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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단독합의에 전두환 예방 사건에 벌써 3연타입니다. 역시 평소에 하던 짓 이상의 뭔가를 하지는 못하는군요.
중요한 국면에서 본인 맘대로 다 퍼주고 자기이름 도장을 찍는게 추미애의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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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때와 긴박한 상황에 조직을 이끄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불안요소가 커요
뭐에 하나 꽂히면 걍 저지르는 스타일
옆에서 누가 잘 케어해줘야 합니다.
이해찬이나 최재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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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전두환
이번엔 ----혼자서---박그네?
난 , 무신 - 큰 "협박건"이라도 하나 들고 들어가는 줄 알았네
박그네가 홀딱 받아 먹은 건 ---
그 나마, --엿 먹인거냐?
이 난리에
이렇게
조용한 당은 처음 본다!---하긴 뭐? 그래, 튀 진 말아라 !!
그러게 저녁이 있는 삶을 게속 즐기시지..왜 만덕산에서 내려오셔 가지구..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