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14574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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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가발 쓰고 미남이라고 우기고 셀카놀이 하면 반칙이지.



최악의 추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15231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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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멸종시켜야 할 추물



대법원의 선거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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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2

이재명사건 대법원전원합의체는 또 무슨 저쪽의 시나리오인가?

지금 민주당은 순회경선을 하고있고 국힘도 마찬가지인데

조희대 대법원, 사법부의 선거개입인가?


중도의 표가 국힘쪽으로 가게 하려는 조희대의 계산인가?

윤석열이 파면이되고 전대통령이 되어도 여전히 기득권들이 

다음수를 두면서 힘자랑을 과시하는가?

매일매일 윤석열이 저쪽 카르텔에 전화를 돌리고 있는가?


지귀연이 윤석열 내란재판을 중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국민이 불만을 표시하니 거기에 대한 조희대의 의사표시인가?

이제는 촛불을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들어야 할 판이다. 


조희대 임기가 아직 5년이나 남아서 충분히 괴롭힐 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외롭고 비참한 김개리 배개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11104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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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돈 주고 산 변호사밖에 같이 밥 먹고 사진 찍어줄 사람 없네.

이상한 연극이었을 뿐 무대는 철거되고 삐에로는 갈 곳이 없네.



계엄실패할까봐 우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xno=41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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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2

박성제는 내란의 밤에 우려를 표시했다는 것이

계엄이 실패할까봐 우려를 표했다는 것인가?

계엄성공 해야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 표시라는 것인가?

 

우려표시는 실패할지 성공할지에 대한 주어없는 서술아닌가?

정확이 실패인지 성공인지에 대한 우려표시가 없다.


박성재는 법무부장관이고 대통령이 없는 데도

왜 인사를 하려고 하는가?

내란세력이라고 자인하면서 

자신을 방탄해줄 검사검찰관이 필요한 것인가?

박성재는 한덕수를 따라하면서 한덕수의 행동에 힌트를 얻고 있는가?


심우정이 검사를 수사하지 않을 것이고

임기가 많이 남았다고해서 박성재가 안심하고 검사감찰관을 임명하려고 하는가?

이미 뒷문에서 기득권끼리 뭘 주고받고 있는가?




콘클라베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152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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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2

가두어 놓고 굶기면서 협의를 보는 구조.  전에 동렬님이 국회의원끼리 가까워야 한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서울대와 육사의 수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6060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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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22

한국에서 서울대 나오면 뭐든지 다 쉽습니다. 책도 내고 싶으면 낼 수 있고, 음악을 해도 서울대라고 하면 쳐줍니다. 한국 사회에서 인맥 네트워크에 끼면 모든 게 편해집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게 수렁입니다. 옴쭉달싹 못하게 엮여져서 빠져나올 길이 없어요. 결혼도 맘대로 못하는 비참한 신세가 됩니다. 서울대, 육사 출신들이 군말없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따르고 암말 못하는 건 옴쭉달싹못하는 수렁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의대생들이 복학하는 애들 좌표찍고 테러하는 것에서도 수렁의 존재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그나마 우리편일 수 있는 사람은 거기에서 뭔가 당했거나 혹은 대학교 CC로 어릴적에 자유롭게 만나 결혼하는 등으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 듯 하네요.



항명수괴죄

원문기사 URL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6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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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2

윤석열이 내란을 준비하는 정황은 박정훈대령을 항명수괴죄로 기소할 때부터일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행적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뚜렷해지므로

어쩌면 박정훈사건도 내란준비의 일환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 상상이지만 박정훈사건은 명령에 따라야하는 장교급이상 군인들은 자신들의 일이 될 수 있으므로

박정훈을 법으로 꼼짝못하게 옭아맴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내란에서 군인들이 생각하지 않고

윤석열과 김용현의 명령에 기계적처럼 움직여서 내란을 성공시킬려고 했을 수도 있다.


전시도 아닌데 왜 항명수괴죄를 박정훈한테 씌우려고 했을까?

박정훈이 육사출신도 아니고 (전)검사 윤석열의 뒤에 검찰청이 버티고 있으니

말을 듣지 않으면 즉결처분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군인들한테 본보기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을까?

박대령사건도 아마 내란준비의 한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한덕수가 모든특검을 다 막아서 전모가 밝혀지지 않는 12.3내란은

민주당이 집권해야만 밝혀질 수 있다.

내란내각의 한덕수 내란총리가 윤석열이 파면되었는 데도

윤석열보다 더 국정을 농단하면서 모든 특검을 다 막고 공수처검사도 임명하지 않는 데

다시 국힘이 대통령이 되거나 또 온갖 기득권이 똘똘뭉쳐서 다시 3년후에 

정권을 국힘이 잡으면 12.3내란은 묻히고 또 아쌀리판으로 간다. 



나경원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4360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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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사진 찍으러 가는 거지 뭐. 우주체험은 놀이공원에서도 가능합니다. 



중들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06422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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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요즘 사찰에 중놈들은 옛날 스님처럼 소박한 부도를 만들지 않고 화려한 비석을 세우던데 프란치스코를 본받아라.



쫓겨난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08003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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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머쓱하게 되었네.

내가 몇개월 간다고 했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2.

777.jpg


이준석은 윤석열 당선되기 전부터 깨졌군요. 

그래도 당대표는 10월 6일까지 했으니 6개월 동거한 셈인가?

첨부


또 윤석열 받고 윤상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5310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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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왜 윤씨들이 깝치냐? 문중 단위로 흥분했냐?



윤씨는 다 사고뭉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5454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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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윤석열, 윤서인, 윤상현, 윤일현(카지노 구청장), 윤상철(친일교수), 윤덕영(친일수괴) 윤창중

윤씨가 권력잡았다고 작은 윤가들이 깝치네.

윤도현, 윤여정은 조용히 자숙하고 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2.

진짜 윤씨는 광화문에서 거적대기 깔아놓고 무릎꿇고 석고대죄를 해야한다.

문제야 아주 문제.




나범죄 또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512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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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이래서 한국인들이 판사를 못 믿는 거지.



술취한 영장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206012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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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2

술 먹다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하필 맹수를 만나서 부리나케 도망치다가 


두 다리로 직립하게 되어 인간으로 진화했습니다.

그럴듯한 진화 가설



관종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839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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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소인배의 권력놀이


한덕수 .. 남은 40일을 알차게 즐기자.

김부선 .. 카메라가 비춰줄 때 즐기자.



경제죽이기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20365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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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덕수야 덕수야 대통령놀이 할 주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2.

협의와 협상은 어떻게 다른가?

쿠데타내각이 정치적지속성 명분을 갖고있는가?

아니면 한덕수대선에 필요한 사진이 필요한가?

MOU조차 법적구속력이 없는 종이인데 협의는 무엇인가?

사진은 법적구속력은 없지만 정치적구속력이 있어서 사진이라도 필요한가?


한덕수가 대선 나가는 데 언론한테 필요한 것은 '협의'인가?

어느 언론하나 한덕수의 행동이 정치적중립의무 위반과

선거관리라는 공정성을 의심하는 기사를 쓰지 않는 이유는

한덕수는 윤석열계로 아무렇게나 해도

언론이 과잉보호를 해주어서 "영구집권"할 것을 할 것이라는 망상인가?

아니면 이재명도 3년안에 언론이 끝장내고 

국힘계열이 영구집권할 수 있다고 믿어서

지금 알박기를 하고 경찰이나 검찰이 내란수사를 하지 않고

한덕수는 내란특검을 총력전으로 막고 있는가?


지금 저쪽 목표는 이재명집권 3년으로 못 박고 행동개시 들어갔는가?



교황 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6575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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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프란치스코가 착한 사람이긴 한데 

교회 기득권의 장벽을 넘지는 못했소.


예수가 결혼도 하지 않은 즐거운 사람이었으며 

기득권에 대한 도전자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게 종교권력의 한계.


카톨릭과 개신교가 예수의 적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역사의 아이러니. 

링컨의 당 공화당이 링컨을 부정하고 흑인차별에 앞장.


노회찬의 당 정의당이 당명 바꾸고 노회찬 죽이기에 열심.

세상이 원래 그런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아쇠는 내가 쥐었으니 낙담하지 말자.


진리가 총이고 총을 쥔 사람은 총의 논리를 따라가면 됩니다.

손에 든 무기가 없으니 논리를 끌어대며 비참해지는 거.


예수가 동성애를 비판하는 말은 없는데 비해(해석의 영역)

예수가 노예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말은 매우 많지만


예수가 노예제 찬성론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뭐 다 그렇고 그런 거지요. 


엄밀한 의미에서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이라는 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갖고 남자를 사랑하므로 이성애와 같습니다.


게이와 게이의 사랑.. 게이성애자.. 남자와 여자로 역할을 바꾸는 역할극. 

게이성애는 남자와 남자의 동성애가 아님.


게이는 게이이지 남자가 아니므로.

게이가 여자의 마음(바텀)으로 이성애자 남자를 사랑.. 이성애의 변종


게이가 남자의 마음(탑)으로 이성애자 남자를 여자로 보고 사랑.. 

동성강간과 같은 이성애의 변종. 


예수가 남색을 비판한 적이 있지만 여러가지 부도덕을 열거하는 과정에 끼어든 것이지 

특별히 동성애를 비난한 적은 없음. 왜냐하면 비난하는 논리가 없기 때문.


받쳐주는 논리가 있어야 하나의 독립적인 주장으로 성립하는 거.

이는 예수를 노예제 찬성론자로 간주하지 않는 것과 같은 논리.


왜 노예제는 유지되어야 하는가를 예수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남자 발을 씻겨주는등 동성애로 오해되는 행동은 다수. 대책없이 사랑하라는 말도 얄궂은 표현.


예수는 동성애를 비판한게 아니라 사회의 부도덕을 비판한 것이며

남색을 부도덕으로 간주하는 당시의 관습을 따른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특별히 동성애를 연구하여 논리로 뒷받침되는 의견을 낸 적은 없음.

예수가 비판한 남색은 많은 경우 동성강간이므로 동성애가 아님. 교도소의 동성강간이 동성애냐?


일본 전국시대 무장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한 사람 빼고 전부 남색을 했는데 그것도 동성애냐?

목동들이 양하고 하는 수간을 예수가 좋게 보겠는가?


누가 예수에게 목동들은 광야에 살긱 때문에 여자가 없는데 

양과 해도 되나요 하고 물으면 예수가 하라고 하겠냐? 


종교의 목적은 극기복례에 있으므로 당연히 

집단에 불화를 가져오는 일체의 행동을 삼가라고 합니다.


동성애 행동은 집단에 불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경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집단의 불화와 평화라는 본질에 천착해야지 남을 괴롭힐 건수를 조달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현대사회는 과거와 달리 개인의 영역이 커져서 동성애가 집단을 파괴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옛날에는 작은 방에 식구 열명이 올챙이처럼 모여살았기 때문에 누가 옆에서 빠구리 뜨면 난리가 나는 거.


동성애자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대놓고 이상한 짓을 하면 당연히 제지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본질은 집단의 권력창출이며 현대사회라면 공동체와 시민단체와 정당이 하는 일입니다.

과거에 권력은 칼에서 나왔는데 예수는 믿음에서 권력을 도출한 것입니다.


예수가 만든 권력은 정치권력에 대항하는 방어적 권력인데 

동성애를 탄압하는 개독과 카톨릭의 범죄는 약자를 죽이는 공격적 권력인 점에서 그들은 명백히 예수의 적입니다.



김형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Z7BQUMC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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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이 나라가 약해 보여서 무너지려 하다가도

어딘가에서 무겁게 시스템을 떠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묵묵히.

윤석열같이 요란하게 매일 격노하면서 말술 마시면서

나라를 지킨다(?)라는 말을 쏟아내는 사람보다 얼마나 신뢰를 주는 말인가?



대선후보 적합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Dz4uNdNK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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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결자해지.

.. 굥을 처단한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해자결지

.. 굥에게 날치기 당한 자가 그 자리를 돌려받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1.

한덕수를 정치판에 기웃거리게 하는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