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수소엔진 네발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1706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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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뻥이 살짝 있겠지만 괜찮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07.

뻥이 좀 많군요.

1. 4족 보행은 산악 지형에 약함. 발바닥이 없으므로. 산양이 저혼자 산을 타는 것과 위에 한 사람을 얹고 타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

2. 뒷다리에 수소연료통을 넣는다고 하는데, 자동차에 수소연료통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를 생각하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58



한덕수 속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15513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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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오는게 목적



공산당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0948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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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남자라면 결단을 내려라.

여자라도 결단을 내려라. 



완전히 미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409450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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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미국은 다시 일어날 수 없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4.07.
미국. 버리고 다른 나라들끼리 뭉쳐 살순 없을까요?


대법원도 재판을 생중계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QL4OFU9d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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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07

국민이 대법관에 대한 환상은 사라지고

누가 어떤 결정을 하는 지 쉽게 알 수 있겠다.

헌재는 두 번의 대통령탄핵사건을 중계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가 있다라는 것을 과시했다.


대법원도 중요한 재판을 생중계하면 볼만 할 듯.




유치한 속임수 개헌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10473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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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바본가? 임기 시작과 동시에 레임덕 대통령이 무슨 의미가 있나? 

윤석열이 3년 못채웠으니 이재명도 임기 맞춰라? 



난가병 , 국회의장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8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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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07

뭔가 극도의 흥분으로 호르몬이 나와서 앞뒤 안 가리는 모양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7.

https://www.ddanzi.com/free/839780905

탄핵한지 얼마나 됐다고 우원식은 안철수병인가?

일요일에 성명을 내서 조금이라도 쉬려는 지지자들 못쉬게하고.

안철수도 주말마다 성명을 낸적이 있지 않았던가?


개헌이문제가 아니라 내란의 종식이 문제가 아닌가?

국민이 유서를 써놓고 4.19도 불싸하면서 항쟁을 하려고 했을 때

우원식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던가?


최상목은 경제의 걸림돌이지 최상목이 뭘 할 인물이 못 된다. 

벌써 몇년째 최상목을 보고 있는가?


커다른 전투에 전리품 획득에만 눈이 먼 우원식인가?

아직 내란특검은 출범도 못하고 있고

내란수사는 멈췄으며 검찰이 내란 수사를 잘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대선부터 수박들은 왜 기세를 치고 나가려고하면

그때마다 찬물을 끼얹고 힘을 빼는가?


역사가 말해준다.

국민이 싸움을 해서 정치인에 길을 열어주면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뭘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층에 야합에 자리 몇개 달라고 난리 친다가 또 정권을 빼앗기는 것이 되풀이 되는 것을.


이번 12.3내란 아니 그전 작년총선부터 민주당은 그 어느 기득권들이 도와주지 않았고

12.3내란부터 검찰, 사법부, 언론 그 어디에도 기대지 않았으니 그들한테 줄 전리품은 없다.

특히 검찰에 줄 전리품은 하나도 없다. 


민주당은 매일 매일 매순간이 마지막 아닌가?

박근혜탄핵후에 국민이 효능감을 느꼈는가?

왜 작년 내란전에 집회가 커지지 않았는가?

이번에 민주당이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니 매순간이 민주당은 마지막이다. 




기레기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22050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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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이들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한글을 읽을 중 아는 사람이라면  8 대 0 파면을 모를 수 없습니다. 



검찰이 윤석열을 수사할 수 있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IHcah2z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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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07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풀려날 때

검찰은 굥에 베팅하지 않았는가?

검찰이 윤석열을 제대로 수사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검찰이 정말 윤석열을 수사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 당장 검찰이 심우정을 현행범으로 구속시킬 수 있는가?


검찰은 윤석열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 가진 공권력이 문제다.

심우정이나 민정수석을 보면

저 검찰권을 개혁해야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더러운 조경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1032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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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이 쉑 알거 다 알면서 그동안 정신병자 행세 했구나. 제정신이면 탈당부터 해라.



방송을 막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0857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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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민주국가에서는 대통령 아니라 왕이라도 방송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역시 천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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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07

한 큐에 끝~~~



한덕수 죽일놈 어쩌나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01034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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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은 3년 안에 벼락 맞아 죽을 것이다. 천공 받고 만공 받고 억공도사 예언. 



다르마를 따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708382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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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임무는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7.

지금은 내란의 잔불정리할 때

지금 개헌을 얘기하는 것은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것으로

처벌도 받지 않는 내란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개헌으로 국심을 관심을 옮겨가자는 것.

개헌이 아니라 내란특검 출범을 얘기해야할 때.


내란세력에 면죄부를 주고 싶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7.

국회의장이라는 장의 자리에 올라가면

의전을 받고 국민과 장벽이 쳐지면서

기득권층으로 들어가는 것인가?




한국에 비인간은 19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834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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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노인네들이 여론조작 하는데 재미들려서 하루종일 전화통 앞에 앉아 있다지.

이 나라에 대한국민 아닌 말하는 돼지가 19퍼센트나 있다네. 



국힘은 해산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439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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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통진당마렵다



민주당에 입당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6103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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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7

사람이라면



민형배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06n0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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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06

이럴때 점수따야지 언제점수 따나



자해정치 1위 윤석열 2위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900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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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내란 윤석열 - 조중동 나팔수가 국민 속여줘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사실은 대통령 노릇을 하기가 싫었어. 독재자라면 해볼만하지.


세란 트럼프 - 개소리 좀 했을 뿐인데 얼떨결에 당선되었어. 감옥에 집어넣는다니

살려면 또 출마해야지. 근데 머스크 새끼가 붙어서 그게 또 되네. 집에 갈 길 찾아야지.



쿠션이 많은 신발이 좋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tradeandbook.tistory.com/entry/%...0%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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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운동화에 전해진 충격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데

많은 사람들은 푹신하면 충격이 없어진다고 생각

당장에는 충격의 느낌이 없으니깐.

충격은 없어지지 않고 지연되는 거.

순간 충격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지연 충격이 작용.

지연만 되어도 좋은 거 아닌가? 맞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발목이 돌아간다는 거.

게다가 외부 충격이 줄어드는 것 만큼 

나도 힘을 못 쓰게 된다는 거.

모래밭을 걷는 것과 같아지는 거.

결국 그냥 맨발이 가장 좋은데,

맨발은 좀 거시기하니, 쿠션이 얇거나 딱딱한 게 가장 좋음.

군용 전투화 같은 거.

구두를 신으니깐 딱딱해서 발이 아프던데?

그건 푹신한 신발에 적응하다 보니 

딱딱한 신발이 일시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거.

길게 보면 딱딱한 게 발바닥과 무릎 건강에 더 좋음.

푹신할 것 같은 크록스가 의외로 딱딱한데

의외로 장거리 걷기엔 더 적합.

아치핏이 있는 운동화는?

아치의 원래 용도를 생각하면 아치는 바닥과 닿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로 아치가 약간 올라온 운동화를 신으면

자세가 교정되어 평발이 교정되는 효과가 있음.

아치가 올라온 신발을 신더라도 발바닥에 힘을 줄 때 

볼록한 부분에 아치가 닿지 않는 게 중요.

결론, 쿠션 많은 신발은 당신의 발바닥, 무릎, 고관절을 망가뜨린다.

문제는 그런 신발을 찾기가 어렵다는 거.

모두가 워커를 신을 수도 없잖아.

그런데 사람들은 쿠션 많은 신발을 편하다고 생각해.

나이키가 사람들을 망쳐놓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stefanet   2025.04.06.

쿠션 좋은 운동화가 무릎에 충격을 3배 더 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쿠션 운동화가 약간 더 많은 충격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는 3배가 아닌 약 10-12% 수준입니다.이 주제는 논란이 있으며, 개인의 달리기 형태와 신발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06.

저도 무릎에 3배 충격을 준다는 걸 다 믿는 건 아닙니다. 저도 링크의 원문은 좀 과장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퍼오면서도 이 점을 제대로 언급을 안 했네요. 아마 님께서 말씀하시는 수준이 맞을 것 같네요.


다만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하게 푹신한 게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대해 논해본 겁니다. 주법이나 보법에 의해 당연히 충격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푹신한 신발은 외부에 의사 결정의 관절을 하나 더 두게 함으로서 뇌에 부담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신발에 대해 논쟁이 있는 지는 대강 알 것 같은게, 많은 사람들이 이미 푹신한 신발에 적응하여 주법을 바꾸었기 때문일 겁니다. 키보드 크기만 바뀌어도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평생을 신어온 신발의 스타일이 달라지면 적응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논쟁이 있는듯.


하지만 이런 건 원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사람의 발바닥이 생긴 걸 보면 나름 이유가 있을 텐데, 현재의 대부분 러닝화나 워킹화는 지나치게 푹신한 감이 있어 인간의 신체 구조와 맞지 않습니다. 


가령 프로 선수들의 자전거 안장은 쿠션이 전혀 없이 딱딱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이중 쿠션에 의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함인 것으로 봅니다. 엉덩이가 이미 쿠션인데, 안장까지 쿠션이면 쿠션의 쿠션이 되어 마치 두 개의 스피링을 직결한 것과 같이 되고,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의사결정 실패가 발생하며 이에 에너지 소모가 생깁니다.


마치 운전 초보가 벤츠의 푹신함을 좋아하고 고수?일 수록 bmw의 단단함을 좋아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벤츠 운전자를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제가 관심이 있는 건 여기에 굉장히 많은 혼란이 있다는 겁니다. 신발만큼 인간이 매일 접하는 도구는 흔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연구가 없다는 게 신기한 거죠.


발바닥도 마찬가지인게, 이미 발 뒤꿈치에는 쿠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 주법은 유도의 구르기 낙법과 비슷하게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반적인 신체 구조에 반영이 되어 있죠. 4족 보행을 하는 동물들은 충격을 흡수하는 아치 구조가 없습니다. 왜냐면 4족이라 보행시 2다리씩 교차하면서 충격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죠. 말이 단단한 편자를 박아도 잘 달리는 이유가 있겠죠. 


근데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은 신발의 쿠션이 강하면 고유의 신체구조를 이용하지 않게 됩니다. 운동화는 발 뒤꿈치가 지면에 닿을 때 잘 구를 수 있도록 둥글게 깎인게 좋지만, 이것도 쿠션이 지나치면 잘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굴러야 하는데 푹 꺼지는 거죠. 


아무튼 뒤꿈치가 동글동글하면서도 단단한게 실제로 걷거나 뛸 때 안정감을 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쿠션이 좋으면 편안한 신발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다른 사람들의 마케팅에 의해 주입된 생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