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를 벌이고 영끌을 양산하고
국민을 빚더미에 올려놔야
국민이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어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저쪽에서 누군가 장막뒷에서 설계하고 있는가?
철저하게 25%만 보고 그들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빈부격차를 만들려는 정책.
장막 뒤의 계획데로 된다고 믿는가?
정치검사 세력을 한국에서 몰아내자.
현대차가 인수하면 되겠네.
하이퍼루프, 화성이주, 트위터 인수,
3대 삽질할 때 알아봤어야지.
빨아줄수록 망가지는법
'그동안은 정치하지 않았다.
믿는 구석은 검찰의 힘이었다'라는 공식적인 선언인가?
손흥민은 결혼해서 애국해라.
독재정권은 먼저 언론을 죽이고 그 죽은 언론의 독 때문에 자신이 죽는다.
언론은 정권을 섬기는데 그럴수록 정권은 죽는게 아이러니.
언론의 집단사고. 나 아니라도 누가 비판해주겠지.
내 자식을 귀여워할수록 비뚤어지는 거.
천문학적 투자를 하는구만
오픈AI는 15조, 클로드는 5조 투자받았다더군요.
소뱅은 좀 약한듯.
웃기고 있어. 권투도 주먹겨루기 대회로 바꿔라. 사람학대다. 어느 분야든 선을 넘는게 문제.
경마장의 말이 얼마나 학대당하는지 알면 기함할 걸.
이게 다 천굥 작품이다.
애당초 나왔을 때부터 제가 말했었지만 아마존고는 아직까지도 불가능한 컨셉입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랑께요. 중국에서 얼굴인식으로 결제를 한다던가 범죄자를 집겠다는 것도 다 개소리 사람이 봐도 헷갈리는 걸 인공지능이 하겠다고라?
절 아는 사람이 절 런던에서 본다면
절 알아볼까요? 불가능.
아는 사람 얼굴도 계속 쳐다보면
헷갈려지는 게 인간이구만.
인간은 대개 맥락으로 후려쳐서 맞추는데
인공지능은 원자적으로 정보를 조회하려고 하는 차이가 있어요.
근데 cctv에 들어간 화소 가지고 충분힌 정보를 뽑겠냐고요.
아이폰 얼굴인식도 쌍둥이만 만나면 틀리는구만.
인공지능은 기본적으로 귀납적입니다. 그래서 학습힌다고 말하죠. 학습하지 않아야 지능의 시작입니다. 될 리가 없죠. 그게 됐으면 아마존이 자율주행을 만들었을것. 아마존고는 인도인을 고용해서 카메라로 매장을 확인하게 했다고.
솔직히 너무 못생겼소.
그래도 경쟁력이 있으면 타볼만한데
이스라엘에서 이미 실전 투입
어휴
자리가 무거우면 그냥 내려오는 것도 서로가 편한 일이 아닌가?
누가 뭐라겠는가?
굥은 본인의 위기는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100석을 지키기 위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지지율이 20대초반으로 떨어지니
이재명을 만나자고 했다가
대선때도 위기가 오면 이준석도 만나고...
본인의 위기는 직감하고
국민의 위기는 안 보이나?
보통 이런 거 생기면 끝물이던데
k팝이 잘나가는 이유는 뉴진스가 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한국이 잘나갔'었'기 때문이겠죠.
한국이 개판이라면 컬쳐고 음악이고 개판인 게 당연.
돈만 벌 수 있으면 애들한테 교복입힌 롤리타도 장땡이란 말이냐?
나 같으면 그냥 하야하고 말겠다
다른 건 그렇다쳐도 폭탄주는 못 참지
개인에 대한 관심은 없다.
단지 선출된 권력에 대한 관심은 없다.
개인으로 돌아가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허구헌날 말술을 먹고 술에 취해 있는 것은 개인의 삶 취향문제이나
선출된 권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반기업도 40이 넘으면 술을 자제하고 건강관리를 해서
맑은 정신으로 계약을 따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데
기업보다 큰 나라운영은 어떻겠는가?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주로 건배했다라는 설있다.
왜 그랬을까?
사이비종교나 하는 짓거리
인사로 국민 빠직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싸우자는 건가?
옛날에 군대에서 말 오질라게 안듣던 후임이 생각납니다.
좀 갈군 다음.. 풀이 죽어 보여서 위로해주려고 했는데,
또 보란듯이 죽어보자고 말 안들음... 뭐 강압적으로 비합리적인 걸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아! 쟤는 일부러 저러는 구나!
괜히 실수하기 전에 포기한 기억이 있네요..
넌 너대로 살아라!
하 근데 이게 군대에서 말단 소대일 때는 그게 가능한데, 참...
굥이 망치면 천공의 수습하여 천공의 지지도를 올린다음
혹시 다음 국힘대선후보는 천공이 되려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지금 개원의나 동네병원병원이 마비가 아니라 대학병원이 마비다.
대학병원의사가 부동산투기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연구와 논문 쓸 시간도 부족한데....
연구와 해외네크워크 중심연구가 가장 될 학문이 대학병원과 의료아닌가?
개원의가 연구하고 논문쓰는 경우는 드물다.
무학이면 의료네트워크와 시스템알고 있는가?
거기다기 데일이메디는 왜 천공의 인터뷰를 싣고 있나?
건국 70년이 넘은 나라가 초중퇴한테 해결책을 얻고 있나?
대학병원의사들은 절반이 넘게 박사다.
전문적인 직종에 대해 초중퇴가 알 수 있는가?
도아니면 모야?
(전)검사들의 하극상에 이어
이제는 지적항명사테 이어지나?
초중퇴가 박사들한테 훈수두나?
'그동안은 정치하지 않았다.
믿는 구석은 검찰의 힘이었다'라는 공식적인 선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