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는가?
일단 굿값 백만 원 정도로 가볍게 컨디션 체크 해보고
속는다 싶으면 오백쯤 세게 때려보고
호구다 싶으면 천만 원 부르고
대왕호구 걸리면 1억까지 가주는 거지 뭐.
호구의 재산상태나 정신상태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판돈 결정.
굿은 가스라이팅을 빌드업 하는 절차가 있으므로 사기가 맞습니다.
호구의 재산상태와 정신상태에 따라 설계가 바뀌는게 사기.
유시민은 과거에 한솥밥 먹던 동지 자격으로 변절을 따질 수 있지요.
위자료도 안 주고 딴살림 차려서 도망가면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유시민은 제 3자가 아니고 직접 도주이혼 피해를 입은 당사자입니다.
이쪽은 유시민, 김어준 귀한 줄 알아야한다.
동료는 지켜야한다.
이래서 멀리하고 저래서 멀리하고
이래서 안좋으니 없애고
저래서 않으니 가까이하지 않으면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것이어서
어느새 자신이 극의 위치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쪽에 좋은 말을 해줄 때는 좋아하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멀리하는 것이 멀리하는 것이 동료인가?
변절을 잘하면 국힘에서 선출직으로 나갈 수 있다.
선거는 졌고 화풀이는 해야겠는데 유시민이 만만하다 이거지. 그들이 스트레스 받은 증거일 뿐.
실장이 코 꿰려다 안 되니깐 터뜨렸네.
전화 받은 거 보니깐, 뭘 하긴 했고
새벽에 홍매화 심을만 했네.
갈때까지 갔구나.
해야할일 리스트를 만들어서 리스크제거를 해야한다.
리스크를 남겨놓으면 안된다.
니들은 일당 받아가지마라. 도시락도 손대지 마라.
신기하네요.
정치체질
가진 것이 딸 밖에 없습니다.
애초부터 위장후보 황교안. 준석은 언제 사퇴?
어쩐지 이념 성향이 비슷하더니
영상클릭하면 00:45 부터 뜹니다. 안보셔도 됩니다^^
사법고시 객관식 준비를 개념서 공부후 문제지+해설지를 보면서 이것을 통째로 하나의 개념으로 외워 버리는 거죠.
당연히 암기 중심이긴 하지만, 문제 하나와 해설 하나를 하나의 개념으로 외운다는 것은 개념이 쓰이는 상황을 안다는 것
작년부터 준비했었군요. 선거비용 보전을 위한 꼼수를..
근데 5%득표도 힘들것 같은데..
차. 후보자의 득표수가 유효투표총수의 100분 10 이상 득표시 보전비용을 선거비용의 100분의 50에서 100분의 70으로 상향하고, 유효투표총수의 100의 5 이상 득표시 선거비용의 100분의 50을 보전하도록 함
석열 건희
약물의존이 심하다네요. 그 위치 가면 주변에 바른말 하는 사람이 사라지지. 테슬라 초기 멤버들 다 나갔을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한듯
제약은 유태인들이 잡와놔서... 머스크도 자유롭지 않아요. 정신병은 약이 많이 없지.
이수정과 황교안 막상막하. 부안 인구는 4만 8천명 시 승격해도 되겠네.
조직이 비대해지고 경찰로 힘이 모이면
검찰처럼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는 법 없다.
한 조직을 키우면
그 조직이 키워진 선출직에
조직을 키워서 고맙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비축해서 그 선출직을 친게
검찰이고 경찰이라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특히 정보가 모이면 어떻게 되었는가?
조희대의 사법쿠데타에 경찰이 도움을 주었을까? 주지 않았을까?
지금은 내란세력을 설득으로 다룰 수 있는가?
절대 안된다.
기득권들끼리 밤의 정치로 연결되어서
공식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움직이면 설득이 되는가?
이쪽에서 설득하려고 할 수록
저쪽이 비웃을 것이다.
역시 민주세력은 힘이 못써라고 하면서....
지금 이준석이나 김문수가 하는 막말들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쪽이 힘을 못쓸 것이라고 저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상상해본다.
이준석은 공중파에 언어폭력을 하고
김문수는 남의 집 슬픔을 선거에 이용하고.
일베가 출마했는가?
차마 술자리에서도 할 수 없는 말을
공공연하게 저쪽.
그런 김문수를 지지하러 나온 박근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구만.
최소한의 인간 도리라도 챙겨야하지 않는가?
김문수 말은 누가 뒤에서 코치를 해주고 있는가?
참으로 절망적인게
지금 나온 3명의 후보 중에
다음번에 또 대통령선거에 나올 사람이 있는가?
어둠 속에서 암이 자라는구나.
이명박 수법, 박근혜, 윤석열 등 선거막판에
저쪽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튀어나오는 상황
이쪽은 유시민, 김어준 귀한 줄 알아야한다.
동료는 지켜야한다.
이래서 멀리하고 저래서 멀리하고
이래서 안좋으니 없애고
저래서 않으니 가까이하지 않으면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는 것이어서
어느새 자신이 극의 위치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쪽에 좋은 말을 해줄 때는 좋아하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멀리하는 것이 멀리하는 것이 동료인가?
변절을 잘하면 국힘에서 선출직으로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