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통령실 직원 쓰러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2207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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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조선일보 의도가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12.

그 공무원이 몇 년 차인지는 모르지만 공무원이 문서작업을 하루 이틀 하는 게 아닙니다.

보나마나 윗대가리가 업무보고 할 만한 것, 사업이나 아이디어 내라고 직원을 갈아 넣은 거죠  

cf. 추가보도들이 나론 걸 보니 아예 프린터부터 컴퓨터도 제대로 안 열려서 수작업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북한 오늘은 조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209051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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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확성기는 어젯밤이 마지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12.

이 대통령은 경기도 지사 시절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풍선에 사용되는 헬륨가스의 이동을 통제하는 위험물 취급법으로 파주와 연천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았었다.



차기 대통령은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20063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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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이런 쳐죽일 놈들이 아직도 도처에 숨어서 모의가 긴밀하고 준동이 활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12.

전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현 미국사태에 대해서 성명을 내야하지 않는가?

외국인의 입국을 많이 허용한 전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현 미국사태를 보고 성명을 내야한다.

미국사태를 보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미국사태에 댓글이 날린 것을 봐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정말 아닌 것 같다.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밀려서 군을 동원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시민권문제는 관세문제와 함께 역사적으로 길게 정치적 문제로 작동하고 있지 않는가?

시민권이슈와 관세이슈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윤석열 명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2065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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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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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와 내통한 엠비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819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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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홍장원 차장이 김병기 의원 아들 데리고 우크라이나 다녀왔다.. 아하 그랬구나. 국정원 비밀 들킬까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12.

도무지 언론은 믿을 수가 없군요



총 맞아도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223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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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2

강화도는 이미 북한이다. 



애플이 중국을 키웠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eus0dYohvM?si=2kIqy1J384dTcYwq&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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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12

해당 영상을 클릭하면 3:29초부터 시작하는데, 애플이 훈련시킨 중국인 기술자가 2800만명이라고.

이는 좀  과장 된 것 같습니다.

요지는 애플이 중국의 기술자를 훈련시켜 첨단 기술을 전수해주었다고.. 

동렬님이 문명의 전파는 인구이동이 본질이라 했는데, 기술이전도 여기에 해당된다 생각합니다.

생산력이 중국으로 이동하는데 애플이 큰 기여를 했으니, 나중에 한방 맞을 듯



친윤 서울경찰청 직무대리 박현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CO-gBnCR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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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6.11

윤석열이 탄핵되고 감옥에 있던 2월에 왜 친윤 박현수를 서울청장 직무대로 인사했는가?

대통령 직무가 정치된 상태에서 한 경찰인사는 무효로 만들어야하지 않는가?


친윤 서울경찰청직무대리하에서 치러진 지난 대선에서 경찰들이 경호를 제대로 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11.

https://namu.wiki/w/%EB%B0%95%ED%98%84%EC%88%98(%EA%B2%BD%EC%B0%B0)


서울경찰청 직무대리 박현수는 윤석열 비상계엄과 아무 관련 없는가?

내란의 밤에 이상민, 조지호, 영등포경찰서장와 왜 통화했는가?

박현수 통화내역을 압수수색해야하지 않는가?



오세훈은 간첩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7372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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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북한에 보내드려라. 



강화도는 간첩당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6420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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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다 이찍. 내란을 일으켜 나라를 북한에 바치려고 했지. 



[속보]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73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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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6.11

검사들이 아무것도 안하지만 

더 격렬히 언론에 흘리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국민은 불안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내란범들이 최고의 경호를 받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윤석열이  아크로비스타에서 신변의 위협없이 살고 있는 데

내란범들이 또 다시 풀려나야하는가?


김용현 국방부장관 6월 27일 석방 예정

이진우 수방사령관 7월 1일 석방 예정

여인형 방첩사령관 7월 1일 석방 예정

박안수 계엄사령관 7월 3일 석방 예정 

문상호 정보사령관 7월 6일 석방 예정

 

윤석열도 풀려나 있는 데 이들까지 풀려나면 OB들이 설치지 않겠는가?

검찰은 왜 이들의 구속을 연장시키지 않는가?


출처: 딴지일보 게시판



소심한 저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407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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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채널 A 기자 사진으로 소심하게 저항하네. 얼짱각도 반대되는 흉짱각도로 찍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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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이 먼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0142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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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조국사면부터 풀어가자.



백종원은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437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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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TV를 안봐서 몰랐는데 설탕 쓴다길래 

군대에서 취사병이 설탕 쓰는 정도겠지 했는데


우연히 쇼츠를 보고 충격 먹었음.

거의 모든 요리를 달고나로 만들고 있었어.


특히 볶음 요리에 설탕과 조미료가 들어가는데

야채의 쓴맛을 잡으려면 필요합니다. 근데 백씨는 선을 넘었어.



대북 확성기 전면 중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5561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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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아직도 하고 있었나?



추천제는 성공한 적 없는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110505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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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추천된 사람이 누구한테 충성하겠는가?

유명인이 추천되기 마련이고 유명인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것은 보나마나 기레기.


결국 신문사와 방송국의 개가 될 확률이 99퍼센트.

김어준 유시민은 예외지만 그런 사람도 자기 세력이 있기 때문에 주군 말을 안 들음.


그것은 삼국지의 오나라 군벌들과 같은 거.

조조한테 충성하는 위나라와 달리 오나라 장수는 군주에게 충성하지 않음.


오나라가 방어전을 잘 하는 이유는 군벌이 자기 영지는 지켜야 하니까.

그러나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측면에서 몇 명은 시범적으로 해볼만.


조선시대에 천거제로 벼슬한 시골 명망가 중에 인재는 없음.

가장 좋은 인재는 성균관 나와서 성균관 동료와 인맥을 쌓은 재상.


천거제는 조광조가 죽은 원인이고 당쟁의 원인일 뿐.

귀족들이 서로 밀어주는 제도에 불과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11.

사병집단이 있는 사람말고 이재명의 정치철학에 따른 올바른 카리스마를 쓸 사람이 필요.

전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지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갔다가는 극우난동이 더 일어날 듯.

극우난동을 제압할 사람이 필요.


지금은 청와대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어서 인사DB를 만들기 위한 밑작업인가?

국힘이 만들어놓은 인사DB가 있기는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6]윤민   2025.06.11.

이재명이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말 들을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면

국민의 참여로 총 상호작용을 늘렸다는데서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6.11.

추천제는 포기하는 게 맞는듯.



의대 시험 족보 문화 손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021301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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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11

의대생들도 좋은 시절 다 갔군요. 이번에 꼭 손봐야 하는 제도입니다.

쪼금 설명을 하자면 과거에는 시험을 동시에 보는게 아니라 특정 날짜에 특정대부터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문제를 유출하는데, 이것을 족보라 합니다. 

80년대에는 서울대가 먼저 시험을 보고 나름 답안을 작성하면 타 의대에서 열심히 외워서 합격율을 높였죠.

의대생들이 카르텔이 견고한 것도 이 족보 전수(?)도 한 몫 하는 걸로 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6.11.

대입 수능이 그랬는데,

매번 시험을 손보니, 정작 수능 자체를 없애지 않더군요.

수능이 어떤가가 문제가 아니라

시험으로 인간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시험을 잘 설계하면 인간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입니다.

시험은 최소화하고

인간은 실무로 개발해야 합니다.



트럼프의 속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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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11

트럼프 조카딸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가 종신 집권을 원한다고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11.

자기를 궁지에 몰아서 호르몬 뿜뿜이 되었는데 

뜻밖에도 결과가 좋았던 사람은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합니다.


1. 친구의 꾐에 넘어가 돈을 도박에 날려먹었다.

2. 돈이 없어서 반드시 우승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3. 필사적으로 바둑을 두어 우승해서 단번에 빚을 갚았다.

4. 이번에는 경마, 경정, 경륜으로 아주 경자돌림 순례를 한다.

5. 알거지가 되었지만 대박이 맞아서 단번에 집을 되찾았다.

6.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한다. 전설의 후지사와 슈코 9단. 



기자직은 누가 거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LiED9L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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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6.11

신종스파이수법인가?

이이제이 수법인가?

진보는 잘 아는 진보언론이 치고

보수는 그냥 다 좋아하고?


김병기가 의원직을 걸었다는 것은

기자와 이 정보를 흘린 사람도 자신들의 직을 걸아야 하는 것 아닌가?



트럼프 언제 죽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101724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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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11

올해 안에 죽는다는데 건다. 

노인네가 호르몬을 물쓰듯 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6.11.

새로운 나치가 출현하는가?

그때그시절 로마가 시민권으로 애먹던 시절로 가는가?

강대국은 강대국 시민데로

약소국은 약소국 시민데로 애환이 있으나

강대국은 약소국의 과정을 거쳤고

약소국은 강대국을 모르기때문에

강대국은 어디를 눌러야 약소국이 힘을 못 쓰는지를 알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