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2.3 내란을 막은 것은 비육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21n0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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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육해공이 통합되어서 국군하나되면 그게 더 무섭다.

그 비대해조직을 어느 기관이 견제하는가?

기재부를 견제하는 기관이 있는가?


비대하진 조직이 어떻게 관료당이 되어서 국민을 괴롭힌지는

기재부가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무력을 가진 군인이 군인당으로 뭉치면 

그것을 누가 견제하는가?


이번에 내란을 막은 것은 비육사출신 3인방인 것 같은 데

이들이 같은 육사출신이었으면 내란을 막을 수 있었을까?

동문이라는 이유로 연줄타고 내려오면?

선배라는 이유로 후배를 닦달하면?

이럴때에는 시스템보다 연줄이 먼저 작동해서 시스템은 있으나마나 아닌가?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이 더 무섭다. 

견제와 균형은 조직이 하나일때가 아니라

여러개로 나뉘어서 서로를 경쟁하면서 서로를 감시할 때 나오는 것 아닌가?




김이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7162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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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이게 다 김씨들 덕분이다.

일본은 김을 하는 바다가 구마모토밖에 없는데 


그곳은 남쪽이라서 김 생산에 부적합. 앞으로 북한이 김에 주력할 듯.

김은 겨울에 적당히 추워야 잘 자랍니다. 


원래는 완도가 김 생산에 적합했는데 온난화 여파로 경기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바다가 따뜻해지면 냉동김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1월에 종패를 뿌리고 12월에 조금 자란 김을 

창고에 넣어놨다가 2월에 다시 바다에 넣는 방법. 


현재 김의 최북단지는 영흥도 남쪽바다인듯

제부도 사람들이 다 김농사에 달라붙은듯. 



저커버그는 알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5395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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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트럼망국.

패권교체.


길게 보면 트럼프 때문에 망하는게 아니고 

진작부터 망하고 있었던 것을 트럼프가 확인한 겁니다.


트럼프는 멸망의 가속화.

동학농민전쟁이 조선의 멸망을 앞당기고


안중근의사의 의거도 조선의 멸망을 앞당기고

나쁜 흐름에서는 살려고 해도 죽고 죽으려고 해도 죽습니다.


합리적인 선택은 이왕 망할 거 천천히 망하는 건데

조바심이 나서 그걸 못 견디고 기어이 사고를 치고마는게 인간.


이집트>메소포타미아>지중해>소아시아>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스웨덴>영국>미국>일본>한국>중국으로 가는 코스는 절대 불변이며 한 번도 되돌아간 적이 없습니다. 이 계통에서 망했다가 부활한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이 다시 살아나서 한국을 압도하기는 구조적으로 불능입니다. 일본이 열심히 하면 한국도 옆에서 이득을 보기 때문에 도로 원위치 된다는 거. 배후지를 찾아가는 문명의 순환은 구조론적인 필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21.

중국 패권의 시대가 송나라와 고려와의 관계 시절이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21.

저커버그는 최근 미국 정부가 메타 해체한다고 난리라서 팔았을 수도 있습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5275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9080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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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워너 브롱크호스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LzuvrkkyXg?si=DOjv9zg9q_6YHZ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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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20

재밌네요. 

핵심은 스케일 바꾸기.

바탕은 거칠게 인물은 세밀하게



지귀연의 봉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QNvQSWIi_U?si=EYY6NhibbhZHkU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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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0
지귀연은 윤석열을 헌재처럼 녹화방송으로라도 내보내라.
계엄은 모든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것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한다.

내일도 윤석열을 지하로 들어가게 하는 데
지귀연은 검찰에 약점을 잡혔는가?
이러다가 지귀연이 무죄줄 결심을 하고 있는가?

윤석열이 내일 현장지휘관들을 닦달 할 것 같은데
윤석열은 무직의 일반인이니
군인들은 기죽을 필요없다.

윤석열이 그렇게 좋아하는 절차를 얘기하는 데
윤석열 본인이 절차를 지키지 않는다.
지귀연이 윤석열의 절차문제를 받아들여서
군인들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무죄줄 결심 아닌가?


AI로 살길 찾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857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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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애를 낳지 않으니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으니 AI와 로봇으로 대체할밖에.

AI는 누구나 말하고 있고 이재명은 로봇 생태계도 언급해야 



임명직의 폐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450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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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0

임명직과 선출직의 차이인데, 임명직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검찰이나 경찰도 그 수장은 선출직으로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은 그 자체로 독점하면 법제도에서 공무원이 책임질 일이 없습니다.

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0.
한덕수는 감옥에 가야한다.
내란특검을 출범시키지 않고
공수처검사를 임명하지 않아
내란범의 이익을 봉사하고 있다.

한덕수본인도 내란회의에 있었다.
한덕수가 한 행동은 내란정부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니
다 무효화시키고 인사도 다 무효화 시켜야한다.

한덕수의 계속되는 내란행동은 계속 벌을 적립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0.
한덕수는 내란정부가 만든 민감국가나 해체해라.
다른 것은 하지 말고.


바보된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640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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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바보는 옮는다는거 몰랐나? 



중국으로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6570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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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중국 같은 대국은 

이런 관종 하나에 일일이 반응할 이유가 없지만


한국과 같은 작은 나라는 잘못하면 

제 2, 제 3의 소말리가 떼로 출몰할 수 있으므로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작은 나라 현상이라는 거지요. 



정신병자 하나가 인류를 망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546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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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죽어도 혼자 죽지 않고 트럼프와 같이 생매장형을 선택하네.

꼴에 경제학자라고.


구조론으로 보면 경제는 오로지 생산력에 달려 있을 뿐 다른건 다 말장난입니다.

미국이 제조업으로는 중국을 절대 이길 수 없고 서비스업과 금융업 첨단산업 일부만 경쟁력이 있습니다. 


잘하는걸 해야지 못하는 것을 하다가는 인재유출과 신용상실로 잘하는 것을 잃고 바보가 됩니다.

세계 각국의 인재는 미국을 탈출할 수밖에 없습니다. 


1. 위그노 대탈출.. 남유럽 카톨릭권 멸망, 북유럽 스웨덴 영국 호황.

2. 양차 세계대전과 유태인 대탈출.. 유럽 몰락, 미국 호황

3. 트럼프 엑소더스 .. 미국 몰락, 중국 호황



미국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2000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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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사람과 돈이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는 미국



복권 사기 텍사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0700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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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시스템이 허술하구나.



재밍을 피하는 인공지능 드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06003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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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조종 없이 스스로 피아를 식별하여 공격한다고. 



220킬로도 딸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06201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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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여친도 있고, 결혼도 하고, 딸도 있고, 육아도 하고, 

학교도 보내고, 학부모 모임에도 가고. 학부모 모임에 가려니 다이어트가 필수. 


다이어트 간단함. 


1. 식사는 지방>단백질>채소 순으로 먹고 당은 먹지 않거나 마지막에 조금 먹는다.

2. 식비조달, 쇼핑, 요리, 분리수거, 설거지를 직접 한다.


이 두 가지만 하면 쉽게 살이 빠짐.

더 쉬운 방법은 양배추를 주식으로 하면 됩니다. 


삼겹살+닭가슴살+양배추+고구마.

혹은 양배추 대용으로 배추, 무, 쑥갓, 양파, 미나리, 당근을 써도 됩니다.


무나 당근은 당분이 있으므로 주의.

지금까지 테스트해본 결과 제일 쉬운게 양배추 다이어트였음.


양배추+삼겹살+떡국떡 조금

양배추+닭가슴살+오뎅 조금

양배추+달걀+감자 조금


하루 세 끼 중에 한 끼만 이렇게 먹으면 됩니다.

아침을 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위장에 장애가 올 수 있음.


80킬로 성인 남자 기준. 5킬로 정도 감량은 쉬움.



당선가능성 백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203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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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장난하냐? 암살 외에는 저지할 수단이 없습니다.



로봇 마라톤 대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CwBmm-DVyo?si=9n-yTG0cbOV5w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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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어설프지만 시작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20.

유튜브에선 덤블링 하던 로봇이 제대로 걷지도 못 하니, 믿을 수가 있어야죠 ㅋㅋ



최은순 돈 냄새 맡았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07104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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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0

윤석열 김건희 감옥에 가둬놓고 구명운동 한다며 장모 돈 빼먹는 사기꾼계의 달인들. 



가속과 감속의 문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joVMBKNADg?si=gqM-RjvEv4wagi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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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9

좀 아는 사람인듯.

인류 문명의 모든 발전을 가속과 감속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

양의 되먹임이냐 음의 되먹임이냐 가속이냐 감속이냐 

뭐 이런 식인듯. 그것 말고는 다 개소리.



양자역학에서의 작용이라는 요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fPhiRxnfRA?si=4e3ArG1JGLavL2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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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4.19

갈수록 이상한 것들이 나오네요.

동렬님께서 한번 보시고, 설명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9.

제가 과학작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구조론으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기는 힘에 의해 최소액션이 이겼다는 거지요. 

벼락이 칠 때 사진을 보면 벼락이 여러 갈래로 갑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닥에 닿으면 나머지 코스는 사라집니다. 

즉 놀라운 현상이 아니고 거시세계에서 얼마든지 관측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벼락이 공중에서 땅으로 치는게 아니고 땅에서 공중으로 칩니다. 

그럼 공중에서 내려꽂는 것은 뭐냐? 설명하자면 복잡하니까 일단 패스. 


궁금하신 분은 직접 검색해보시고


20171227_133558.png


나뭇가지가 거꾸로 되어 있는 저것은 사실 벼락이 아닙니다.


20171227_142024.png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꽂는 것은 고속카메라에만 촬영되는 가짜입니다.


여기서 벼락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과 땅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물체의 운동도 구조론에서는 어떤 둘의 자리바꿈입니다.


어떤 A의 그냥 이동은 자연에 없으며.. 이동 자체가 없음.. 자리바꿈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A에서 B로 가려면 B에서 A로 마중을 와야 합니다.


A에서 소멸 B에서 발생입니다. 

그러므로 구조론으로 보면 파동이 사방으로 가다가 


맨 먼저 닿는 넘 하나가 나머지 전체를 잡아먹는 것은 

거시세계에도 관측되는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론은 수십년 전에 비슷하게 예측했다는 사실입니다.

똑같은지는 제가 지식이 모자라서 알수 없고 A에서 B로 가려면 


B에서 A로 와야한다는 말은 제가 20년 전에도 했습니다.

번개는 사실 최단거리가 아닙니다.


번개는 공기를 끓여서 절연을 파괴해야 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번개가 사방으로 흩어져서 길을 찾는데 그 촉수들 중에 하나가 


맨 먼저 지상에 닿으면 지상에서 하늘로 올라가는데 저 촉수들 중에 가장 빠른게 걸리지만 

번개 표시를 ZZ로 하듯이 저게 직선이 아닙니다. 절연이 파괴되어 이온화된 코스를 따라가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4.20.

역시, 구조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군요.
여러번 읽어봐야 좀 이해가 갈 듯 합니다만,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