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관종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839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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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소인배의 권력놀이


한덕수 .. 남은 40일을 알차게 즐기자.

김부선 .. 카메라가 비춰줄 때 즐기자.



경제죽이기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20365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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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덕수야 덕수야 대통령놀이 할 주제냐?



교황 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6575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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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프란치스코가 착한 사람이긴 한데 

교회 기득권의 장벽을 넘지는 못했소.


예수가 결혼도 하지 않은 즐거운 사람이었으며 

기득권에 대한 도전자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게 종교권력의 한계.


카톨릭과 개신교가 예수의 적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역사의 아이러니. 

링컨의 당 공화당이 링컨을 부정하고 흑인차별에 앞장.


노회찬의 당 정의당이 당명 바꾸고 노회찬 죽이기에 열심.

세상이 원래 그런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아쇠는 내가 쥐었으니 낙담하지 말자.


진리가 총이고 총을 쥔 사람은 총의 논리를 따라가면 됩니다.

손에 든 무기가 없으니 논리를 끌어대며 비참해지는 거.


예수가 동성애를 비판하는 말은 없는데 비해(해석의 영역)

예수가 노예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말은 매우 많지만


예수가 노예제 찬성론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뭐 다 그렇고 그런 거지요. 


엄밀한 의미에서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이라는 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갖고 남자를 사랑하므로 이성애와 같습니다.


게이와 게이의 사랑.. 게이성애자.. 남자와 여자로 역할을 바꾸는 역할극. 

게이성애는 남자와 남자의 동성애가 아님.


게이는 게이이지 남자가 아니므로.

게이가 여자의 마음(바텀)으로 이성애자 남자를 사랑.. 이성애의 변종


게이가 남자의 마음(탑)으로 이성애자 남자를 여자로 보고 사랑.. 

동성강간과 같은 이성애의 변종. 


예수가 남색을 비판한 적이 있지만 여러가지 부도덕을 열거하는 과정에 끼어든 것이지 

특별히 동성애를 비난한 적은 없음. 왜냐하면 비난하는 논리가 없기 때문.


받쳐주는 논리가 있어야 하나의 독립적인 주장으로 성립하는 거.

이는 예수를 노예제 찬성론자로 간주하지 않는 것과 같은 논리.


왜 노예제는 유지되어야 하는가를 예수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남자 발을 씻겨주는등 동성애로 오해되는 행동은 다수. 대책없이 사랑하라는 말도 얄궂은 표현.


예수는 동성애를 비판한게 아니라 사회의 부도덕을 비판한 것이며

남색을 부도덕으로 간주하는 당시의 관습을 따른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특별히 동성애를 연구하여 논리로 뒷받침되는 의견을 낸 적은 없음.

예수가 비판한 남색은 많은 경우 동성강간이므로 동성애가 아님. 교도소의 동성강간이 동성애냐?


일본 전국시대 무장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한 사람 빼고 전부 남색을 했는데 그것도 동성애냐?

목동들이 양하고 하는 수간을 예수가 좋게 보겠는가?


누가 예수에게 목동들은 광야에 살긱 때문에 여자가 없는데 

양과 해도 되나요 하고 물으면 예수가 하라고 하겠냐? 


종교의 목적은 극기복례에 있으므로 당연히 

집단에 불화를 가져오는 일체의 행동을 삼가라고 합니다.


동성애 행동은 집단에 불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경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집단의 불화와 평화라는 본질에 천착해야지 남을 괴롭힐 건수를 조달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현대사회는 과거와 달리 개인의 영역이 커져서 동성애가 집단을 파괴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옛날에는 작은 방에 식구 열명이 올챙이처럼 모여살았기 때문에 누가 옆에서 빠구리 뜨면 난리가 나는 거.


동성애자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대놓고 이상한 짓을 하면 당연히 제지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본질은 집단의 권력창출이며 현대사회라면 공동체와 시민단체와 정당이 하는 일입니다.

과거에 권력은 칼에서 나왔는데 예수는 믿음에서 권력을 도출한 것입니다.


예수가 만든 권력은 정치권력에 대항하는 방어적 권력인데 

동성애를 탄압하는 개독과 카톨릭의 범죄는 약자를 죽이는 공격적 권력인 점에서 그들은 명백히 예수의 적입니다.



김형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Z7BQUMC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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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이 나라가 약해 보여서 무너지려 하다가도

어딘가에서 무겁게 시스템을 떠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묵묵히.

윤석열같이 요란하게 매일 격노하면서 말술 마시면서

나라를 지킨다(?)라는 말을 쏟아내는 사람보다 얼마나 신뢰를 주는 말인가?



대선후보 적합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Dz4uNdNK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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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결자해지.

.. 굥을 처단한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해자결지

.. 굥에게 날치기 당한 자가 그 자리를 돌려받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1.

한덕수를 정치판에 기웃거리게 하는 설문조사.



지귀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5221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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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진중권 뺨치는 악당이 나타났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1.

https://slgodung.scourt.go.kr/jibubmgr/intro/ChiefCourt.work


서울고법원장 (김대웅)이 윤석열을 지하주차장으로 보낸다고 하는 데

윤석열하고 말술을 마셨는가? 검찰에 캐비넷이 있는가? 

내란우두머리혐의의 인권을 감싸고 도는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이 지금 아크로비스타에서 서울지법과 고등법원에 열심히 전화돌리고 있는가?


사법부가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이유는 사법카르텔때문인가?


서부지법 폭동인들은 지금 수감되어 있고

아크로비스타에 윤지지들이 몇명이나 있는가?

법원이 경찰의 공권력을 못 믿어서 

윤석열한테 편의를 봐주는가?



중국 태양광 엄청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826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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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칭하이성에만 서울시 두 배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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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25.04.21.

작년 가을 저기 가보고 든 생각 -  아직도 빈 땅이 엄청나게 많아서 태양광 세울 자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거.  그냥 황무지가 가도 가도 끝이 없었음.  간혹 엄청난 규모의 지열발전소도 있었음.



트럼프의 승부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5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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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1

중 주식 상장폐지 검토한다고..  만일 그렇게 하면 1920년대 대공황 수준을 넘어설 듯

문제는 중국은 버틸거고 미국은 패망각



흑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YdYEnp1aPE?si=W1XG3YEpnUo7u8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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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길동길동길동.


적응의 문제일 뿐 PC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한폭주를 방치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요즘은 여성에 의한 직장내 성희롱이 더 많다는 설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교육을 받았는데 여자는 교육을 안받았으니깐.




위기의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9553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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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21

예전 골목식당을 포함한 방송 장면부터 다시 평가하는 까들이 많아졌네요. 골목식당 빌런 출연자 중 어떤 사장은 일관되게 골목식당이 일부러 빌런을 연출했다고 비판해왔는데 재평가되는 중. 물론 진실은 흑백논리가 아닐 것이지만요.

백종원 이미지와 주가가 같이 고꾸라지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주가 관련은 매집하려는 작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네요. 예전 동렬님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한 게 떠오릅니다.. 강형욱, 백종원, 오은영 등..



말트집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329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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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검사 나부랭이, 기레기 나부랭이들이 애먹이는구나.



헐리우드 베껴서 망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21302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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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각본을 쓸 재주가 없는 자들이 각본 쓰는 방법 - 클리셰 범벅

연기 하는 재주가 없는 자들이 연기 하는 방법 - 약속대련

흥행 하는 재주가 없는 자들이 흥행 하는 방법 - 신파몰이


조잡한 짓을 하면 잠시 살아나지만 그것이 영원히 죽는 길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입니다. 


메소드 연기를 해라 .. 등신 짓입니다. 선문답이라는 말씀.

클리셰를 버리고, 약속대련을 버리고, 신파를 버려라. 발암 캐릭터를 없애라.


비울 것을 비우면 해야할 것이 저절로 드러납니다.


주인공 - 넌 꼼짝말고 여기에 있어. 난 뒷길로 가서 적군을 죽일께.

주인공 딸 - 아빠 안돼. 그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아빠 가지마. 

주인공 - 아냐. 난 가야만 해. 왜냐하면 적군이 거기에 있거든.


관객이 가만이 들어보면 이게 내레이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설명충이 등장했다는 거지요. 당사자에게는 불필요한 대사.


대부분의 대사가 관객들에게 설명해줄 요량으로 안해도 되는 대사를 하는 거.

현장에서는 긴급한 상황에 아빠한테 일일이 딴지걸고 그럴 경황이 없지요.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01934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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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몽상가들이여 현실을 직시하라.

보수라는게 뭐냐? 현실을 인정하는게 보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21.

조조 어록 중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만 희토류가 있는 건 아닌데, 막대한 환경오염을 감수할 만한 나라는 중국외엔 없어서.....   



이제 상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129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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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조성현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된다.

이제 윤석열이나 우리나 다 같은 일반인이다.

윤석열이 군인한테 지시내릴 이유가 이제 없다.


그러나 헌재에서처럼 윤석열이 아무말이나 한 것을 

녹화중계를 해 놓고도

윤석열측 민원이 헌재재판관에 영향을 준 것 같은 느낌.

윤석열이 개판을 쳐도 어차피 뒤에 다 봐주는 것을 알기때문에

아무렇게나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재판이 윤석열한테 불리하게 진행되도

나중에 판결시점에는 다 법조인이라는 이유로 법조카르텔로

다 윤석열의 민원을 들어주면서 시간을 끌 다가

윤석열한테 유리하게 해주는 것 아닌가?


헌재 그렇게 시간을 지연시켜 선줄 할 줄 누가 알았는가?



강정호 이정후 김혜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904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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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허리 회전을 이용한 타격에 눈을 뜬듯.

왕정치의 외다리 타법이 망쳐놓은 타격을 정상화 한 것.


과거.. 레그킥을 하지마라. 그럼 어쩌라고?

현재.. 레그킥을 하지 말고 허리 회전 힘으로 쳐라.


레그킥을 하면 뒤에서 앞으로 체중을 이동시키며 전진력으로 타격.

레그킥을 하지 않으면 회전력으로 타격. 어느 쪽이 더 셀까? 답은 뻔함. 


레그킥을 하면 팔이 움직이는 거리가 길어서 원심력이 작용하므로 방망이 중심에 안맞음.

결정적으로 방망이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서 비거리가 짧아짐.



김종인이 더 코미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033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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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저런 추물을 위해 대본을 쓰고 연기지도를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1.

언론이 윤석열탄생의 주범인 김종인이나 이준석을 비판하지 않고 감싸는 게 더 문제.

윤석열이 혼자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는가?

권영세, 이준석, 김종인을 언론은 왜 비판하지 못하나?



홍장원의 반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IUWMNWYq-4?si=T6CXEPD_jNzfhu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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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국정원장이 내란 주도



코스피 5천시대 열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1030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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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한중일 대협력시대 열어야 합니다. 



외모에 집착하는 나르시시스트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109322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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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1

셀카놀이밖에 할줄 아는게 없네.

그렇게 가꾼 외모도 어색해서 보기에 불편하네.



미래를 망쳐야 국힘이 다시 집권?

원문기사 URL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1368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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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한덕수는 지금 본인이 어떤 신분인지 관심이 없는가?

아니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인가?

중립의 위치에서 대선관리를 해야 하는 데

국힘에 기울어져서 선수로 뛸 생각을 하지 않는가?

5월3일이 지나면 한덕수를 탄핵해서

바로 수사가 들어가게 해야할지도 모른다.


한덕수의 의도는 헌재 알박기처럼

다음정부에 최대한 애 먹힐 정책을 다 해서

다음정부가 지지율이 떨어져서

다시 국힘이 집권할 목적인가?

그래야 자신의 내란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덕수와 최상목을 출국금지를 시켜서

밖에를 못 나가게 해야하지 않는가?


책에서만 배웠던 이완용을 다시 보게 될 줄 어떻게 알았는가?

한덕수가 하는 행동이 이완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지지않기 위해서는

나라를 팔아도 할 것 같지 않는가?

무자녀이니 거리낌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