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는 낙연이 선대위 다 가져가고 즉시 복지부동 해서 선거 망쳤다는데 이번에는 어쩌는지 봅시다. 지역구 안 뛰고 조중동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자들은 모조리 모가지를 쳐야 합니다.  

이재명을 우습게 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지. 

단임제 국가에서 현직 대통령이 출마하는게 어딨어?

권한대행> 대통령 대행> 사실상 현직 대통령이 재출마. 

권한대행 임기를 포함시키면 5년 몇 개월 대통령 해먹는거야? 

지시나 암시를 듣고, 혹은 자발적으로 선거운동과 관련된 기획 또는 실시행위를 한 모든 참모들도 선거법 위반을 한 게 된 것”이라고 했다. 공직선거법 상 국가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을 위반한 것이라는 취지다.

해먹었구나.

앞으로 700번만 더 수색해라. 진정성 인정해줄께.

조중동과 종편 앞에 어슬렁 대는 조금박해 수박들이지.

특히 조중동에 꼬리치는 박용진, 조응천, 금태섭, 박지현, 박영선... 박씨들이 많네.

어떻게든 조중동에 올라타고 이름을 내야 정치적 입지가 공고해진다.

자기 당을 까야 조중동이 한 줄이라도 실어준다. 수박법칙.

국민 위에 군림하는 

공무원의 썩어빠진 사고방식.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자가 

절차에 근거하는 민주적 정당성도 없이

존재하지 않는 권력을 스스로 발생시켜 작위를 저지르다니.

그것이 바로 독재, 국민에 대한 반역행위.

임명직 공무원은 현상유지만 할 수 있을 뿐 

선거에서 국민 앞에 공약하지 않은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선거공약이 쿠데타였나?

물가상승이 트럼프 대선공약이었나?

한덕수가 공약하고 출마해서 국민의 신임에 의해 권한을 얻었나?

국민이 신임하여 권한을 부여하는 어떤 절차를 밟았나?

공뭔은 대선공약에 없는 어떤 작위적인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바보니까 적당히 속여먹겠다?

이왕 죄를 지었을 때는 더 큰 죄를 저지르면 

국힘당 대표가 되어 정치보복 부르짖는 방법으로 

처벌을 면할 수 있겠지만 한동훈에 막혀버려.

이런 자는 즉살로 심판함이 적당합니다.

다 주변에서 옆구리 찔러서 그렇습니다.

마누라나 지인이나 점쟁이가 옆구리를 찔러대면 어떤 짓을 합니다.

지귀연은 왜 그랬을까? 정답 - 누가 시켜서.

심우정은 왜 그랬을까? 정답 - 누가 전화해서.

윤석열은 왜 그랬을까? 정답 - 점괘가 그렇게 나와서.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은 병맛짓을 하지 않습니다.

욕망이나 탐욕이나 야망이나 동기는 다 거짓말이고 

인간이 어떤 짓을 하는 이유는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자들 때문에.

줏대가 없는 인간은 귀가 얇아서 걍 시키는대로 합니다. 

시키는 자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런 말을 원한다고 믿고 립서비스 해주는 거에요.

점쟁이가 그런 말을 한 이유 - 고객이 그런 대답을 원한다고 믿기 때문에.

바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흥분하고 흥분하면 이상한 짓을 합니다.

호르몬이 나와버리면 주워담기는 글렀다는 거지요. 

skt는 할말이 없지

2020년 한참 얼굴을 보았던 분인데, 참 반갑네요.

cf. 전에도 요청은 받았는데 거절했다가 이번 계엄때 생각이 바뀌셨다고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 변호사가 문무일입니다.  skt는 고객을 적으로 돌리는 군요

루리웹에서 본 건데 정말이었군요....  고객정보는 개떡으로 보는군

특별한 일 없으면 무죄겠지요. 5.1일 오후 3시니 판결하고 퇴근하겠죠

조희대씨가 눈치껏 알아서 기겠죠

윤석열의 힘이 한없이 추락하는구나. 

이왕 이렇게 된 거 국힘은 한동훈으로 가야할듯.

이미지가 겹치는 한동훈 - 한덕수 단일화는 어려워질듯.

기름장어 한덕수 카드는 극우꼴통 김문수가 나왔을 때만 의미가 있는데.  

1. 국힘이 무소속 한덕수한테 후보까지 뺏기면 완전 망한다.

2. 한덕수는 들러리고 국힘 후보가 먹는 형태로만 단일화를 한다.

3. 극우 김문수는 중도 확장성 없으므로 한덕수 카드 물타기가 필요하다.

4. 양다리 한동훈과 양다리 한덕수는 이미지가 겹쳐서 단일화로 얻는게 없다. 

한동훈은 탄핵 찬성으로 중도 양다리.

한덕수는 노무현 총리로 중도 양다리.  

양다리 걸친다고 중도표가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왜? 양다리 전략은 좌에서 우로 갈 때만 먹히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애물단지 때문에 지금 한동훈 한덕수가 중도어필 해봤자

우에서 좌로 가는 역주행이라서 보수 노인들만 기권하게 만듭니다. 

수사받으러 가자

스페인은 민영화로 21년 전기요금이 50유로에서 300유로까지 6배 치솟아.. 평균은 4배

전기푸어 등장. 스페인의 가정용 전기 요금은 MWh당 349.0달러로 한국보다 약 3.27배 비싸다.

금뺏지는 해봤으니 됐고 일할 자리가 없겠냐? 

원래는 오세훈이 그나마 국힘당에서 해볼만한 후보였는데 명란젓에 중독되어 사망

전기는 하나가 꺼지면 전부 꺼지는 블랙아웃이 일어납니다.

경제 역시 하나가 꺼지면 전부 꺼지는 연쇄부도가 일어납니다.

신용과 서비스업으로 밥 먹는 선진국이 

노동으로 밥 먹는 후진국을 흉내내면 이도저도 안 되고 망진국이 됩니다. 

전기는 교류로 송전하는데 발전소 하나가 망가지면 전체 전력망의 주파수가 낮아져서

주요 발전소에 부담이 집중되고 전력망에 연결된 모든 발전기가 파손되는데 

이를 복구하려면 수력발전소나 태양광 전기를 끌어와야 하므로 

복구에 짧으면 3일, 길면 일주일이 걸립니다.

미국경제는 이번에 망가지면 영원히 복구를 못합니다. 

시스템이라는 것은 쌍으로 선다는 건데 이는 하나가 죽으면 다른 것도 죽는다는 뜻입니다.

시스템의 특성 - 하나가 살면 전체가 산다. 하나가 죽으면 전체가 죽는다.

자본주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하나가 살면 다 살고 하나가 죽으면 다 죽습니다. 

내란을 일으키면 승진되고

내란을 말으면 좌천되는가?

육군에서 장성인사가 나오는 이유는

내란에 가담한 군인을 다 승진시켜서

내란에 막으군 군인에 좌절감주고 전역시키는게 목적인가?

이 시국에 그렇게 군인사를 하려는 이유는

내란막을 막은 군인들을 다 군대에서 쫓아내라는 지령이 떨어졌는가?

왜 이 시국에 군인사를 서두르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