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판사출신, 조국은 학자출신
둘다 검사출신이 아니니 검사들이 협조하지 않는 것이다.
검사의 충성대상은
국민도 아니고
임명권자인 대통령도 아니고
오직 검사뿐이다.
공수처가 신설 되더라도
대통령선거를 할 때 검찰총장도 선거로 뽑아야 한다.
물이 고여서 썪으니 개혁이 되지 않는 다.
공해산업은 울산처럼 동해안에 공장을 지어야 하는데 외국도 다 그렇게 합니다.
이제 부울경은 대구경북시다바리짓 그만해야지 언제까지할건가
기레기가 조작한 윤석열 거품인기에 환호작약하는 자는 지갑을 주우려는 공짜심리를 들킨다.
윤석렬 또한 자신의 지지율이 올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
국어나 사회, 역사과목의 어려운 문제 - 변희재나 진중권을 걸러내는 아이큐 테스트 문제
국어나 사회, 역사과목의 쉬운 문제 - 바보를 찾아내는 아이큐 테스트 문제
클릭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네요.
20번 문제와 균형을 맞추려면 2번 총 3번 대포 4번 기관총 5번 슈류탄 그정도 보기가 나와야겠는데요.
사회를 타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권력행동일 뿐 부자와 사귀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부자와 사귈 수도 있지만
그것은 부수적인 효과이고 본질은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력놀이.
이들의 무의식 깊은 곳에 잠재한 진짜 의도는
사회를 격동시켜 자본주의 모순과 싸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은 결국 민주주의로 귀결됩니다.
공산당이 이들을 내버려두면 정권이 붕괴할 뿐.
기성세대가 외국과 전쟁하면 청소년은 반전하는 양상인듯.
BTS(작은 외국)의 인기에 트럼프(큰 자국)가 큰 몫을 한 게 아닐까 추정
BTS 팬덤이 트럼프 노린 이유는?…"차별에 대한 반감"(2020-06-23)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623_0001069234#_enliple
비틀즈(작은 외국)와 닉슨(큰 자국)도 비슷한 맥락이 아니었을까 추정
"닉슨행정부는 존 레논을 두려워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102241288
커튼 열고 닫을 때 쓰는 건 초딩 생각이고 IoT는 카메라와 연동하여 보안과 연결될 때 쓸모가 있습니다.1인가구가 늘어서 가장 불안해진 게 여성이기 때문. 남자들은 비밀번호 1234로도 잘살지만 여성들은 아파트 일이층도 기피하는 형편입니다.
딥러닝의 가장 큰 쓸모가 보안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눈을 대신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했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감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IoT 형태의 네트워크는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방범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기레기 협잡 때문에 놀라서 백신 안 맞고 독감으로 돌아가신 할배가 수천 명일 듯
언제부터 진씨가 지씨가 되었지?
이성계와 동명 지성계인가?
진중권 바지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경향이 더 불쌍하다만.
제 입으로는 거짓말 솜씨가 딸려서 말을 못하고
남의 입을 빌리려니 진중권 하나뿐이고.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사람은 다 친문이라서 쓰지를 못하고.
주인공들이 사랑을 안 함. 말을 할 때는 등 돌리고 말을 함. 모든 드라마의 대사가 똑같음. 갑자기 소리를 빽 지름.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하고 남자들은 죄다 초식남. 도로는 깨끗함. 방은 잡동사니로 어질러져 있음.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함.
대가빡을 쇠절구에 찧었나?
감옥에서 출마하는 것도 방법
지난 2월에 전문가들은 이명박때 70만명 감염된 신종플루보다
코로나가 더 쎌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명박 때 신종플루는 동아시아 전염병이었다면
현재 코로나는 전지구적인 재앙이며 천재지변이다.
이런 상황에서 깨어 있는 시민말고
기자, 국민의 힘, 검찰 등 모든 기득권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전지구적인 재난상황에 기득권은 자제를 해라.
신문기사 중에 한국의 경제는 언제나 우울했고
전망은 잿빛이었으며
기사를 보면 내일이면 곧 한국이 망하는 기사만 썼다.
기자는 우울하게 뒷방에서 저주를 쏟아내라.
우리는 열심히 앞으로 가겠다.
스폰서 검사들 모조리 짤라라.
참 나쁜 조중동 일베들
윤석렬 또한 자신의 지지율이 올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