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돈자랑이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611250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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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6

자랑했으니 됐고 가라.



홍감탱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61114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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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6

너는 안당해봤다 이거냐?

지금은 정치인이 단결하여 검사들을 몰아내고

문화예술인들이 단합하여 인촌을 몰아내야 할 때



예수의 유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6075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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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6

인간은 다 바보라는 쪽에 건 사람들과

그래도 그중에 아는 사람이 하나는 있다는 쪽에 건 사람들이 대결하면


당연히 인간은 다 바보다에 건 바보들이 이기지요.

왜냐하면 인간은 다 바보인 것이 맞으니까.


그러다가 물이 들어오면 갑자기 아는 사람을 찾기 시작하는데

인간은 다 바보라면서 왜 아는 사람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이 길을 알려줘도 그다음에는 토사구팽

이득을 취하고 권력을 부정하는게 소인배 행동.



50년대출은 어떤통계를 바탕으로 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O33FS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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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6
가계대출을 늘린 정부는
어떤 통계를 바탕으로 통계를 늘렸나?
통계농단인가?


어리석은 지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950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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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외계인이 웃는다 참.

지구까지 방문한 외계인은 당연히 없지만


만약 있다면 바이러스 크기의 초소형 생체로봇을 선발대로 먼저 보낸다는 사실.

마이크로 로봇으로 지구의 생물을 감염시켜 원격조종하고 있음.


굥석열 뇌 속에 하나 심어져 있음


1. 양자전송으로 지구의 물질을 원격조종하여 마이크로 로봇으로 만듬

2. 바이러스 크기의 마이크로 로봇을 생물체 내부로 침투시킴

3. 생물로 위장하여 활동하며 지구의 정보를 외계로 전송

4. 지령이 떨어지면 바이러스형 로봇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감염시켜 제거함.

5. 지구에 직접 오지는 않고 원격조종으로 지구에 개입함

6. 광속은 너무 느리고 별들은 띄엄띄엄 있어서 항성간 성간여행은 사실상 불가능

7. 이론적으로는 광속의 1/3까지도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성간물질의 방해나 브레이크를 거는 문제 등 집다한 문제로 과학이 발달해도 직접이동은 불가능.



잘못 만든 리비아 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0008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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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2111111110.jpg

물이 넘치는 여수로가 없고 구멍이 있는데 너무 작아보이네요. 댐 두개가 다 터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15.

287971.jpg


벵가지 인근의 다른 댐인듯

마흐무드 술레이만(Mahmoud Suleiman) 토크라 시장은 워터 펌프에 오작동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와디 자자 댐에서는 댐 붕괴를 경고하고 와디 데르나 붕괴의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9.16.

환경론자들이 기를 펼치던 80년대까지를 지나, 기후변화가 대세인 지금은, 댐건설을 찬성하는게 요즘의 추세.  다만 제대로 수리실험 거쳐서 만들어져야. 



눈사태 공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yesv9Fjz8bE?si=AgwVghlP25tKsV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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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엄청나네


중앙일보 처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7210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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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바른말 한 마디 못해서 똥을 싸는구나.


이재명은 핍박하고 일본 민심은 챙기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9125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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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5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검찰.

검찰공화국이라고 만천하 광고하나?


열흘을 굶고 있는 사람들 데려다 조사하는 검찰.

굶고 기력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뭘하겠다는 건가? 검찰은.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의 판단력이 검찰한데 유리하다고 본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이면서 사람을 미워하는 데.....

도대체 검찰은 같은 종에 대한 최소한의 정도 없나?


그러면서 일본은 그렇게 챙기고 싶나?

핵폐기수처리 동조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역사에서 지우고 싶었나?



문화예술계 총파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4161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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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예술인 얼굴에 침 뱉은 것



박문호 명상타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watch?v=8-Y1HifdzMk&...0hLHYX6m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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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구조론에서 불교는 초딩반


Screenshot_20230915_143252_YouTube.jpg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15.
원인 측이 아니라 결과 측에 매몰
밸런스에 따른 물질의 방향전환이 공간
이전과의 비교가 시간


모두에게 미움 받는 윤석열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033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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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국민이 죄다 바보라는데 건 자들과

그래도 국민을 믿어야 한다는데 건 사람들의 대결입니다.


이미 각자 베팅은 해버렸고 

이제 정해진 운명을 피해갈 수 없는 것.


인간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거.

환경이 좋으면 현명해지고 환경이 나쁘면 바보가 됩니다.


한국은 환경이 나빠져서 국민이 일제히 바보가 된 것.

언젠가 다시 좋아질 것을 믿느냐


북한처럼 영구멸망으로 가느냐. 

하늘이 결정하겠지요.



처참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0850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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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리더도 없고 스승도 없고 어른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인물도 없고 철학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판 그 자체




문재인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08481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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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문재인 죽이기 = 호남 죽이기. 

똥파리들이 꿈 꾸던 즐거운 세상. 니들 소원 풀어서 이제 행복해졌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15.

노무현을 찌르던 자들과 후단협을 지금의 말로 하자면 수박들 아닌가?



아이가 초밥을 먹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026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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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비린내 나는 생고기를 아이가 왜 먹어?



어디서 저런 물건을 주워왔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10041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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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한국 정치판이 드디어 만화가 되어버렸구나.



비열함의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923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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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가만 있는 여성을 군화발로 짓밟는 폭력에 분노하지 않는 자가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제 제 정신 있는 사람이 누구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50759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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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이성윤 검사장 박정훈 대령 두 사람 있네.



자전거가 지하철에 왜 들어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21563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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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5

이명박이 삽질 중에 하나인듯. 아예 오토바이도 싣고 전차도 태우고 경운기도 태우지 그래.



미적분 무한소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V21qqf0KaM?si=Sbr4jj-xTZpFF7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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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14

차원이지, 51대49이기도 하고

어떤 둘 사이에 차원이 있다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건데

수학이 늘 그렇듯이

차원의 차이를 차원이 없는 언어로 표현하려다보니

무한소라는 사단이 일어나는 겁니다.

구조론도 비슷한 입장일거 같른데

어떤 두 언어는 반드시 동급이 아닙니다. 

비교하고 질서가 생기는 순간 이미 계급이 생기기 때문

이 어려운 걸 표현하려면

2차원이면서도 1차원으로 표현해야 하는

즉 언어의 중첩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게 51대49라는 게 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