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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끊없는 물귀신작전을 벌이고 있는 듯.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윤석열측은 이재명 재판까지 판결 못하게 막고
그러다가 재판관 2명 퇴직해서 재판을 무효로 만들 수도 있고
국힘은 이재명 아니면 민주당만을 비판하지
이들이 '이재명만 죽이고 간다'라는 물귀신작전이
헌재의 판결을 지연시키고
일정부분 먹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시나리오를 써본다.
저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은 장희빈은 굥건희에 명함도 못 내밀고
현존하는 대한민국 그 어느 국민도 굥건희보다 권력에 대한 집착을 갖고 있지 못할 듯.
지금 장희빈이 관뚜겅을 열고 나와 굥건희에 고개 숙일판 아닌가?
국힘과 굥건희가 미래를 기약하며 일보후퇴 이보전진이 아니라
어떻게서라도 이재명만은 물귀신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지 않는가?
장희빈이 지하에서 울판이다?
지난주에 주변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보내면서
한번 선고시도를 하다가
굥이 구치소 밖으로 나와서 다시연기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