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어는 맥락에 의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OSdEqk3B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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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9

비트겐슈타인의 사적언어 = 구조론의 사적맥락, 사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게 사적언어의 원리


적어도 이 사람은 "놀이 = 게임"이라고 생각하고있는듯

뭔가 감은 잡았어. 다만 비트겐슈타인의 아래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문제.
근데 본인도 분명하지 않아서 정확히 딱! 짚지 못하고 헤맴
유리병 속의 언어가 비트겐슈타인의 아이디어

그간 비트겐슈타인이 왜 유명한지 이해가 안 됐는데
서양에서도 대강 뭔가 냄새는 맡은듯
비트겐슈타인을 발굴한 러셀이 이발사의 역설을 찾은 사람이라면
대강 당시 지식인의 생각이 어디쯤에 미쳤는지 감이 오는거.

프레게-러셀-비트겐슈타인의 족보가 흥미진데
비트겐슈타인은 오히려 정신분열
서양철학 전체를 뒤집어야 하는데 쫄만하지.
좌절하고 시골로 회귀하여 종결한게 비트겐슈타인.



당무개입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6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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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언론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다.
유시민도 얘기하던 데 협치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문재인이 민주당과반 안되는 의석으로 대통령임기를시작할 때 언론이 허구헌날 떠들던 그 단어 협치.
국힘과 굥은 협치를 할 생각이 1도 없는데
언론은 국힘과 굥이 독재로 간다고 왜 비판을 못하나?

희망이 없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용산 구중궁궐로 들어가서 민주주의 절차 개무시하고 본인들이 국힘당 당대표인지 알고 비대워로 전환을 요구한다.
자신이 뭔지 모르는 사람.
비대위로 가면 갑자기 위기가 없어지나?
전염병이 무서워서 도망가나?

행정부가 뭔데 맘데로 정당 비대위체제를 언급하나?


참치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21032032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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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문제해결 해야지


법대로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738012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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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석열동훈 보고 있나?


하와이가 부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8535061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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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준석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강신업은 서열 몇위일까?

누구 팬클럽 회장이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653175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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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니가 가라 하와이
울릉도가 하와이냐?


과학방역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8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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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7.28

요약하면

1. 대통령이 가운데 앉지 않는 것 (안철수 왈)

2. 여당이 질병청장 야단쳐서 국민에게 자주 보고하게 하는 것 (언젠 보고 안했어?)

3. 각자 알아서 하는 것(각자도생 방역),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 것.


간단하네. 이 간단한 걸 문재인과 정은경은 왜 생고생하며 그 애를 썼나.


정치방역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

과학방역은 너무 쉬워



호가호위虎假狐威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6322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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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석열범이 건희여우 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이냐? 뜻밖의 촌철살희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7.28.
고민정 최강욱 이탄희 의원 등
좋았습니다. 개인적 감상일 수도 있지만 이탄희 의원은 예전 노무현 대통령 연설같은 찡함을 주었습니다. 한동훈 꿀먹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관례가 표절을 허용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7063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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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대학교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리를 찾고

대학교수는 진리외에는 타협하지 않아야하나

박순애는 교수가 진리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관례와 타협하여 무엇을 얻었나?


대학교수의 논문은 이제까지 무수히 발표된 

대가들의 논문위에 교수의 originaltiy를 더하여

새로운 진리를 얘기해야지 

대학교수가 관례의 노예야가 되어야하나?


표절이 관례라면 학회는 왜 박순애한테

일정기간 투고금지를 명령했나?

관례데로 표절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시키지 못한 이유는 뭐며

학자로써 불명예인 투고금지경고문을 학회지에 게재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리 관례라도 너무해서 투고금지 시킨 것 아닌가?


남들이 숨쉬기 때문에 나도 숨을 쉬고

남들이 밥을 먹기때문에 나도 밥을 먹고

남들이 표절을 하기때문에 

진리를 찾는 대학교수가 관례에 따라 표절을 해도 되나?


관례데로 표절을 했다면

조국교수 논문 표절검사는 왜 그렇게 매달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박순애는 지금 제자들한테 표절기술을 가르켜주나?

관례라면 어떤 비윤리적인 행위도 허용된다는 것인가? 관례라면!!

서울대 학생중에 박순애한테 '표절에 관하여'라고 공개편지 한번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유희열은 표절때문에 13년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데

박순애는 예외인가?




김진표가 원하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2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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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내각제 시나리오인가?

여기저기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인들만 득세하는 구만.


매일매일 국민을 무시하는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는 데

헌법개정에서 국민을 제외시고

국회의원들끼리 모여서 헌법개정해서 의원내각제가려는 시도를

다음달에 굥과 국회의장단이 모일때 시도하려고 하나?


주위 나라를 둘러봐라?

한국보다 영토가 작고 인구수가 적은 나라가 있나?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나라에 의원내각제를 도입해서

귀족들만 살판나게 하려고하나?


김진표 속으로 웃고 있는 것 아닌가?

굥이 법이나 절차를 따지지 않고 민주주의 훈련이 안된 것 처럼 움직이니

이번 기회가 굥과 몇 의원들과 함께 귀족들의 리그인 의원내각제를 만드는 것에

쉽게 동의해서 국민들을 정치에서 배제시키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으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다음 달에 국회의장단과 굥이 만날 때 

안건이 뭔지 궁금하구만.

안건에 내각제로 가기위한 방법이라는 것이 있으라나?



안토니우스키 다리 격파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moscowtimes.com/2022/07/2...ive-a7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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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몇 방 더 먹이면 헤르손 주 러시아군 완전 고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8.


우주 방사능 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410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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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젊은이는 수명이 짧아지고 노인은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



언어에는 계층이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AALHSE_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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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8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차원과 사건을 말하고 싶었던듯.
노자랑 비슷한 입장. 근데 저도 오락가락.
수학에 단위가 있듯이 언어에도 단위가 있어야 하는데
단위를 붙이면 말하기도 어렵고
이거 이해하는 놈도 드물어.
그래서 만든게 존댓말, 복수형, 성별(독일어), 고유명사, 이름 등등
언어를 이미지로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
언어를 언어로 표현하면 이상하다는 말과 같은 설명
언어와 이미지는 차원이 다른게 자연스럽지.
왜? 다르잖아. 계층이 다른 걸 같은 취급해버리면 이해는 영원히 안녕.

이퀄의 좌우는 계층이 달라야 정상.

구구단은 이상하다니깐.

#

game의 한국어 번역이 놀이인가본데
독일어로는 또 다른 단어가 있는듯.(뭐라고 했었는데)
웃긴게 이걸 번역한 놈이 맥락을 이해를 못했고나
독자들이 이해를 못했거나
단순히 놀이를 game에 갖다붙이면 어뜨카냐.
한국독자들은 애들 놀이를 떠올리잖아.
영어의 game은 구조론의 사건에 더 가까운 개념인데.
그리고 그렇게 좀 하지 말라는게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인데



김건희 쥴리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3592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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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제 입으로 말했잖아. 

아티스트 예명이라며?


대학 다니며 

아티스트 행세하며 

쥴리 예명 사용하며 

알바 뛴 것도 사실이지. 

난 그렇게 들었음.



누가 맞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30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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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른 나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도 20만 찍고 멈추는 추세.

한국도 10만 찍고 멈추거나 살짝 웃돌듯.

영국 7일 평균 20만 찍고 멈춤

프랑스 7일 평균 12만 찍고 멈춤

제목 없음.png



철밥통 3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01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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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축구장을 기울이는 자들이 있는 한 보수의 미래는 없다.

국민들도 투표할 때 그 점을 감안해서 판단하거든.


5년 동안 이것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지들이 권력 잡으면 어쩌나 보자 하고 


못미더워 하면서도 핸들 한 번 넘겨봤더니 

역시나 개판 돼지판 굿판 날라리판 조폭판 양아치판 


조중동한경오와 기득권 엘리트와 묻지마 철밥통 때문에 

여론이 왜곡된다는 사실을 다음 선거 때는 국민이 감안해서 판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국방예산을 깍으니 육군훈려소 훈련병을 코로나검사해 줄 세금이 없었나?

코로나 걸린 훈련병을 집으로 귀가 시켰다는 어이없는 소식.

지금 대한민국에 정부가 존재하나?

아 존재하지.

세금보고 흥분해서 달려드는 선출직을 위한 정부?!



한동훈 궤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214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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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자기편일 때 - 범죄는 안 걸리게 저지르면 된다.

적일 때 - 안 걸리면 걸릴 때까지 털면 된다. 



지지율 하락은 국격하락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1451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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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 윤석열 때문이지. 졸개들은 시킨대로 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대통령이 국민을 모욕해.

국민은 자부심으로 사는 데

그런 자부심을 무시하는 정권.


안정권누나, 강기훈 (극우라는 소문) 등

태극기같은 극우들의 사랑방이 되어버린 대통령실에서

즉흥적인 결정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국민들이 자부심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 





정부 수립 후 인구감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bAyTWGac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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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총리도 자녀가 없고

굥부부도 자녀가 없고

징계중인 당대표도 책임질 자녀가 없으니 막 나가나?


내 뒤에 후손이 나의 그림자를 보고 따라 온다면 막 나갈 수 있겠나?

나를 보고 따라오는 후손이 없다고 믿으니 막 나가겠지!


기재부는 집값을 버블 만들어놓고

인구 감소시기에 할말 없나?



카메라앞에서는 포옹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727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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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뒤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쳐낼 궁리만 하는 저쪽.

겉다르고 속다르고.

이제부터 굥과 이준석의 말을 믿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