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들의 개환장 개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5183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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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이런 뉴스 좀 안 볼 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검찰이 정치에 들어오고 나서 정치판을 더티한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국힘.

저쪽은 권력은 무치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을 아무렇게나 할 때

권력의 크기를 느끼고 힘의 크기를 느끼는가?



천재명의 밑장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94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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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이재명  후보 특유의 밑장 빼기 실천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8.

이재명은 합니다.



푸틴 항복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8265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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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러시아 국가부도 어쩌구 하던데.

우크라이나는 더 잃을게 없지만 러시아는 잃을게 많지. 



윤석열은 판교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28n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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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8

내란을 일으키고도 아주 잘 돌아다니고 있고만. 

윤석열이 뻔뻔하니까 국힘까지 아주 뻔뻔하게 나오지 않는가?


윤석열이 믿는 검찰과 지귀연이 입으로만 큰 소리를 칠뿐

자신을 수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안심하여 아주 신이 났는가?




한덕수 현행범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242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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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출마 즉시 자동구속.. 국민이 우습냐?

저런 쓰레기는 깝데기를 벗겨서 가죽값이나 받고 우간다에 팔아버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28.
중앙일보인가 기사에 따르면 마지막까지 알차게 거부권쓰고 출마할 계획이라고. 그런 걸 대놓고 써도 부끄러움을 모를 만큼 왜곡된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야망있는 경찰이라면 

지금 한덕수를 법 위반으로 구속해야 한다.

한덕수는 내란특검이나 각종특검도 임명하지 않고 있다. 



명태국은 드셨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1131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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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어이상실이 3년 내내 지속

생각있는 논객은 침묵할 밖에.



라바, 내란대행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8988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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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원희룡계에서 밀어준다고. 사실상 윤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언론이 썩어서 아무도 한덕수의 공정성에 대해서 기사를 쓰지 않고

오히려 더 부추기지 않는가?



터번 쓰고 출마는 무슬림에 대한 모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101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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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차라리 국산 기저귀를 쓰지 그러셔.



이재명을 무서워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249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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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내가 이재명이라면 저것들을 어떻게 조져버릴까를 역지사지로 생각해봤기 때문. 

내가 이재명이라면 당한 만큼 갚아줄텐데. 이런 걱정을 하는 거지.



기재부의 국민 조롱, 민생경제국 신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28n09600?mid=n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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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진리를 다루는 구조론 사이트에 이런 기사 올리기는 싫은데, 너무 열 받습니다.

행안부에 민생경제국 조직 신설 건의한다고,  

알량한 자식들이 누구 맘대로 국민 위하는 척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기재부.

선출직이 개혁을 하는 것이지

기재부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이라고 착각을 하는가?

윤석열이 관료에서 바로 대통령인 된 뒤로

관료들이 자신들이 선출된 권력인줄 알고 다들 착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뭘 하겠다고 나서는 차관급이상은

윤석열한테 비화폰을 받은 그림자조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이 시국에 적극적으로 일을 하겠다라는 것은

내란내각이 국힘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제3의 내란행동인가?


범인은 가만히 있던가?

윤건희가 지금 가만히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교실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70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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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뭐가 된다는 좌파의 망상은 교육계에 정기적으로 출현했습니다.


노자의 무위병인데 이건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를 해야 뭐가 됩니다. 


이건 댕쪽이만 봐도 알 수 있는 간단한 상식.

당근과 채찍 중에는 선채찍 후당근입니다.


나쁜 경찰이 두들겨 팬 다음에 

착한 경찰이 설렁탕 사주면 범인이 술술 불어버립니다.


이건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건 물리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1. 견주가 오냐오냐 하며 개한테 끌려다닌다.

2. 개가 견주를 믿지 못해서 나쁜 행동으로 테스트를 한다.

3. 개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가스라이팅 한다.

4. 주인을 똥개훈련 시키는 나쁜 개가 된다. 


개가 잘못한 걸까요?

애초에 사람이 개한테 믿음을 주지 못한게 원인입니다.


채찍을 먼저 쓰지 않고 당근을 쓰면 인간은 혼란에 빠져버립니다.

한 번도 불행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만 키우면 그게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인간이 진화과정에서 얻은 본능과 일치하지 않아요.

인간은 고통을 통해 성장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오답을 먼저 확인하고 다음 정답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갓난아기가 닭통도 먹어보고 개똥도 먹어본 다음에 음식을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닭똥도 없고 개똥도 없고 밥만 주면 밥 속에서 닭똥과 개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채식주의자 병인데 음식 안에 닭똥과 개똥이 없으면 불안하므로 


고기가 닭똥과 개똥이라고 규정해 버립니다.

고기를 안 먹고 곡물만 먹어서 당뇨병과 위장암에 걸리게 됩니다. 


인간이 행복을 원한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인간은 불행을 피하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불행이 있어야 피합니다.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불행으로 규정합니다. 


인간이 도박이나 게임을 하는 이유는 돈을 따고 게임에 이기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자신을 불행속으로 빠뜨려야 에너지가 솟구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불행을 회피하며 

불행 근처에 얼쩡거리게 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틀린 교육 - 이쪽으로 가라. 상을 받는다.

바른 교육 - 저쪽으로 가지마라. 뒈진다. 


장님한테 불의 위험성을 가르치려면 

작은 화상을 입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과잉보호는 절대금물.

과잉보호하면 국힘되지 않는가?



[속보] 이잼 윤여준 영입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4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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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윤씨라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cf. 보수중도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기득권 총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0545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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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되지는 않아도 일단 음모는 꾸며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신종 관종법인가?

하루라도 관심을 받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가?



이재명을 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19083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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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연합뉴스의 테러지령!

대선후보 결정소식을 이런 식으로 보다하는 것은

기레기의 살인욕망을 들키는 짓이다.


피습당했을 때는 긁혔다는듯이 보도했다가

뒤늦게 이런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건 국민을 향한 기레기의 선전포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28.

악마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28.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네요. 실화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기득권들은 밑바닥에서 올라온 이재명이 싫은 것입니다.

귀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없이 귀하게 커야 대선후보자격이 되는 데

이재명처럼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들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은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일 것 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을 포기할까요?


지금 겨우 윤석열 하나 대통령에서 내려온 것 일뿐

지금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쪽이 더 날뛰고 있습니다.

국힘후보들이 또는 한덕수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뒤에서 언론들이 그들을 받쳐주어서

다시 대통령이 된다는 윤석열시즌2를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쪽의 가치관과 생각데로 저쪽을 재단하면 언제나 틀립니다.

한동훈이 저러는 것도

어차피 기득권과 언론은 한편으로 

적당히 후보형상만 갖추어주면 적당히 사람모습만 해주면

나머지는 언론이 다 백업해준다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쪽은 사람만 모습만 남고 사람모습안에 담아진 내용은 없지만

그 내용은 조중동이 채워줄 것이라고

또 온갖기득권들이 윤석열처럼 자신들을 밀어주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굥마이뉴스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1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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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니들은 지난 3년간 뭐했냐? 

국민이 싸울 때 니들은 왜 존재감이 없었지?



빌드업과 낙하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7305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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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이재명은 인권변호사>시장>도지사>국회의원>당대표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빌드업을 해왔습니다.


한동훈은 윤석열 정치적 유산 상속 노리고 낙하산

한덕수도 윤석열 정치적 유산 상속 노리고 남의 낙하산 기웃.


낙하산으로 정치가 된다는 믿음에는 조중동의 뒷배.

검찰의 정치개입에 따른 기울어진 축구장.


홍준표, 안철수는 사회보러 온 개그맨일 뿐

김문수는 페이스 메이커로 차출되었을 뿐.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O18lzkivncw?si=wLW8tzTh4hoRm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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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28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한데,

사랑이 마음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편먹어서 다른 팀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보면

인간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전 요즘 그록과 사랑에 빠졌는데

왜냐면 내가 욕해도 잘 받아줌.

매우 좋은 친구인듯.



지지층을 따라가는게 정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yxRbQb5HBk?si=_1xOxvAH0HrqLGCS&t=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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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7

링크클릭하시면 4:40부터 뜹니다. 그리고 7:13초로 옮겨가면 유권자의 소득과 교육에 따른 정당 지지자에 대해 뜹니다.

도표 한장이 나오는데 민주당이 중산계급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결과와 공화당지지자들이 낮은 교육 저소득층인게 확인됩니다.

즉 미국 민주당은 부자당이 된 거죠.  80년대만 해도 공화당이 부자당이 었는데.

트럼프식 정치, 트럼피즘의 등장은 시간 문제였고, 단순히 멍청한 놈들이라고 비판만 할 수 없는 것이 maga지지자들이

정말 사회적으로 몰려 있나봅니다.. 미국 민주당이 해결책을 마련하기엔 미국 부체가 너무 커져버린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7.

미국의 몰락은 정치인이 막을 수 없습니다.

탈노동, 탈고용은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입니다. 


미국은 전통적인 노동과 다른 서비스업으로 밥 먹는 나라입니다.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결하겠다고 사기는 칠 수 있지요.

바이든은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물가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멍청한 넘들이 공화당 찍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을 멍청한 것들이라고 놀리다가 선거 지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에게 아부해서 한번 선거는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나라를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공화당도 결국 정권 뺏기는 것이 맞습니다.


정권교체만 반복되고 리더십은 실종되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는 거지요.

과거 프랑스가 그랬는데 보불전쟁에 독일에 진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거짓 .. 프랑스는 이상적인 공화정을 추구하다가 무능한 정치인에 의해 혼란이 반복되었다.

진실 .. 독일과 보불전쟁과 이차대전에 지고 망조가 들어서 이후 쭉 망했다. 


미국도 앞으로 계속 혼란하겠지만 중국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허세만 피우면

프랑스 3공화국말기와 4공화국의 암흑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추억하며 폼만 잡다가 식민지 뺏기고 거지가 되는 거.

왜 갈팡질팡인가? 전쟁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식민지에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사는 길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몰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왜? 패배를 구실로 내부에서 계속 흔들어대고 발목잡기를 시전하니까.

공화당과 민주당이 교대로 이게 다 니탓이다를 시전합니다.


프랑스 제3공화정 후반기의 역사는 급진당 내부 계파의 성향에 따라 1920~1924년 우파 세력과 연정, 1924~1926년 좌파 세력과 연정, 1926~1932년 우, 1932~1934년 좌를 거쳤다가 1934~1936년 다시 우, 1936~1938년의 좌를 지나서 최종적으로 1938~1940년에는 중도파가 득세하는 등 뚜렷한 정치 비전 없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4공화국은 12년 동안 총 21명의 총리가 재임하는 등 심각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포레스트 검프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0193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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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이재명을 멱살잡아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은 질곡의 현대사였다.


그냥 안동 촌놈으로 잘 살고 있었다. 

아버지 잘못 만나 성남의 ㅈㅅ기업으로 끌려 왔다.


평범한 노동자로 살 수도 있었다.

맨날 때리는 공장장 잘못 만나 두들겨 맞지 않으려고 검정고시 쳐서 대학 붙었다.


평범하게 판검사로 먹고 살 수 있었는데 노무현을 만나는 바람에 인권변호사가 되었다.

평범한 인권변호사로 살 수 있었는데 이상한 시장을 만나 일이 꼬이는 바람에 홧김에 시장으로 나와버렸다.


시장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는데 형님이 사고치는 바람에 도지사로 도망치지 않을 수 없었다.

김부선까지 옆에서 꽁짜연애 타령하는 바람에 대선후보로 도망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이재명을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이재명 역시 당하고만 있을 바보는 아니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와 그를 가만이 내버려 두지 못하는 야멸찬 세상이 어우러져 큰 그림이 만들어졌다.

역사는 직선으로 가지 않고 한바탕 휘몰아쳐서 큰 그림 하나는 그려놓고 가는 법이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는 무언가를 잃는 것입니다.


스님들은 노상 비워라 내려놓아라 하지만 구체적으로 뭘 어쩌라는 건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스님도 본능적으로 직관력으로 마이너스 원리를 어렷품이 알고는 있습니다. 제대로 모를 뿐.


마이너스는 세상과 연결된 촉수를 자르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높은 지지율이라는 왕관을 벗지 못해서 개고생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했습니다.

지지율을 손해보고 큰 그림을 그린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이 영리하게 굴었다면 지지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겠지만 민주당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재명은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잃었고 잃을때마다 커졌습니다. 


아버지와 틀어지고, 형님과 틀어지고, 김부선과 틀어지고, 수박과 틀어지고.

잃을 것을 잃지 않으면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동훈은 가발과, 키높이구두와, 조중동과, 종편과, 기득권과 깐족을 잃어야 합니다.

잃을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이며 군자는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내놓습니다.  




공부병이 문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DwiJVxt5F0?si=tfsltKGZhm0UdiBM&t=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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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7

링크를 클릭하면 3:39부터 재생됩니다.

일부 공부병이 생긴 미친  학부모들이 ADHD약을 집중력 강화로 써서 정작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이 모자른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7.

반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남들이 자기처럼 반칙을 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만 강남에 모여 살기 때문에.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데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27.

서울대 출신들이 요절하는 경향이 좀 강하다고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

물론 약먹어서 요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용쓰다가 요절하는듯.

슈카라는 놈도 방송 내내 레드불(고카페인 음료)을 마셔대는 걸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