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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기재부.
선출직이 개혁을 하는 것이지
기재부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이라고 착각을 하는가?
윤석열이 관료에서 바로 대통령인 된 뒤로
관료들이 자신들이 선출된 권력인줄 알고 다들 착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뭘 하겠다고 나서는 차관급이상은
윤석열한테 비화폰을 받은 그림자조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이 시국에 적극적으로 일을 하겠다라는 것은
내란내각이 국힘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제3의 내란행동인가?
범인은 가만히 있던가?
윤건희가 지금 가만히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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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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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들은 밑바닥에서 올라온 이재명이 싫은 것입니다.
귀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없이 귀하게 커야 대선후보자격이 되는 데
이재명처럼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들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은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일 것 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을 포기할까요?
지금 겨우 윤석열 하나 대통령에서 내려온 것 일뿐
지금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쪽이 더 날뛰고 있습니다.
국힘후보들이 또는 한덕수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뒤에서 언론들이 그들을 받쳐주어서
다시 대통령이 된다는 윤석열시즌2를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쪽의 가치관과 생각데로 저쪽을 재단하면 언제나 틀립니다.
한동훈이 저러는 것도
어차피 기득권과 언론은 한편으로
적당히 후보형상만 갖추어주면 적당히 사람모습만 해주면
나머지는 언론이 다 백업해준다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쪽은 사람만 모습만 남고 사람모습안에 담아진 내용은 없지만
그 내용은 조중동이 채워줄 것이라고
또 온갖기득권들이 윤석열처럼 자신들을 밀어주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검찰이 정치에 들어오고 나서 정치판을 더티한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국힘.
저쪽은 권력은 무치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을 아무렇게나 할 때
권력의 크기를 느끼고 힘의 크기를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