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2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77 개많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2-02 6054
3376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6054
3375 다가오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7 6053
3374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6053
3373 승민이와 기레기 image 6 김동렬 2021-02-23 6052
3372 지붕뚷고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12-11 6052
3371 온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30 6052
3370 팔팔한 출석부 image 51 솔숲길 2018-08-02 6052
3369 파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6 6052
3368 태연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6-08 6052
3367 싱거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3-15 6052
3366 뛰어라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9-19 6051
3365 오라이곰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05 6051
3364 사이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1-04 6051
3363 염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4 6050
3362 물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2-01 6050
3361 봄의 교통정리 출석부 image 24 ahmoo 2012-03-13 6050
3360 개미핥기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12 6049
3359 CCTV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4-08 6048
3358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6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