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동에도 사람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9040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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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셋에 하나 꼴로 사람



아무것도 아닌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1034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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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안철수.. 서울시장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한동훈.. 국회의원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마이크 잡고 싶으면 금뺏지나 달고 와라. 

일반 시민 주제에 어깨뽕 넣고 별종시민 대접 받고 싶냐?



온실 속의 화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134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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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희대의 악마는 온실에서 자란다. 

사람이 부족하다면 더 넣어줘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04.

승리를 쌓아나가면 바빠도 힘들지 않다.

해야 할 일은 계속 해야한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반듯이 되치고 당하고 보복을 당한다. 



국힘은 자멸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1217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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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그래도 40퍼센트는 찍어준다. 

하던대로 했을 뿐. 김문수가 다음 대선에 또 나오면 된다. 준석이도 나와라. 



빵숙이는 어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917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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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1. 방통위를 해체한다.

2. 방통위를 총리실 산하로 옮긴다.



취임하자 마자 업무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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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이잼께서 용산집무실에 가보니 무덤 같고 볼펜도 없더라는 ....  추가. 프린터도 없다고



김민석 총리 환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1200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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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두 사람은 예전부터 손을 맞춰온듯.

김민석은 과거 잘못을 씻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04.

김민석은 풍운아입니다.

김대중의 정치적 아들로 인기도 있었고 


정몽준 때는 철새행동에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외유학에 고난을 겪기도 했고

새천년민주당과 이름만 민주당을 지켜서 호남 쪽에서 의리를 인정받았고


어쨌든 민주당 이름을 민주당에 돌려줬고

나름 사막을 건너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안주해 온 다선 의원과는 결이 다르다는 거.

박용진 부류와는 뭔가 정반대 행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다가 크게 깨졌는데

박용진 부류는 여전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수박질 하는 중.



[펌]국무총리, 김민석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93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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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dvdprime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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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12193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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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6.04
50년 연속집권 좋을씨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04.

동렬님 말대로 박정희 50년, 노무현 50년 열어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04.

이제는 언론이고 야당이고 간에 허니문 같은 것 없다.



언론의 설레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3298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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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이성윤과 안면은 있는데 박용수라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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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품격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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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처음 만난 국민이 국회노동자입니다.



한결같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4_00032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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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귀신 같이 물가 타령 하는군..  도무지 갱생이 불가능한 이 끔찍한 혼종들



자고 나니 대통령이 바뀌어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11113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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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듯. 

혹시 정권교체?


어제까지 눈에 쌍씸지를 켜고 이재명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가 

이제는 섬기려고 하니 


정치공뭔들 죽을맛일듯.

내란범은 살생부 뜨기 전에 양심적으로 물러나라.



선거는 쪽수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706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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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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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거짓말이고 

승패가 갈리는 것은 


경기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일부 호남사람이 변덕을 부린 결과입니다.


경상도는 변함없이 이찍입니다. 

필승법은 인구늘리기 뿐입니다. 




TK 지켜봅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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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04

대구에 공항이 필요하다라고. 일단 민주당에서 정무적으로 잘 처리할꺼라 믿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6210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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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문둥이들은 이 상황에서도 결사적으로 투표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으므로 63퍼센트 이명박 시절처럼 투표율이 낮아야 했다. 


투표율이 80퍼센트에 육박한 것은 호남의 분노투표, 응징투표와 달리 

경상도의 발악투표, 적반하장 투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저것들은 반드시 발악한다. 

절대 이념이 아니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무는 행동이다.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물리적 환경이 다른 것이다.

말로 설득되는 수준은 넘었고 물리적으로 제압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04.

경상도는 항상 호남이 하는 것을 보고 행동을 정하므로

호남이 사상최대 사전투표를 했으니 거기에 맞게 결집을 한 것 아닌가?

저쪽은 박근혜, 이병막, 윤석열건희까지 총동원령이 내려졌고

거기에 맞게 총투표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4월 헌재탄핵이후

윤석열이 임명한 TK 그리고 서울대동문들이 철저하게 

그들이 정권을 연장하려고 온갖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검찰도 내란세력 김용현의 구속을 연장하지 않았고

경찰도 의심스럽고

언론도 이준석을 띄웠고

그러니까 지난대선과 마찬가지로 내란을 일으켜서 국힘계열이 국가시스템을 망가뜨렸었도

온갖 기득권들이 똘똘 뭉쳤 정권을 연장하고 싶어 했으며

그들은 지금 흩어졌다고 할 수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탱글이   2025.06.04.
• 1997년 12월 18일, 15대 대통령 선거, 김대중 대통령 당선
• 1998년 01월 28일, 설 명절날 아침 대구 영선시장 OO목욕탕

밤새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 새벽에 도착했고, 
설 명절 아침 일찍 아버지와 함께 시장에 있는 목욕탕에 들렸다가 들었던 이야기.
목욕탕 내에 있는 평상에 몇명이 둘러 앉아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한 마디.

"그런다고 김대중이가 대구에 쳐들어 내려오겠나?"

대구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내전'으로 인식하고, 자신들도 당사자 -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구요. 원래부터 말로 설득될만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오랜 기간 학습을 통해서 우리편이 권력을 쥐면, 나한테도 이익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헌법 그런거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04.

거기다가 정말 한국은행은 정말 이번에 금리를 내렸어야하는가?

작년부터 이상한 정치적멘트를 날렸던 이창용은 저쪽 지지율조사에도 이름을 올렸었다.

서율은 부동산을 뛰워야 보수가 결집하니

일부러 선거를 앞두고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내렸는지 의심해본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면서

서울부동산은 선거를 앞두고 호가가 다 올랐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implyRed   2025.06.04.
박주민의원이 유세돌 때, 할마이들이 ‘잘해!’라면서 잔소리하길래 찍어는 주는지 알았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하나로   2025.06.04.
공자왈.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난 후에라도 늦지 않다 했습니다.


진화론이 틀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4fkFB8lu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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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진화는 무작위가 아닙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위하여 두 발로 걷게 된 것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위하여는 모두 거짓말이니까.


그러나 도구환경이라는 생태적 지위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은 어깨가 발달한다는 것이고 투창이 가능해진다는 것이고


나무에 매달리는 침팬지와는 골격이 바뀌는 것이고

골격이 바뀌는 과정에 발가락 모양이 변해서 현생인류로 진화한 것입니다.


1. 오류 - 도구를 사용하기 위하여 두 발로 걷게 되었다. - 위하여는 원인이 될 수 없다.

2. 오류 - 무작위로 변이가 일어났는데 결과적으로 두발걷기가 살아남았다. - 무작위로 발생하면 호환성 부족으로 멸종한다.

3. 진실 - 도구환경에 맞게 골격의 변화가 일어난 결과 진화했다. - 굉장히 많은 변이가 일어나서 신체가 다 바뀐다.


틀린 가설 - 어쩌다 두 발로 걸었는데 그 결과 두 손이 자유로워져서 도구를 사용했다.


두 손으로 도구를 사용할 수 없는게 침팬지는 매달리기 근육을 가져서 

어깨뼈와 근육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도구에 힘을 줄 수 없습니다.


침팬지나 고릴라는 학습을 해도 도구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특히 던지기 동작을 못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깨만 변한게 아니고 몸통이 전체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현생인류의 중요한 특징은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늘다는 건데 

골릴라나 침팬지는 허리가 굵고 배가 큰게 소화관이 길어서 식물을 소화시켜야 하니까.


도구를 사용하려면 


1.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붙지 않은 두 발이 있어야 한다.

2. 허리가 가늘어야 한다. 소화관이 짧아야 한다.

3. 어깨가 넓어야 한다.

4. 매달리는 근육이 아니라 밀어내는 근육이라야 한다.

5. 식물을 소화시키지 못해야 한다.


도구라는 것은 근육의 방향이 바뀌는 것입니다.

당기는 힘보다 미는 힘이 강해야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따는 것은 당기는 힘이고 도끼를 휘두르는 것은 미는 힘인데

근육사용법이 다른 것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 변이가 아닙니다.

즉 이 자칭 과학자는 인체의 구조와 근육의 사용에 대한 지식이 없는 거지요.

아무 것도 모르는 자가 학자인척 하다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거짓 - 두발걷기를 하다보니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다.

진실 - 도구를 사용하다보니 먹이가 바뀌어서 소화관이 짧아지고 두 발로 걷게 되었다. 


거짓 - 우연히 두발걷기가 살아남았다.

진실 - 도구를 사용하여 덩이뿌리를 먹는 것으로 식생활이 바뀌어서 덩이뿌리를 찾아 많은 이동을 하다보니 두 발로 걷게 되었다.


두 발이 먼저냐, 먹이가 먼저냐?

고릴라나 침팬지는 풀을 먹는데 인류가 정글의 풀이 아니라 

건조한 사헬지대의 덩이뿌리를 캐먹으면서 뿌리를 찾아 많은 이동을 한 결과 두 발로 걷게된 것이냐?


인류의 조상은 침팬지처럼 풀을 먹었는데 두 발로 걷는 침팬지가 더 많은 풀을 먹어서 살아남았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지능만 되면 이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답 - 사헬지대에는 풀이 없고 덩이뿌리는 있다. 덩이뿌리를 찾으려면 이동해야 한다. 이동하다가 걷게 되었다.

환경이 먼저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먹이가 바뀌고, 먹이가 바뀌면 생태적 지위가 바뀌고, 생태적 지위가 바뀌면 DNA의 변이담당 부분이 활성화되어 신체변형이 일어난다.  



김민석이면 믿을 수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1200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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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점잖아졌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04.

이준석이 단일화도 못하고 끝까지 뛰게 만든 김민석과 이재명.


그나저나 민정수석에 특수통 오광수가 온다고 박은정이 걱정하던데

검찰에 되치기를 당하지 않아야한다.

이쪽도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잘해야한다.

이번에 또 되치기를 당하면 진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04.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혼자 독단적으로 행동하진 못할 겁니다.



소년공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0405005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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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04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어본 사람은 

유시민 같은 엘리트가 모르는 것을 알쥐.


마키아벨리도 알고 히틀러도 알고 김어준도 아는데 유시민은 모르는 것.

논리로 이겨봤자 의미없고 호르몬으로 이겨야 한다는 거.


말로 설득할 필요없고 역할로 제압해야 먹힌다는 거.

생각은 사람을 바꾸지 못하지만 무의식은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민주주의의 등불을 밝혀줄 대한민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QmRlJLk5u8?si=KXPjLSQfUNmnKB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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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5.06.04
AI를 많이 사용한 듯하지만 멋지네요.
한동안 잔득 웅크렸지만 이제 도약할 수 있을 겁니다. 
세계사에 유래없는 우리의 역사가 기다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양지훈   2025.06.04.

나이키 광고가 한 때 스킵 하지 않고 볼 때가 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KBkc42lHd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implyRed   2025.06.04.
MBC 영상 좋았습니다. 보고서도 계속 여운이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