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스핀전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021044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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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금맥이냐 LK99냐


한국에 딥시크가 없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gDFNR7LBiY?si=TCB0Pfj_4VpaCk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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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30
한국은 패스트팔로워만 있고 과학이 없기 때문.
구조론에서 비판하는 과학자의 대부분은
번역을 잘못한 한국인이라고 보면 대강 맞습니다.
그럼 생산과 장사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할 텐데
인건비가 계속 올라서 생산과 장사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컨텐츠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할 텐데
아직은 한국이 신기해서 되는 거고
좀 있으면 수준을 따질 때가 반드시 옵니다.


여론조사는 과학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01559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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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여론조사가 과학인 증거


1. 비명타령이 언론에 뜨면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다.

2. 지금까지 늘 그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1.30.
사람은 맞는 길로 가도 이게 맞나? 헷갈려 하니, 크게 보면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인가 싶네요.

민주당 너무 몰아줬나? > 지지율 하락시켜봄 > 비명계 발호 > 음 이길이 맞나벼 > 지지율 상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30.
노무현은 동교동계와 통합하여 대통령이 됐는가?
시간이 흐르면 다 고인물 되고
시간에 따라 흐르는 물이 되지 않고
고인물이 되면 다 개혁대상이다.

통합과 포용은 새바람인가?
있는 것 가지고 나누어 먹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지 않을 것인가?
이해찬같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입을 다물자.

지난대선은 이낙연과 수박들이 분탕을 쳐서 졌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려하면 대장동사건에
당내 수박들이 공격에
문정부의 비협조를 다 알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빨리빨리 본심을 커밈아웃해서
지지자들 맷집을 키워주고
언론들이 수박들 기사써서 흔들려는 것을 간파해야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민주당분열 아닌가?
어디가 싸워야 기자들이 달러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가?

그나저나 아직 헌재탄핵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국힘과 수박들은 이심전심 대선에 들어갔는가?


전한길의 전광훈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society/1122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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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30

멀쩡해보이던 사람도 이렇게 미칠수가 있구나의 산 증인



비정상의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01523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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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여론조작은 독약인데



유시민 대통령 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QlwetMg6Jk&t=5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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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말 참 잘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30.

윤석열지지자가 극우인 벌인 1.19폭동을 보면서 

사법리스크를 얘기하는가?

윤석열과 굥지지자가 사법부를 존중하는가?


이재명은 법원에서 나오라면 꼬박꼬박 다 재판을 받고 있으면

사법부를 존중하고 있다.

이재명이나 조국이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했지

언제 사법부를 공격하면서 폭동하라고 조종을 했는가?

언제 이재명 지지자들이 법원을 공격한 적이 있는가?


윤석열이 선동하면 극우들이 나서서 법원을 공격하면

누가 사법부에 리스크로 작용하는가?



트럼프는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006570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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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살인자가 죽는 것은 자연의 법칙



천문학에는 왜 투자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3006301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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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30

천문학이나 양자컴퓨터나 돈 안되는건 똑같은데.

양자컴퓨터를 국가에서 전략무기로 개발할 수는 있는데


민간기업이 수익을 노리고 개발한다는 것은 납득불가.

아폴로 11호가 돈 벌려고 달에 간 것은 아니지요.


갈 수 있으니까 가는 거.

양자컴퓨터도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건데


인공지능붐에 묻어가면서 투자유치용으로 하는듯. 

AI가 되니까 다음 주자는 뭐 없냐? 


과거 웹 2.0 타령을 연상하게 해

웹 3.0 웹 4.0 웹백반쩜공 말로는 뭔 짓을 못해?


그게 다 두날 면도기 현상

외날이 되면 두 날도 된다. 두날이 되면 세날도 된다.


백만날 면도기 발명특허 신청합니다. 특허권 주세요.

백만받고 이백만날 면도기 특허 신청 들어갑니다.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을 해킹해서 미국과 트럼프를 망하게 하겠다. 납득.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을 해킹해서 큰 돈을 훔치겠다. 납득불가


양자컴퓨터가 돈은 안 되지만 국가차원에서 연구해볼만은 하다.

양자컴퓨터 상용화보다 상온핵융합이 더 빨리 될지도 모른다. 



상식이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20071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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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마음대로 계엄할 수 있다면 전임자는 왜 안했겠어? 노무현도 계엄 했겠지. 



경고용 살인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20100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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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황당한게 김용현 등이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고


자기 생각을 자꾸 말하려 하는 거.

재판관은 생각이 궁금한게 아닙니다.


그게 하지마라는 자기소개

중요한 건 객관적 사실입니다. 


실제로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마음속 생각은 재판관의 판단대상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지옥에 떨어질까봐 천국에 보내주려고 죽였다


이런 변명을 재판관이 듣고 있을 이유가 없지요.

민주주의는 집단의 의사결정이고 


집단과 보조를 맞추느냐가 중요할 뿐

개인의 생각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자기도 안믿으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21120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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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퇴물들의 정치생명 연장수단 정치도박.

다른 건수가 없으니 유일하게 먹힌다 싶은 선거부정 건수를 들고 나오는 것.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 쪽으로 가는 존재.

달리 찍을 인간이 없어서 윤석열 찍은 것이고.


거짓 - 윤석열이 옳다

진실 - 윤석열 외에 없다. 


거짓 - 선거부정 의혹 있다

진실 - 그거 외에 다른게 안 먹힌다. 



정신병자가 선생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19180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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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민희진도 그렇지만 소인배가 갑자기 큰 돈을 만지면 정신이 헤까닥 합니다. 

노사모에 권력이 있다 싶으니까 붙은 것이고 윤석열에 권력이 있으니까 붙은 거고


윤석열도 박근혜 이명박 잡아넣을 때는 권력쪽에 붙었고 단물 빠지니까 배신한 거고

흥분한 소인배가 삽질을 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흥분한게 원인.



덕수 상목 딱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19321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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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포고문 봤구나.



윗방에 애국자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0859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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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반역자를 처단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9.
검찰정권 하랬더니 군바리정권
펌 [검찰이 시발(始發)이다]

윤석열 몰락의 시발(始發)은 검찰이었다. 비상계엄 내란 사태 직후, 윤 씨에게 가장 빨리 등을 돌린 것은 검찰이었다. 국내 최고의 수사력, 아마 전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수사력을 가졌을 검찰이 선빵을 날렸다.  안심하고 자발 출석한 김용현을 거침없이  체포•구속해버렸다. 김 씨 입장에서는 윤 씨의 수족 같은 검찰이 대충 뭉게고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것이다.  

검찰의 선빵, 그것이 신호탄 노릇을 했다.  검찰에 버금가는 수사력을 지닌 경찰이 달려 들었고, 설립 이후 내내 존재감 없이 지리멸렬하던 공수처까지 달려 들었다.  언론쟁이와 기레기들은 수사 난립이라고 씹어댔지만, 수사기관들이 존재감을 뽐내듯 앞다퉈 수사에 나선 것은 결과적으로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 

'만약에'라는 말은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절대긍정 '원영적 사고'를 하자면,  만약에 검찰, 경찰, 공수처 중 어느 한 곳에 수사 권한을 몰아줬다면, 계엄 내란 사태의 주범격인 인간들을 그렇게 빨리 한꺼번에 잡아 넣을 수 있었을까 싶다. 특히, 탄핵 심판 이전에 윤 씨를 체포, 구속, 기소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다. 
 
그럼, 궁금증. 왜 검찰은 계엄 내란 사태 이후 가장 먼저 반기를 들었을까?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요약해 비유하자면, 검찰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으뜸 사냥개 겸 경비견인 줄 알았는데,  주인이 갑자기 듣보잡 투견 몇 마리를 데려와서 '앞으론 얘들이 으뜸이니까, 얘들에게 복종해라"라고 한 격이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임을 자부하는 검찰 위로 "하찮은 군바리(?)"들이 낙하산 타고 내려온 격이다. 검찰 입장에서는 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내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쩝! 아니면 말고...!

그리하여, 결국, 윤석열 몰락의 시발은 검찰이었다는 것. 즉 검찰이 시발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9.
[펌]  어젠 너무 빡쳐서 짚지를 못했는데.

사실 어제 윤똘은 전국민 앞에서 자백했...
탄핵안건은 계엄이 불법이였기에 내란이였고,
대통령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였는데, 본인이 본인 입으로 전국민 앞에서
불법이였고 부당한 내란선포였다고 자백해버림.

군이 ‘부당한’지시는 안따를 줄 알았다, 라는 말은
부당한 지시를 스스로가 했다는 선언!

그러므로 탄핵요건 충족!

안녕~잘가 멧돼지~!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이생에서 그만보자~!


몰락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912302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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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9

누가 먼저 죽냐? 굥이냐 럼프냐



고양이 회전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s87FijgVaA?si=1skWJ6KoPlR9GL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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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9

누구도 제대로 설명을 안 해주는데
각운동량 보존만 말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이해하라는식
이런 인간들이 이해했을리 없죠.

각운동량 보존이 의미하는 것은 공중에서는 외력이 없으면
자체적으로는 회전할 수 없다이고
각운동량 보존의 일부인 관성모멘트가 의미하는 것은
회전체의 질량을 펼치면 천천히 오므리면 빨리 돈다입니다.

고양이가 공중에서 몸의 앞과 뒤를 비틀 수는 있는데
앞부분을 비튼 상태로 유지하고 싶어도
각운동량 보존 때문에 비튼 상태가 유지될 뿐
전체가 회전할 수는 없는데


비튼 상태에서 앞부분을 더오므리면
거기만 관성모멘트에 의해 

상대적으로 빠른 회전을 만들 수 있고


빠르다는 것은 앞과 뒤의 관성(가속도)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며

즉, 내부에 내부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몸을 펼치며
회전 상태를 뒷부분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1.29.
떨어지는 와중 오므리지 않는 쪽과 오므린 쪽의 차이만큼 디딤돌 삼아 밀어낼 수 있게 되어서 회전이 가능해지는 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9.

과학자들이 놓친게 중력에 따른 관성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9.
그게 좀 이상해서 지피티에 물어봤더니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회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좀 애매합니다. 중력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9.

https://youtu.be/ytX_AWkyoCQ?si=8aHukYXEKPgx_3E8
우주공간에서 중력없이 자세 변경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O9XtK6R1QAk?si=Ocp6Z3MwiR47woGS
고양이도 가능. 단 지구보다는 어렵게 가능. 역시 러시아 동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9.
1. 지구에서는 중력을 이용해 더 쉽게 가능
2. 우주에서는 어렵게 가능.
3. 우주에서 돌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가짐
4. 자이로의 원리인데, 이게 분석하면 할 말이 꽤 많은 현상임
https://youtu.be/1VPfZ_XzisU?si=AGyvxXh-ApX5Dk_o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9.

고양이 문제는 

우주공간에서 방향바꾸기와 약간 다른데

상체와 하체로 나누어 상체를 먼저 지구쪽으로 향하고 

그 상태에서 하체를 지구쪽으로 틀었을때 

지구쪽을 향한 상체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버리는게 아니냐?

또 상체만 지구쪽을 향했을 때 하체는 반대쪽으로 돌아가버리는게 아니냐?

이게 옛날 과학자들이 개고생 했던 문제입니다.


1. 최초 상체를 틀었을 때 하체는 반대쪽으로 가지 않고 제 자리에 그냥 있는 이유?

2. 하체를 틀 때 상체가 원위치 되지 않고 그냥 제 자리에 있는 이유?


이 두가지 의문을 각운동량 보존 하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법칙의 힘은 막강하니까. 작용 반작용이 버티고 있는데?

우리가 놓친 부분은 없을까? 무게중심이라는 거지요.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고양이는 앞다리가 숏다리라서 앞다리를 구부리는건 큰 의미가 없고

뒷다리를 움츠리는건 영향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

먼치킨 고양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고양이는 몸이 액체라서 무게중심을 적절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력을 이용하여 무게중심을 지구쪽으로 이동시키면 반대쪽으로 덜 움직여갑니다.


증거.. 그네를 타본 사람은 압니다. 

제가 초딩 때 작용반작용의 법칙 때문에 그네타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졸업때까지 그네를 안탔습니다는 농담이고 하여간 그네의 원리를 이해못했음. 왜 과학자들이 그네타기가 가능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지 궁금했음. 당연히 초등학교 3학년 자연과목 교과서에 나와야 하는거 아냐?


어릴때 헷갈린게 그네 위에서 자세를 낮추면 전진. 일어서면 다시 원위치? 뒤로 후퇴?

하여간 최초에 조금 반동을 준 위치에서 그네가 멈추어야 하는게 아냐?


근데 궁극적으로는 모두 각운동량보존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9.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새가 날거나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도 같은데.. 사람이 수영해도 같음.


새가 날때 날개를 아래로 내리면 몸통이 떠오르고 

다시 날개를 들면 몸통이 원위치.. 제자리걸음이 아니냐? 근데 날잖아.


이 질문과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고양이가 몸을 트는 것은 이해 못하면서 


새가 나는 것은 이해한다? 같은 원리인데?

새의 경우 날개의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걸로 설명할 수 있지만 불완전.


날개가 완전히 펼쳐진 형태라도 파닥거려서 날 수 있습니다.

날개각도설.. 날개를 들 때는 공기저항이 적고 날개를 내릴 때는 공기를 가두어 공기저항이 크다.


이것도 일부 이유가 되지만 불충분. 정답은

날개를 들 때는 살짝 들고 내릴 때는 매우 힘차게 내린다.


노를 물 밖으로 내지 않고 물 속에서만 앞뒤로 젓는다 치면?

노를 당길 때는 살살 밀고 밀때는 매우 세게 밀면? 배가 전진하는 거지요.


노를 물 속에서 앞뒤로 젓되 천천히 당겼다가 세게 밀면 배는 그 힘의 차이로 전진합니다. 

고양이는 중력 곧 체중을 이용하여 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으로도 설명 가능

어쨌든 고양이는 힘을 써서 에너지를 소비했는데 그 에너지는 어디로 갔느냐?


물 속에 곧추 선 채로 상체만 뒤로 홱 틀어서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느냐? 가능

결론.. 고양이는 최초 하체를 멈추고 상체만 홱 틀어서 방향전환한 후 하체도 슬그먼니 따라옴.


과학자의 착각.. 상채와 하체가 같은 힘으로 같은 크기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믿는 거.

이런 것은 물속에서 충분히 실험해볼 수 있음. 




승객이 자력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368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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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9
보수정권에서는 시민이 알아서 생존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작은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VShiuyhGzXU?si=jPABiFJ-og7Lf8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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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9
기후가 좋고 땅이 평평한 곳에 대거 몰려 산다고.


59 대 37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81341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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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8

국민은 불변이다.



비명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81930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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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8

미래를 예견하는게 정치인의 기본 소양.

오늘은 용의 해 마감날. 용산에 용이 죽어 묻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에 뱀의 지혜로 푸른 당이 꿈틀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9.
국민은 카리스마를 원한다.
독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줬는데 쓰지 않고
성찰과 반성을 얘기하며
기득권과 검언에 끌려다니며
현상을 유지하는 것은 카리스마가 아니다.

김대중이 대단한 것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정권재창출을 해야한다.
정권을 재창출을 못하니 계속 되돌이표가 되는 게 몇번째인가?

언론이 좋아하는 협치세력은 계엄날 국회에서
군인들과 몸싸움은 했는가?
굥이 구속되니까 말이 많아진 이유는 무엇인가?

굥이 구속되기까지 어느 세력이 앞장서서 이끌어왔는가?
이들은 사선을 넘어갔다가 온 사람들이다.
아무말이나 하지 말자.

굥은 용산으로 갈때 이미 계엄을 생각했을 수 있다.
왜 육군지리에 기어들어 갔는가?
거기다가 정적수사만 계속했는 데
굥이 계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는가?
정치인이 아니어도 굥이 국회해산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