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내란을 준비하는 정황은 박정훈대령을 항명수괴죄로 기소할 때부터일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행적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뚜렷해지므로
어쩌면 박정훈사건도 내란준비의 일환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 상상이지만 박정훈사건은 명령에 따라야하는 장교급이상 군인들은 자신들의 일이 될 수 있으므로
박정훈을 법으로 꼼짝못하게 옭아맴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내란에서 군인들이 생각하지 않고
윤석열과 김용현의 명령에 기계적처럼 움직여서 내란을 성공시킬려고 했을 수도 있다.
전시도 아닌데 왜 항명수괴죄를 박정훈한테 씌우려고 했을까?
박정훈이 육사출신도 아니고 (전)검사 윤석열의 뒤에 검찰청이 버티고 있으니
말을 듣지 않으면 즉결처분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군인들한테 본보기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을까?
박대령사건도 아마 내란준비의 한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한덕수가 모든특검을 다 막아서 전모가 밝혀지지 않는 12.3내란은
민주당이 집권해야만 밝혀질 수 있다.
내란내각의 한덕수 내란총리가 윤석열이 파면되었는 데도
윤석열보다 더 국정을 농단하면서 모든 특검을 다 막고 공수처검사도 임명하지 않는 데
다시 국힘이 대통령이 되거나 또 온갖 기득권이 똘똘뭉쳐서 다시 3년후에
정권을 국힘이 잡으면 12.3내란은 묻히고 또 아쌀리판으로 간다.
검찰은 김건희 수사를 하지 않고 있지만
더욱더 수사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속마음을 얘기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