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113469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12.3평일밤 8시~9시~11시에 술도 마시고 가족들이랑 TV도 보고
자기개발도 하고 앞날을 상상해보면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내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짐작한 사람들이
국민의 몇%가 되었겠는가?
그날 밤에 공무원고위직이 술을 마셨다면
사전에 내란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나 12.3내란의 밤에
굥과 국무위원, 별들만 계엄할 생각에 바빠서 이성을 잃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민은 평화로운데 대통령과 내란세력만 바빠서
차근차근 내란을 전개한 것이 아닌가?
나쁜 짓은 대한민국 서열1번째인 대통려와 그들의 보좌관이 내란을 일으켰고
중간간부군인들은 국회로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게 가서
타인의 의지로 계엄군이 되었는데
지금 수사는 누구만 봤고 있는가?
중간간부들과 군인말고 지금 누가 수사를 받고 있는가?
이와중에 별들은 또 빠져나갈 궁리에 입맞추기에 정신이 없는가?
곽종근을 회유시도하고
육사출신이 아닌 조성현은 혹시 회유를 시도하려나?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께,
지금 대한민국 공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할 사람은 12.3내란의 밤에
국회에 갔던 하급군인들이 아니라
내란의 밤에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하급장교들을 국회로 보낸
대한민국 서열1위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해서
국민들을 일상으로 돌아가게해서 전업에 충실하게 하여 다시 부국강병국가로 가게 해 주십시요.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하여
서열1위도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는
헌법테두리안에서 빠르게 파면 당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국민은 각자 삶 속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요.
군인들만 주특기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각자 다 주특기를 가지고 있고
그 주특기가 하급군인과 장교들이 지켜주는
일상의 평온함 속에서
다채롭게 꽃피 울 수 있도록
하루 속히 굥을 파면하여
국민들이 다시 뛸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