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판새되는 것은 한순간

집단의 약점을 찾아내서 집단을 발전시키려는 동물의 자폭본능

전 국민의 복지부동화

창의적인 OEM 도둑이네. 

뒤늦게 바른 말 하면 뭐하냐?

공천노예 주제에.

국민을 인질로 잡고 다 같이 죽는 길로 가는구나.

푸틴의 목이 달아나고 끝나겠네.

전쟁 이틀 만에 러시아의 패배는 확정.

그 이후는 눈치보기와 시간끌기.

이틀만에 끝내려고 작전을 짰으니 이틀만에 끝내야 이기는 거.

21세기에 참호전이라니. 

이번에 150만명 동원한다는 설이 있는데

150만명을 무장시킬 힘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쪽수를 맞추면 돈바스는 먹을 수 있겠지만 

희생자도 같은 비례로 늘어나버려.

문명이 아니라 야만 그 자체.

앞으로 300년 동안 아무도 러시아와 친하지들지 않을걸.

중국의 도박을 막는 예방전쟁이 되는게 아이러니. 

인류는 피를 흘리지 않으면 교훈을 받지 못하는 멍청한 동물

국민 70 퍼센트에 미움 받는 즐거움

국가라 하되 국가는 아니더라.

곧 안철수 장례식 열릴듯

오세훈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

강남 성골, 강북 진골, 수도권 6두품, TK 5두품, PK 4두품 차별해야지 뭐하냐?

큰 탄핵은 내년에?

시리아도 피해가 크군요.

법조게이트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50억퇴직금이 정상인가?

일 봤구나.

빚투는 금지시켜야 합니다.

강준만은 조중동의 개가 되어버렸어. 

교사가 매질하지 않으니 학생이 서로 구타해버려

훈육담당 교사를 배치해서 호르몬 과잉인 학생은 혈기를 조절해줘야 합니다.

다양한 체력단련 프로그램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남의 영공에 진입하면서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중국이 잘못했지만 미국도 삽질.

드론으로 끌고 오든가 헬륨이 살살 빠지게 해서 서서히 착륙시키든가 해야지 기술이 없네.

1. 드론이나 무인기로 잡아온다.

2. 미세한 구멍을 뚫어 고도를 낮춘 후 드론으로 잡는다.

미국이라면 고고도 포획기술이 있어야지 참

정찰을 위성으로 하지 누가 풍선으로 하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