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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고 윤석열을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굥이 후보시절 부동산가격을 떨어뜨리겠다고 이준석과 힘을 합쳐 세대포위론을 내세워서
대통령이 된 다음 서울부동산가격은 안정 되었는가?
굥정부가 떨어지려는 서울부동산가격을 지키려고 온힘을 다한 것은 알겠다.
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우러전쟁으로 미국의 경제 특히 주식가격은 올라갔는 데 그 수혜는
젊은 층이 주식을 보유하여 주식가격이 오르는 동안 수혜를 누렸는가?
부동산가격과 주식가격으로 인한 민심이반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는가?
퇴임하는 대통령의 지지율은 후임으로 정권을 갖기 위한 후보들한테
지지율이 전이되지 않는 것은 오바마때부터 나온 현상이다.
오바마는 퇴임날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지만
힐러리는 그 지지율을 받아내지 못했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니 문재인지지율이 높다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퇴임준비중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개인과 가족비리가 없는 것은
그 정권의 안녕은 유지 할 수 있어도 다음 정권을 창출 할 지는 장담 할 수 없다.
요즘 국힘은 한방이 유행이 되었는지 도박처럼 한방을 찾아 다니는 것 같다.
주변에 존재하는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제거해나가고 잘하는 것을 더 잘해야하는 데
국힘은 전혀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고 언제가 터질 한방을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
언젠가 메시아가 오길 기다리는 것은 현재의 상황이 너무 힘들기 때문일 것이고
한방을 찾는 것도 현실의 처지와 본인들이 가야할 길을 생각할 때 그 괴리를 메울 방법이 없어서
그저 운에 기대하면서 한방을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닐까?
직장인이 9시가 시작되면 업무개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HTS를 열고 주식거래를 하고 코인거래를 하는 것도
젊은 사람들이 서울집값과 자신들의 소유사이에 괴리가 너무 커서
한방을 노리고 결혼을 미루는 것 아닌가?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 치고 한방에 안 가는 사람이 없다.
굥이 집권하면 트럼프가 집권하면 다른 것은 고사하고
젊은 층이 또는 트럼프나 굥을 찍은 사람들이 경제적 불평등만은 개선 될 것이라고하고
표를 주었는 데 미국인의 삶이나 한국인의 삶이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가?
인권, 평등, 문화 이런 것들이 안정이 되어도 경제가 무너지면 민심은 떠나고 정권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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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도 제보자를 색출한다고 하고
감사원도 문정부시절을 이제서야 얘기하고
지귀연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지 알 수 없고....
내란이 전혀 끝나지 않는 증거.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들이 그대로이고
그들의 기준은 윤석열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일 것이므로
대선선거일정 들어가면 더 날리 칠 듯.
권성동이나 홍준표는 뉴스타파가 명태균을 보도하면서
국힘과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니
뉴스파타만 보면 병적증세를 드러내고 있는 것 아닌가?
권성동은 뉴스타파가 보도하는 것이 많이 아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