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내란을 준비하는 정황은 박정훈대령을 항명수괴죄로 기소할 때부터일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행적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뚜렷해지므로
어쩌면 박정훈사건도 내란준비의 일환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 상상이지만 박정훈사건은 명령에 따라야하는 장교급이상 군인들은 자신들의 일이 될 수 있으므로
박정훈을 법으로 꼼짝못하게 옭아맴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내란에서 군인들이 생각하지 않고
윤석열과 김용현의 명령에 기계적처럼 움직여서 내란을 성공시킬려고 했을 수도 있다.
전시도 아닌데 왜 항명수괴죄를 박정훈한테 씌우려고 했을까?
박정훈이 육사출신도 아니고 (전)검사 윤석열의 뒤에 검찰청이 버티고 있으니
말을 듣지 않으면 즉결처분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군인들한테 본보기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을까?
박대령사건도 아마 내란준비의 한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한덕수가 모든특검을 다 막아서 전모가 밝혀지지 않는 12.3내란은
민주당이 집권해야만 밝혀질 수 있다.
내란내각의 한덕수 내란총리가 윤석열이 파면되었는 데도
윤석열보다 더 국정을 농단하면서 모든 특검을 다 막고 공수처검사도 임명하지 않는 데
다시 국힘이 대통령이 되거나 또 온갖 기득권이 똘똘뭉쳐서 다시 3년후에
정권을 국힘이 잡으면 12.3내란은 묻히고 또 아쌀리판으로 간다.
국힘은 좋겠다.
언론들이 어떻게해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지 가이드라인을 제시도 해주고 답도 다 알려주지 않는가?
언론은 민주당이 뭐만 하면 분열시킬려고 난리치는 데 말이다.
얼마나 언론이 국힘편을 드면 극우와 민주당을 동급에 놓는 어이없는 현실.
국힘을 망치는 것은 기득권이다.
기득권들이 맨날 실수 하는 국힘을 싸고 도니까
국힘의원들이 얼토당토없는 것을 해도
'잘한다, 예쁘다' 이러니 국힘 아무짓이나 하든 언론에 나오기만 하면
기득권들이 뒷받쳐준다고 자신감으로 아무행동이나 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사법부 국힘을 도와주는 모양세에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러니 국힘이 점점더 이상해지는 것 아닌가?
과잉보호를 하면 튼튼해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