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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들은 밑바닥에서 올라온 이재명이 싫은 것입니다.
귀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없이 귀하게 커야 대선후보자격이 되는 데
이재명처럼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들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은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일 것 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을 포기할까요?
지금 겨우 윤석열 하나 대통령에서 내려온 것 일뿐
지금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쪽이 더 날뛰고 있습니다.
국힘후보들이 또는 한덕수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뒤에서 언론들이 그들을 받쳐주어서
다시 대통령이 된다는 윤석열시즌2를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쪽의 가치관과 생각데로 저쪽을 재단하면 언제나 틀립니다.
한동훈이 저러는 것도
어차피 기득권과 언론은 한편으로
적당히 후보형상만 갖추어주면 적당히 사람모습만 해주면
나머지는 언론이 다 백업해준다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쪽은 사람만 모습만 남고 사람모습안에 담아진 내용은 없지만
그 내용은 조중동이 채워줄 것이라고
또 온갖기득권들이 윤석열처럼 자신들을 밀어주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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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몰락은 정치인이 막을 수 없습니다.
탈노동, 탈고용은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입니다.
미국은 전통적인 노동과 다른 서비스업으로 밥 먹는 나라입니다.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결하겠다고 사기는 칠 수 있지요.
바이든은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물가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멍청한 넘들이 공화당 찍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을 멍청한 것들이라고 놀리다가 선거 지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에게 아부해서 한번 선거는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나라를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공화당도 결국 정권 뺏기는 것이 맞습니다.
정권교체만 반복되고 리더십은 실종되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는 거지요.
과거 프랑스가 그랬는데 보불전쟁에 독일에 진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거짓 .. 프랑스는 이상적인 공화정을 추구하다가 무능한 정치인에 의해 혼란이 반복되었다.
진실 .. 독일과 보불전쟁과 이차대전에 지고 망조가 들어서 이후 쭉 망했다.
미국도 앞으로 계속 혼란하겠지만 중국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허세만 피우면
프랑스 3공화국말기와 4공화국의 암흑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추억하며 폼만 잡다가 식민지 뺏기고 거지가 되는 거.
왜 갈팡질팡인가? 전쟁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식민지에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사는 길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몰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왜? 패배를 구실로 내부에서 계속 흔들어대고 발목잡기를 시전하니까.
공화당과 민주당이 교대로 이게 다 니탓이다를 시전합니다.
프랑스 제3공화정 후반기의 역사는 급진당 내부 계파의 성향에 따라 1920~1924년 우파 세력과 연정, 1924~1926년 좌파 세력과 연정, 1926~1932년 우, 1932~1934년 좌를 거쳤다가 1934~1936년 다시 우, 1936~1938년의 좌를 지나서 최종적으로 1938~1940년에는 중도파가 득세하는 등 뚜렷한 정치 비전 없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4공화국은 12년 동안 총 21명의 총리가 재임하는 등 심각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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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남들이 자기처럼 반칙을 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만 강남에 모여 살기 때문에.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데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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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들이 요절하는 경향이 좀 강하다고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
물론 약먹어서 요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용쓰다가 요절하는듯.
슈카라는 놈도 방송 내내 레드불(고카페인 음료)을 마셔대는 걸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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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생기면 바로 헛짓을 한다.
이재명 생일에 소환통보는 누가했고
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데 누가 대법원으로
이재명사건을 올려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게하는가?
한덕수최상목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겆을
풀 행동은 없고 지금 미국가서 뭐하는가?
책임감 없는 관료들이 뭘 잘할 수 있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올라간 미국블랙리스트는 풀 생각을 하지않고 무엇을 하는가? 내란내각부총리가 미국 갔으면 다른 것 하지말고 블랙리스트나 풀고와라.
거기다가 금융당국은 서울집값을 100억은 만들고 싶은지
해괴한 DSR을 우회하는 신종대출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은 기득권들이 총력전아닌가?
이재명 당선을 방해하거나 당선되더라도
정책으로 이재명을 옭아매려고 하지 않는가?
악은 잠들지 않는다.
틈만 나면 비집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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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형상을 국힘소속으로 정치를 하면
무능해도 되고
명태균을 끼고 여론조작을 해도 되고
공천장사를 해도
어느 기득권 신문이 비판을 하지 않으니
국힘이 더 망가지는 것이다.
공천이 경쟁에 의해 되지 않고
윤석열 말한마디에 공천이 이루어지고
명태균이 여론조사조작을 해도
국힘쪽에서 누가 반발을 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다. 이런 행동을 당연시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아무렇게나 해도
경상도표는 고정적이니
그냥 아무렇게나하고
권력자는 무치라고
스스로가 다 권력자라고 생각해서
아무것이나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이 하는 짓이 국힘계열이 하는 짓아닌가?
악마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