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덕수 최상목이 거덜내는 경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912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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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4

누가 보수는 경제와 안보라고 했던가?

최상목은 세계시장의 1/2을 날려먹고

한덕수는 그동안 뭐했는가?


내란정부의 총리이고

나라살림을 말아먹었지만

5년을 더 맡겨달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오타니는 잊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xQKq4vGk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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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4

육타니 칠타니 이치로 

다 데려와도 이정후에 미치지 못한다. 


이정후는 워낙 잘 쳐서 아무도 타격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한국인 중에는 타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


강정호가 처음 미국에서 타격을 배웠다.

이정후는 미국에서 타격에 눈을 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dksnow   2025.04.14.

좋은 DNA가 있습니다. 이종범은 손정웅처럼 찐따짓하지 말고, 이정후 적당하게 장가 보내서 아이들 많이 낳길. 



헌재신뢰 검찰불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5551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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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대한민심



미국의 자가 당착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89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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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3

우방을 털어먹는게 당연한다는 쌀국의 착각.... 



중도층이 민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2030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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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한덕수는 부역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4.

선거관리자가 선수로 나오려는 어이없는 현실.

한덕수는 도파민 과다분비로 생각이 마비되었는지

본인의 위치를 잊어버렸다.


지금 이 선거판의 심판자가 선수로 띠면

총리실도 선거판에서 같이 선수로 띄나?



트럼스크 나이키에 취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4130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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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일 좀 하네.



한덕수 배후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3550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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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이완규 함상훈 공범은 윤석열이 임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3.

저쪽이 계속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고

사령관 4명만 구속되어 있다.

또 조희대가 윤석열 편의를 봐주는지 지귀연이

재판을 비공개로 돌린 것은

사법부과 계엄군이 뭉쳐서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무정부인 대선까지 60일동안 뭘 할 줄 어떻게 알겠는가?


한덕수도 본인이 기댈곳은 그쪽이라고 생각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내란수사는 덮게 예술이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YgoYZp1o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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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3

지금 공기업이든 경찰이든 인사를 한다고 하는 데

내란세력은 내란수사는 덮는게 예술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라인은 심어 놓은 내란은 없던 일이 된다고 철썩같이 믿고

한덕수를 비롯해서 다 인사를 하고 알박기인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란수사는 덮는 것이 에술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저쪽은 대선에 나설듯.


저쪽은 법을 어기는 것은 매일매일 밥 먹듯 하지만

그것을 덮어주는 예술적인 처리를 해줄 사람들이

공무원의 반은 넘는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에서는 법전이 몇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030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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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3

한덕수는 헌법을 패대기 쳐서 걸어다니는 헌법파괴세력의 수괴아닌가?

거디가 한덕수가 지명한 사람은?

힘있는 사람한테는 한 없는 관용을 주고

힘없는 사람한테는 미세현미경으로 한 가닥의 실수도 허용치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3.

성범죄자를 감형해준 판사는 성범죄자의 공범이고

그런 범죄판사를 출세시켜준 자는 성범죄자의 공동정범입니다.



명태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1307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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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전사


무능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900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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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인맥의 부재
못하니 화가 나고 화가 나니 미워해


미국 일본 합동 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6033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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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전 세계가 알아버린 트럼프 약점

미국 국채 보유 1위 일본 2위 중국 답은 뻔하지.



자해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30503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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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3
중국이 무서워 국가를 중국에 헌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3.

트펌프가 셰일오일을 너무 믿는 듯.




조국혁신당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2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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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2

나중에 단일화를 하더라도 대선 후보는 냈으면 하는데

왜냐면, 유권자가 보기엔 짬짜미를 하는 것이기 때문.

조국당이 제대로 된 진보당의 역할을 차지하려면 

당 이름부터 바꾸고

대선 후보를 내어 독립 정당을 만드는 게 맞겠지만,

대표가 감옥에 들어있는 현실의 문제 때문에 어렵겠죠.

과거 문재인의 70% 지지율처럼 아쉬움이 남네요.

진보 내부에도 갈등이 있어야 수박의 공간이 없어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합참의장 김명수는 본인이 내란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군 서열1위일 때 내란이 일어났다. 거기에 대해서 포괄적인 책임을 지고 전역한다는 말이 있었는가?
영현백을 계속 사들이는 사령관은 국민을 안심시키기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강원도에 계엄군이 장악한 군청의 사령관은?

책임은 직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져야 되는 데 책임을 진다는
장성 하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저쪽에 베팅했기 때문인가?

서울대 나온 윤석열이 탄핵되어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가는데도 당당하니 뭔가 있을 줄 알고 거기로 줄 섰는가?

내란특검이 출범하지 않고 지귀연이 계속 윤석열만 편의를
봐주니 누가 내란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이 상태로 만의 한가지 경우의 수로 다시 저쪽이 집권하면
내란은 단죄되지 않는다.
지금 지귀연이 당당한 것도 굥건희가 당당한 것도
내란특검이 언제될지 기약이 없고
앞으로 60일이면 증거를 없앨 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인가?

지금 조국당하고 후보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할때가아니라
엘리트들과 기득권들이 딴짓을 못하게 감시해야한다.
내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 60일은 증거를 없애기에 충분한 시간이며 절실하지 않으면 또 다시 저쪽이 집권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이제 60일동안 사법카르텔 내전이 시작될 수도 있다.
대법원행처장도 보수중에 보수로 보인다.


오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4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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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2
서울시장 되찾아야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명태균이 무서워 ㄷㄷㄷ

그런데 준섹이는? ㅎㅎㅎ



검사가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tTt_nFNPKE?si=0gsd41WKWQey1D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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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2
검사출신이 법관으로 간 적이 있었나?
검사가 사법부까지 가서 흔들 준비를 하는가?


남자의 애절한 눈빛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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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2

두 분 , 진심이신가? 사실 이렇게 사진찍히기도 어렵지만



과잠은 학교내에서만 입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133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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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솔직히 보기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뭔가 분위기가 바뀐 게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는 서울대 과잠을 따로 구매해서 번화가에서 입고다니는 친구도 있었죠.

시험권력은 민주권력에 의해 통제되어야 합니다.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할 학문을 수단으로 사적 권력을 만드려고 하는 게 보여 솔직히 더 꼴사납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12.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12.

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12.
어떤 대학생들은 출신고교까지 박고 다닌다고 합니다. 과잠에는 분명 신분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개쪽을 주는 트랜드가 생겨야 안 입을텐데 그런 트렌드 역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바뀌어야 될 듯 하네요.

유튜브에 수학 문제푸는 것을 가끔 보는데 맨날 댓글보면 대학서열 따지고 있음….


특권계급을 암시하는 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212130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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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2
헌법에는 분명히 어떠한 특수계급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다.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그 문제는 드러난다. 머릿속 작은 세계관의 차이가 전체와 맞물리지 않는 지점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 누군가가 특수계급이라고 믿고 개판을 친다. 역시 평시에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던 자연법의 법정이 그를 심판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2.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꿈적하지 않는 사법부.
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결과가 기다려지는 사건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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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내란죄 사건심리가 지모 판사에게 할당되었군요.

국힘이 1호 당원을 징계할지 말지 유무가 여기서 갈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