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역사를 생각한다.
역사이래로, 한반도는 세계사의 소용돌이속에 있었습니다.
원명교체기에 나타난, 몽고양의 지식인들과, 미중교체기의 미국풍의 지식인들그리고, 그 자제는 크게 겹칩니다.
이 시기에, 구조론은 명확한 방향타를 제시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실관계 운운하면서, 물흐리지 말고, 명확하게, 미중의 밸런스를 구조론은 어떻게 풀어낼까요.
그 사이에서, 한반도는 어떤 지렛대 역할을 할까요.
2011.06.18 (20:05:34)
분단된 상태로는 경제적 외교적 지렛대 역할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통일한국이라해도 미중러일은 벅찬 상대일텐데 분단된 상태로는 중과부적일겁니다.
한류에서 보다시피 문화적 지렛대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분단된 상태로는 경제적 외교적 지렛대 역할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통일한국이라해도 미중러일은 벅찬 상대일텐데 분단된 상태로는 중과부적일겁니다.
한류에서 보다시피 문화적 지렛대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