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하면 한국영화를 망쳐놓은 특급 찌질이인데 

근래들어 듀나가 갑자기 찌질이를 비판하기 시작했소.

요즘 영화기사를 잘 안 보지만 

얼마 전에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듀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한국영화는 최민식류 찌질이가 망칩니다.

우는 영화 찍으면 안 된다는 거죠. 

관객이 여자라고 해서 우는 영화 찍는 모양인데 그러다 영화산업 전체가 죽습니다.

최동훈은 충무로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안찌질한 영화을 만드는데

찌질하지 않은 영화에는 보통 김혜수나 전지현이 나옵니다.

엽기적인 그녀가 안 찌질했죠. 

한국영화는 찌질성만 극복해도 대박인데

최동훈이 안 찌질하게 나가다가 막판에 찌질로 가는 것은 

한국영화는 여자관객이 흥행을 주도하고.. 

그래서 안 찌질한 강성 여자주인공을 캐스팅

그러나 여자는 찌질하다는 편견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찌질이로 퇴행이 반전.

혹은 제작자가 잔소리해서 찌질로 시나리오를 틀었을지도.

여자가 울어야 영화가 대박난다는 믿음이 굳건합니다.

레옹이 울고 마틸다가 울면 영화가 망하는 거죠. 

매드맥스의 퓨리오사를 수입해야 할 판.

이산가족 찾기인데 왜 얼굴을 못 알아보게 해놨죠?

인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직업들이 남겠네요. 

'후쿠칸네트'라는 이 단체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본 외무성의 후원을 받아 국내 청소년 150명, 인솔자 21명 등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福島), 도쿄(東京), 닛코(日光)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땅에 떨어진 음식을 공짜라고 낼름 주워먹는 꼬락서니하곤

그 나라 꼴도 잘 돌아간다. 

한 학교에 교사 다수가 범죄자라니 

할배교사들은 수업 맡기지 말아야 함다.

단 사자들에게만 해당됨.

월터 파머의 목을 물어오는 사자에게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그러나 오바마의 말대로 할 사람은 없소.

아프리카의 부족주의 이데올로기를 대체할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미국의 자본주의는 부족주의와 궁합이 잘 맞고 

기독교는 무슬림과 주술사를 이기지 못하고 

유일한 대체재는 사회주의적 국제주의인데

소련이 망해서 지금은 모든게 나가리.

미학을 갈아치우지 않고는 절대 진보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를 갈아치운다 해도 리비아꼴 나는 거.

오직 사회주의적 국제주의만이 해답인데 

그것도 과거 소련처럼 왕창 퍼준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것이고

이 또한 민주주의로는 나아가지 못하는 거죠.

해답은 없고 약간의 가능성은 국제주의+사회주의+무한퍼주기입니다.

국제주의는 적절한 군사개입을 의미하고 사회주의는 의료교육을 말합니다.

다른 것도 있겠지만 핵심은 그렇습니다. 

이런 거짓말 흔하죠.

거대 방사능 메기 운운.. 방사능이 그런 좋은 일을 할 리가 없잖아요.

모든 낚시꾼이 기대하고 있는데.

방사능 먹고 몸집 커진건 고질라 밖에 없어요.

부자든 부부든 권력은 결코 나눌 수 없는 것.

안심하고 운전할 목적으로 보험 가입하는 건데 안심 못하게 하면 안 되죠.

외제차 몰고 다니면서 고속도로에서 위협운전 하는 자 있더군요.

[CBC뉴스=표경아 기자] 물에 들어가기 싫은 펭귄이 앙탈부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12일(현지시간) 물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기펭귄 샬로테가 앙탈 부리는 모습을 담을 사진을 공개했다. 

샬로테는 최근 '아기 털'을 벗어 수영 훈련을 받아야 할 때를 맞이했다.

하지만 물에 들어가기 싫다며 고개를 푹 숙이고, 강제 입수를 당하기 전에는 날개를 파닥거리며 저항을 했다. 

결국 물에 들어 들어갔다가 나온 샬로테는 조련사 아빠의 다리에 얼굴을 묻고 다시는 안 들어가고 싶다는 듯 행동한다. 

샬로테의 조련사 앨리스테어 킨은 "야생에서 보통 펭귄들은 부모를 따라 수영을 배우는데 샬로테는 내가 가르쳐야 한다"며 "털이 물에 젖는 걸 어찌나 무서워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뉴스를 박근혜가 싫어합니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믿어달라는 건지

거짓말한 내용을 믿어달라는 건지. 

솔직하게 말하면 그동안 애써 가꾼 피부 상할까봐 최대한 빨리 드러누운거잖어.

서풍이 불어서 삐라는 파주, 문산, 동두천지역으로 날아갔네요. 

이 자들은 삐라가 북으로 안 간다는 사실을 알면서 이러죠. 

제일 심한 뻥이 해운대 백사장 100만 인파..

가보고 쪼그마한 해변이라서 대실망. 

많아야 3만..하루 누적으로 계산해도 10만이 최대. 

http://geodaran.com/3213 <- 해운대의 10만 인파

무대위로 올려서리~

산 자는 죽이고 죽은 자는 묻어라.

유승민은 죽이고 김무성은 묻어라.. 청와대 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