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가 오늘 아침에 네트워크본부를 없애겠다고 하는 데

사무총장 직속 조직이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또 다른 공작을 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그리고 이제까지 권영세의 공작(?)이 가동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기사를 보면 권영세조직 아래에 뉴미디어팀이 단체대화방에서

'네이버댓글부대를 모집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데

권영세가 점잖은 척 하면서 공작(?)을 하고 있었나보다.

권영세가 사무총장되면서 공작이 있을 거라고 본 것이

실제로 가동되고 있었나보다.

윤석열캠프에는 무속인 전씨와 또 신천지도 관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기독교는 신천지가 윤서열캠프를 돕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무슨 짓이야?

이준석이 끝까지 다 읽어본 책은 삼국지말고는 없나보다.

중국을 싫어한다면서 이준석은 말할 때 인용할 곳이 중국책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말고는 없나?

이준석이 정신적으로 의탁할 곳이 중국말고는 없어?

서른이 넘었으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혼자 좀 서 봐라!

삼국지 등 중국책이 다 배신자들이 주군 찾아 떠나는 이야기라는 것을 이준석은 알고 있나?

사기나 삼국지다 다 배신자들이 자신의 한 몸을 편안히 의탁하기 위해

주군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중국사서를 읽고 싶다면 맹자와 논어만을 읽기를 이준석에 권해 본다.

다른 것은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대낮에 거리에서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기는 것은

마양, 잉카, 아즈텍 등 이런 곳에 영감을 받은 건가?

이준석이 폐쇄된 중국문화에 경도되어(?) 삼국지만 언급하듯이

소가죽을 벗기는 무속인도 아즈텍처럼

사람의 가죽을 벗기는 인신공양을 하고 싶지만

그럼 입건되니 동물공양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사람이 캠프에 관여하는 게 이준석은 윤석열이 정상으로 보이나?

김건희 논문이 운세에 관한 것이었는 데

김건희와 윤석열이 일관되게 무속을 말하는 데

이준석은 이게 웃어 넘길일인가?

김건희윤석열조의 무속에 대한 믿음이 한두해만에 생긴것이 아니란 말이다. 이준석!!

홍준표도 오늘부터 입을 다문다고 하고

김건희가 정상인으로 보이는 것은

홍준표와 이준석이 지금 검찰캐비넷에 떨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현대아이파크의 하청에 다시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부실공사가 된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정몽규가 현대산업개발에서 물러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에서 작년에도 철거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났고

올해 또 다시 인명피해가 났다.

주식회사에서 가장 무서운 대주주이다.

안철수가 안랩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선출마한 것도 이해상충소지가 있고

정몽규가 물러나도 현대산업개발주식은 그대로 보유하므로

정몽규는 대주주로써 현디산업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

그나저나 사고만 나면 노동자가 스스로 안전관리를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하는

윤석열은 이번 광주 화정아이파크사고 소식에 입장을 밝히지 않나?

도대체 윤석열이 하는 말 중에 숨쉬는 것 말고 진실이 뭘까?

윤석열은 이미 서울의소리기자와 김건희가 통화내용을 다 알고 있었다.

윤석열도 서울의소리 기자를 포섭하고 싶어서 그동난 모른체 하고 있는 것 아니었는가?

윤석열이 하는 말 중에 진실이 있기는 하는 건가?

다 거짓으로 얘기를 하고 기자들은 윤석열말을

팩트체크를 전혀하지 않고 있다.

지금 기자들은 김건희윤석열조를 신으로 받들고 있는가?

윤석열말은 신이 하는 말로 생각하고 그대로 써주고 있는가?

기자들이 국민을 아주 우습게 알고 있다.

TV에 얼굴만 나오면 학자행세. 할줄 아는게 영혼팔이

윤석열이었어? 기레기 쉽게 돈 버네.

배신자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이준석 또한 자신에 관한 성관련의혹이 검찰캐비넷에 있다.

이준석이 말을 듣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또 다시 검찰캐비넷에서

이준석 성관련의혹이 나올지 모른다.

김건희는 돈을 주지 않으면 미투가 발생한다는 데

여기 이준석의 입장을 듣고 싶다.

보수는 돈을 줘서 미투가 조용하다는 데

김건희를 옹호하는 이준석의 입장은 뭔가?

언제 찢어지나 보자.

매맞고 다녔구나.

자정하지 못하면 외력에 의해 철거된다

기레기 최후의 발악.. 어차피 설날에 도루묵

이준석 김종인이 짤리는건 당연지사

살아있는 소 껍질벗긴 동물학대범이 상왕

슬프다 현실이

진보팔이가 진보는 아니지.

인간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NO 전쟁, NO 감염병, Yes 경제활동' 이다.

이 3가지가 보장 받지 못하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한국인조력자를 탈출시킬 때

상황을 복기해보면 된다. 전쟁의 위험을 일상으로 느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경제활동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이준석은 국가를 운영할 마음 없고

김건희리스크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가장 쉬운 북한 문제로 달아나려고 하지만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전쟁위험은 줄어들고

무기수출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왕이가 한국방문 중에 SLBM발사실험을 할 배짱이 있는 대통령이

여태까지 있었는가? 문재인 말고는 없었다. 

국가에 위험이 발생하면 국민의힘과 이준석은

해결은 못하고 그저 머리숙여 반성하다는 말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길래

지금 북한을 다시 끄집어 내나?

한국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북한과 전쟁위험이 없어야 해외자본유치가 가능한데

이준석이 계속 북한을 끄집어 내는 것은

안보위험을 고조시켜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어렵게 하려는 것 아닌가?

그러니 윤석열이 안보얘기를 할 때마다 미국에서

윤석열을 위험한 인물로 보는 것 아닌가?

어느 후보가 대통령 당선도 되기전에 후보때부터

중국과 미국 양쪽으로부터 안 좋은 메세지를 받은 적이 있나?

경험없는 정치신인 윤석열과 경험없는 당대표의 불장난이

지금 윤석열과 이준석은 재미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