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곳을 베려놓는구나.
잘 가꾸면 목포가 제주도 보다 낫습니다.
서산온금지구와 거리가 0킬로 떨어져 있는데 기레기는 왜 3킬로 떨어져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것소.
파란선 안이 문화재거리.. 산토리니가 될 서산온금지구와는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레기는 3킬로나 떨어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두 곳이 아니고 죄다 그런 개소리를 하네요.
자전거의 혁신이 될 수도 있겠네요. 체중을 전달하기가 더 쉬워 보입니다.
번뜩이네요.
박지원은 아마도
쪽지 예산 밀어넣은 것이 켕겨서 그러는가 본데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참.
목포 구시가지는 띄울만한 가치가 있소.
손혜원이 목포시장으로 출마해버려.
손혜원이 잘못한 것 맞지만
동료를 보호하지 않으면 인재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건 백년대계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비전문가들이 개소리를 해대고
비전문가들이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확대시키고
정부는 불신되고 이명박은 웃음짓고
중간 허리 역할인 전문가를 존중하고 따르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기억하자...기자 이경원...
https://sports.v.daum.net/v/20190119173515913?d=y
스포티비 한준 - 김민재 왓포드 간다
조선일보 이건 - 택도 없는 소리. 웃기고 자빠졌네.
이기는 소 우리 소.
둘 중 하나는 배째라.
용은 누워서 일어나지 않고 호랑이는 숨어서 나오지를 않네.
자신은 잘못이 있어도 봐줘야 한다는 식의 어리광. 강짜가 몇번 통하면 중대한 착오를 일으키지요.
리더십 교육의 부재가 원인
칭하이 무상사 쪽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사람은 배운대로만 하는 법이죠.
25센티면 들어갈수 있는데. 구조 로봇 없나?
드론부터 보내야
선수촌, 대학병원, 대학원실, 군대
고립된 공간에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폭력. 공통점이 보이는군요.
고립탈피. 탈피하는즉, 금메달은 멀어지고, 제한인력에서 의료사고는 나고,
대학원 실험실에서는 안전사고, 군대에서도 화기사고가 나는건데.
동렬님 말씀대로, 여성계 내부에 교통정리가 안된 상황.
90년대를 거치면서, 민주화와 자유화 바람으로 이성교제가 활발해지고,
단언컨데, 2019년도의 대한민국은 1997년도 보다 이성교제가 줄어들었다.
많은 말들이 있지만, 몰카같은 일베들이 한몫을 했다고 본다.
2018년도쯤 되면, 자유롭게 남녀가 만날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올시다.
여성민우회차원의 엘리트 여성운동이 철지난 운동이 되었고,
여성의 취업자체가 줄어든 시점에서, 맞벌이가 대안 아닐까.
혼자 벌면서, 가부장 운운하는것도 웃긴 세상이 되버린거고.
워라벨로 가지 않으면, 여성운동도 지리멸렬을 면치 못할것 같다.
거 참 황당하구만.
보수단체 팔자가 개팔자.
야당이 경쟁을 붙어줘야
국민이 축을 차지하고 갑이 되는 것이며
국민이 갑질을 해야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은 영원히 미국 시다바리나 하는
이류국가에 머물게 됩니다.
중국은 진지하게 야당건설을 논의할 때.
검사들에게 왜 폭탄주는 돌리나?
삼성 수사가 제대로 끝나야 시민권 시대가 온다. ㅎㅎ
"자유한국당과 김태우는 연결채널이 있다."
다 짐작하고 있었다.
자유한국당이 공작한번 만들려고 하는데
이미 국민은 김태우사건이 공작인 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검찰공수처는 언제 만들어지나?
검찰수사관 조차 스폰서가 있는 마당인데도 말이다.
김태우는 자유한국당과 연결되면 다 공익제보인가?
기사말미: "김 수사관 측은 오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다. 이 자리에는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 모임’이 김 수사관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란선 안이 문화재거리.. 산토리니가 될 서산온금지구와는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레기는 3킬로나 떨어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두 곳이 아니고 죄다 그런 개소리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