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이든 보도는 MBC만 한 것도 아닌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7Z0ab9O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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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MBC만 때리면 모든 언론들이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누가 조언해주고 있나?

MBC만 바이든을 날리면 인정하면

70%국민들드 바이든을 날리면 으로 인정하고 권력에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생각하나?



집단학살 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G_vqH48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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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2

자기 할 일 안 해서 사람을 죽이는데,

이게 학살이 아니고 뭐냐



국민을 조롱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Iog5Jef4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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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법이 살아있는 권력앞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나?
법이 죽은 권력은 난도질에 부관참시를 하고
살아있는 권력에는 납작 업드리나?

국민한테 침묵을 강요하나?
어차피 살아있는 권력을 아무도 견제하지 못한다고?


비슷해진 얼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12010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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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1
가상인간을 써도 누가누군지도 몰라


행안부발 검열그림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iEsBg9JB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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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1980년대를 사는 것 같다.
민주화투쟁행사에서 불러야 할 노래까지
행안부가 정해주나?
예산가지고 있다고 예산으로 단체를
길들이려고 하나?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은 문정부에만 해당되는 말인가?

이상민은 이태원참사에는 두손 놓고 있더만
부마항쟁행사에는 간섭하고 싶었나?
행안부가 검열하는 데는 빛의 속도로 검열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https://youtu.be/PY_Zo-XPM6o

여기저기 이상민이 있는 행안부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국익에 방해되는 곳 어디인가?


국가가 국가인 줄 모르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1554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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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어휴.

직무유기 경찰은 독박 쓰고 굥한테 죽거나 굥의 지시를 폭로하고 살길을 찾거나



체력은 국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9Arh3p1_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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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힘들면 영원히 쉬고

좋아는 거 하면서 살면 모두가 편하다.



참모 머리에 뭐가 씌인게 문제가 아니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16352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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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참모가 천공인게 문제지 



본질이 아니고 삽질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16485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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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하루 한 건씩 때가 되었으니 나오는 삽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후보때가 젊은 이준석이 국힘에 있어서 행동이 빠른 줄 알았더니

굥자체가 이슈마다 사사건건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었을까?

이준석이 없는 데도 이슈에 반응이 엄청 빠르게 나온다.


그나저나 속보가 설전에 대한 것이라니?

경제가 어렵다거나, 민생이 어려운 것에 대한 속보는 없나?



전쟁이 나면 스파이 암약?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5690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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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전쟁상황에서는 스파이, 이중스파이로

정보에 역정보를 퍼뜨리고

이쪽과 저쪽을 동시에 이간질 하려고 한다.

전쟁에 필요한 것은 첩보이고

세계대전에도 스파이늘 암약을 했다.

지금이라고 그러지 않을까?



전원책 직업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JG-DN0EN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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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대통령 뽑아주고 흔들기?

이준석이고 장성철이고 전원책이고 뽑아 놓았으면 지지를 해라!

장성철과 전원책은 아닌척 하면 지지하는 것 같구만

상황이 이렇게 흘러갈지를 몰랐을까?


너희들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고

사심과 사익없이 문재인을 지지한 것을 봐놓고도 왜 그렇게 행동하냐?

문재인시절 의샤의쌰 분위기는 누가 만들었냐? 지지자들이 만들었다.


지금 70봐라! 의샤의샤 분위기는 다 어디가고 악다구니만 남았다.

코로나 주사를 안 맞는 것은 누구 책임이냐? 사익추구타입 백경란책임인가? 70책임인가?

전원책은 70이 새로운 분위기와 바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전원책은 박근혜때도 썰전나와서 그렇게 불만을 얘기하더만

굥이 박근혜보다 낫다고 보나?

전원책 눈에 윤이 지금 정상으로 보이는가?



천공노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11012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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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충암고 서울대 판사 코스를 거치면 거짓말을 하고

충암고 서울대 검사 코스를 거치면 무당말에 놀아나고

서울대 검사 특수부 코스는? 주어 없다.



대한민국에 지금 누가 문제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121192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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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오바마 대통령시절 총기법을 개정시도하니 

백악관으로 폭탄물이 배달되었고

지금은 굥이 혼자 자폭하는데

왜 폭발물을 민주당으로 보내려고 하나?


민주당만 해체하면 

대한민국이 영원히 보수당이 되어

영구집권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누가 시나리오를 써 주고 있나?


전세계 독재집권의 같은 패턴:

독재자는 배가 터지게 부자인데

국민은 먹을 것이 없다.

한국은 어떠한가?



한국의 전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7400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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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1승 1무 1패 득실차 16강. 기대 적으면 기쁨 두 배



가계부채 위험하다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017360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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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대출내서 집값을 떠 받치라는 정부는 정상인가?

가계대출은 IMF이후에 생긴것으로 추정된다.

그이전에는 기업대출만을 하고 가계대출이 없어서

고도성장에 한 몫을 했고

기업대출을 관리하지 못해서 IMF가 왔다.


2022년 지금 가계대출이 위험하다고 하면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가계대출을 늘리는 

굥정부와 원희룡, 론스타 추경호에 한마디 할 생각은 없는가?



인간실격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718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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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이준석이 말했듯이 빈곤 포르노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들어본듯이 말하는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화보를 찍는게 인간이냐?



이상민, 이상민, 이상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L4eUp-z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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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검찰은 이상민의 입을 압수수색하라!



국무총리 지시, 마약집중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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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이제 마약수사 못하게 되니

민주당해산을 더욱더 밀어 붙이나?


작년과 올해 대한민국에 바뀐 것은 단지

대통령 한명이다.

작년과 비교해서

대한민국 민족의 구성비율이 바뀌었나?

한반도 지형이 변했나?

단지 대통령 하나 바뀌고 나라가 아작이 난다.


경험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않았는 데

나라 운영이 잘 되는 것도 무리아닌가?



하트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705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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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억지 말 갖다 붙이기 놀음이 유치찬란

 

첫 번째 사진.. 그냥 장식용 반짝이.. 가수들이 무대에 설 때 붙이는 거

두 번째 사진.. 밑에 있는 마름모 구멍 때문에 위로 밀린 것.

세 번째 두꺼비 사진.. 밑에 볼록한 돌기(별자리?) 보호용으로 위로 밀린 것.

네 번째 사진.. 등잔 받침 불꽃 무늬. 가야토기에 많음


도대체 어디가 하트라는 거냐? 

미친 기자. 오백 방을 피할 수가 없구만.



대세하락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8000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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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한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굥지지율은 외부의 충격이나

LH처럼 관료와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

기재부처럼 관료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선출직의 힘이 관료에 밀려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굥 스스로가 자초한 지지율이다.

누가 굥의 지지율을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지지율이며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난 금요일에 YTN출신 비서관이 군사정권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는 것이 제일 이해가 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