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가 있었을 때도 언론이라는 물건이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페이크인줄 알았는데 진심인듯.

근데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래.

그러고 보니 표정이 바뀌긴 했네요. 

안철수도 표정이 바뀌었다가

요새 상태가 별로 안 좋던데.

선거법에 의한 당선 무효라는 것은 그 죄로 인해 당선된 자를 무효시키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당선된 적이 없으므로 무효될 것도 없습니다.

대법관 줄탄핵을 해서라도 일단 시간을 버는 전략으로 민주당이 정했나봅니다

저 정도 하겠다는 사람들 줄섰음. 

일벌백계로 두들겨 패둬야

국가의 백년이 편한 거

지금은 광인의 결정을 되돌리 수 없는 시기이다.

조희대가 광인이라고해도 한번 선고된 광인의 결정을

현재로썬 뒤로 무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저쪽이 무엇을 못하게 막아야한다. 

대법원의 목적은 민주당후보제거 일것이다.
27일의 시간이 민주당에  남아 있어서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정말 나이브한 생각이다.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면 되도릴 방법이 있는가?

고등법원과 대법원이 판결을 못 내리게 막는 것이 1차이다.

그리고 대법원에 유죄취지로 내려 보냈는데 2심에 무죄를 내리겠는가?

유죄라면 최소한 100만원이상의 벌금으로 후보를 제거하려고 할 것이다.

설마 2심이 절차를 생각하고 민주주의를 생각해서 100만원이하로 할까?

조희대는 지금 2심재판 섭외도 다 끝날을 지도 모른다.

6만페이지도 7일이 안되서 다 읽는다고 하는데

지금 2심에서 이재명 재판검토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제 조희대의 대법원이 결정한 판결을 바로 하루 뒤에 뒤짚을 방법이 있는가?

법원이 결정을 내리면 뒤짚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민주당이 정해진 권한을 쓰는 것은

민주당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방어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당이 방어의 차원에서

사건이 고등법원으로 넘어오면

고등법원판사를 탄핵하고

대법원으로가면 대법원 판사도 10명이상 탄핵하고

조희대도 탄핵해야한다.

그리고 서보학교수의 말처럼 공직선거법 250조1항이 논란이 많은 것 같은 데

이 법도 없애햐 할 것이다.

또 국무회의도 윤쪽에서는 11명국무위원이라고하고 명문어딘가에는 14명이라고 나와 있다는데

국무회의정족수가 안되게 국무위원도 탄핵을 해야한다.

저쪽은 풀파워플러스알파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법원, 검사들 민주당에 전화하지 마라.

그리고 법사위원장은 당분간 정청래가 계속 가야 하지 않는가?

내란범은 총살이 정답

이런 놈은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지모 판사에게 내란범 재판을 몰아주는 거 보니 해보자는 거군요

개가 요리하고 고양이가 요리하는 영상이 많네.

평소 재판도 그렇게 빨리 하지 그랬냐...

결국 국민이 투표로 결정합니다. 

공무원의 정치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대통령 당선시 형사재판 중지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 일단 기다려보자고.

내란범들이 도주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재명 얼굴이 흰 편이지. 

그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 번 원수가 되더니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덕수 공무원, 한동훈 공무원 출신, 조희대 공무원.

공무원들이 총출동해서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군바리가 총동원되어 민주주의를 유린했는데

지금은 관료들이 총출동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때 그랬지.

'당선되면 여러분은 뭐할 거요?'

감시! 감시! 감시!

그 전후로 노무현이 문성근에게 한 말

'1년 안에 청와대에서 죽어나올 수 있다.' 

목숨을 내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결국 목숨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