로 밀면 생기는 반동력을 지렛대로 삼음



검찰 카르텔이 더 나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453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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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운동권이 그나마 30년간 나라를 지켜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1.

군부가니 검부오고

군정이 종식되니

검정이 시작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1.

군부가 얼마나 심하게 운동권을 핍박했으면

그게 하나의 암울한 문화가 되어

남산의 부장들 부터 서울의 봄, 1987, 모래시계같은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서 끊임없이

국민한테 경각심을 주고 있나?


일제때 일본식민지정부가 

얼마나 심하게 독립군를 핍박하고 한반도를 수탈했으면

영화로 재생산되어 경각심을 주고 있는가?


예수를 핍박할 수록 예수의 말이 퍼져나가

예수가 종교가 되고 종교가 세속을 앞서는 상황이 오는가?


지금 검부는 국민을 핍박하고 있는가?

아니면 검부가 집권하니

국민호주머니가 나아지고

경제가 성장하여 국민이 희망에 차 있는가?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9360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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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죽이는 재미로 죽인 것. 윤석열 직접 지시 있었을듯. 이준석 다음에 진중권이 타살될 것



무역적자 10조원 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0530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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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수출대국에서 이 정도로 나라를 망쳤으면 끌어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윤시황 법가정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9000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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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윤석열은 항우, 유방 만나서 사망

한동훈은 여포, 동탁 찌르고 사망



동훈이의 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0811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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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총선 지면 겨울 3bb380dffaa2.jpeg



서울의 봄 오늘 1212 돌파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0031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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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오늘 26만 6천면 들어오면 1212 

두달 다 되어 가는 6주차에 2주차 노량과 일관객수 큰 차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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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1.01.
신군부는 당시 386과 임시정부세대 엘리트 (김종인 윤여준 류 그리고 강영훈 리영희 등의 엘리트 교수) 세대에 의해 공식적으로 탄핵된 군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01.
  • 개봉 39일 차, 25만 6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약 15% 하락한 수치로, 이 주 차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전주 대비 하락세다. 그리고 누적 관객수 1,152만 명을 돌파 하며 10년 전에 개봉했던 〈변호인〉 최종관객수를 돌파했다.
  • 개봉 41일 차, 오후 1시 경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재록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312224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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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영생한다며?


이만희, 조용기, 이재록, 정명석 = 한국 기독교 사대악 + 통일교 문선명 = 5악

무안단물, 신도성폭행, 예배 중에 교회 천장 귀퉁이에 천사가 날아다녀.


이만희 = 문둥왕

조용기 = 매독왕

이재록 = 단물왕

정명석 = 강간왕

문선명 = 초밥왕



5대 악의 뿌리새주파 김성도 섹스교 피가름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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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파 김성도가 새로운 주님이 되어 12제자와 성관계를 맺고 

새로운 피로 피를 갈면 한반도에 신천지가 열린다는 교리를 만듬.


이만희, 정명석, 문선명이 써먹었는데 이재록 조용기 등 광범위한 영향력 행사

이만희의 12지파는 새주파의 12제자 논리를 복제한 거.


문선명은 마누라 한학자한테 혼나고 교리 변경.

섹스교에서 금욕교로 교리 바꾸고 부부간에도 섹스금지 시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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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상하게 생겼고 교회건물은 더 이상한데 신도가 있다는건 한국인들 능지가 처참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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