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개월 윤석열과 무선당대표 이준석 둘 다 초보들로 안정감이 없다.
둘다 초보들로 초보들의 불장난이 보인다.
둘다 미래예측을 전혀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대선 국면에서 가장 할일 없는 곳은 미국대사관이 아닐까싶다.
윤석열이 워낙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모든 면에서 초보이기때문에
굳이 고급두뇌 CIA를 국민의힘쪽에 풀어서 정보를 얻어내는 것 보다
TV에서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윤석열과 이준석이 어떤 사람인지
다 파악해 낼 수 있기때문이다.
초보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것을 CIA들이 모를까?
이번 한국대선상황에서 각국 한국주재대사관들은 휴가 중이 아닐까싶다.
하루라도 가만이 있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이준석은
비밀요원을 풀지 않아도 어떤 사람인지 그 배후가 누구인지 파악해 낼 수 있고
대통령후보로 나온 윤석열은 전시작전권이 한국에 없고
노무현때부터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미국쪽에 돌려주지 않는 것을 윤석열만 모르니
미국에서 굳이 비밀요원을 풀어서 윤석열측에서 정보를 얻어내려고 노력할까 싶다.
한국이 북한을 선제타격하고 싶다고 선제타격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전시작전권은 미국에 있다.
윤석열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이양되는 절차없이
선제타격한다는 것은 윤석열은 미국의 군사력을 믿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가?
윤석열은 미국이 못 미더워서 한미동맹이 불만이서 지금 선제타격을 하자고 하는가?
윤석열은 한미동행을 부정하는가?
윤석열은 알고보니 반미주의자였어?
반미주의자 대통령의 말로는 어땠나?
소비자가 상품을 진열대에 놓고 고를 수 있는 권리를 달라!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 데 상품의 정보없이 어떻게 투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