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분은 Sabine Hossenfelder라는 분인데 물리학 박사이면서 과학 인플루엔서입니다.
이 동영상을 퍼플렉시티에게 요약을 시켜보았습니다. 의외로 chatGPT보다 더 잘합니다.
자막을 켜서 읽어보니 저보다 낫네요 ㅎㅎㅎ
요지는 공간이 큐비트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조론의 진리를 증명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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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최근 발표된 논문을 바탕으로, "우주가 실제로 큐비트(qubit)로 이루어져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소개합니다.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의 기본 단위입니다.
기존에도 공간과 시간이 근본적인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이를 수학적으로 명확히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루프 양자 중력(Loop Quantum Gravity)이나 추상적 네트워크 이론, 스티븐 울프럼의 하이퍼그래프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새 논문의 핵심은 "공간이 큐비트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논문 저자들은 스핀 1/2을 가진 단일 큐비트의 세 가지 스핀 성분을 반복적으로 측정하면, 이 결과가 평면(유클리드 공간)에서의 각도 측정과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즉, 공간과 무관한 추상적 큐비트에서 실제 공간의 성질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만약 많은 큐비트가 상호작용하면, 이론적으로 전체 공간이 큐비트로 구성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 논의는 "It from Qubit"(모든 것이 큐비트에서 나온다)라는 존 휠러(John Wheeler)의 유명한 아이디어와 연결됩니다. 즉, 우주의 근본은 입자나 장, 공간, 시간이 아니라 정보(특히 양자 정보)라는 관점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맞다면, 우주는 거대한 양자 컴퓨터일 수도 있고, 우리가 누군가의 시뮬레이션 속 존재일 수도 있다는 '시뮬레이션 가설'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이 모든 것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수학적 모델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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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나라 조선시대 군주와 신하만도 못한 조직이 집권을 하다보니까
사초인 대통령실 홈페이지의 소스(?)까지 다 없앴다라는 뉴스들이 나오는 데
애초에 자격도 없지만 권력욕과 영구집권욕만 강하고
처벌은 받지 싶지 않으니 사초를 없애지 않는가?
어떻게 역사를 없애는가?
몇일안에 드러날 일을 어떻게 하는가?
김태효가 3년만에 돌아온다고한 말이 농담이 아니었는가?
지난 3년은 단절된 3년의 역사이고
단절된 3년의 역사를 복원하는 것이 내란특검의 특명이다.
지금 미국봐라.
트럼프1기 지지자에 의회침탈
트럼프2기에 군이 거리로 나오고 상원의원이 끌려나오고.
한국도 여기에서 주저하면 난리난다.
일본은 유사민주주의, 민주주의 본산 미국은 허덕이고
유럽은 자고 중국은 독재국가로
한국만이 외로히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뭔가 전진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