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현행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1151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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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원숭이 재주는 나무가 잘릴때까지



결론은 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8400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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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문구를 다듬는 중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9.

지난주에 주변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보내면서

한번 선고시도를 하다가 

굥이 구치소 밖으로 나와서 다시연기된 것인가?



김계리 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354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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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똥 싸고 있네. 



EU는 재무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430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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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독일과 프랑스가 재무장하는게 가장 확실한 해법



파면은 확실 문제는 반란군 힘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0090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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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쿠데타 면허를 줄 수는 없습니다.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은 마음대로 친위쿠데타를 할 수 있고 


국민 최소 3천명 이상을 이유없이 죽일 수 있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는 헌재가 명문장을 써서 논란을 불식시키려는 것인데


어차피 논란을 벌일 인간들은 어떻게든 논란을 벌입니다.

태블릿 가지고 아직도 떠드는 등신들이 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876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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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9

기재부에서 집값을 잡는 다는 거짓말?

김동연이후 기재부에 서울집값을 잡는 말은 아예 믿지를 않는다.

심우정이 윤석열을 구치소에 풀어주면서 

위헌을 어찌어찌를 얘기하지만 그 중에 맞는 말이 있었던가?


김동연도 문재인 초기에 TV나와서 집값 안정을 얘기하면서

실제로 정책은 집값 상승으로 하지 않았던가?


관료들은 다 많이 배워서 국민을 호도할 말은 순간순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기재부가 서울집값을 잡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대선후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어떤 정책을 펼치는 것은 실제로 물리적으로 현실이 돌아가는 것이고

말은 그저 듣기좋은 말뿐이고 물리적인 상황을 말이 돌아가게 하는가?




유럽인의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hsRcaU4Vis?si=UhmcVslmVDMkq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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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19

결혼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혼자 있어서 행복해지는 것도 불가능
유일하게 행복한 것은 결혼해서 뻘짓하는 것뿐
에너지 상태에 자신을 놓으려 하는 게 인간
가둬지면 불행
풀어져도 불행
가둬졌는데 풀어질 수도 있어야 행복
물론 이 행복이 그 행복은 아닙니다만
여자가 화내는 이유는 자신에게 외도를 걸렸기 때문이 아니라
남들에게 걸렸기 때문. 불편한 진실.

야동은 몰래 봐야 재밌는 거고

알고도 모른 척 할 수 있어야 힘을 가지는 겁니다. 

대놓고 야동을 보고

다까발려지면 아무런 힘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9.

이 영상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보면 인간들이 죄다 화가 나 있습니다.


흥분한 사람과의 대화는 바보짓입니다.

일단 진정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9.

애슐리 매디슨은 한국에서 서비스 차단되었고,

먼 나라 이야기라 김모 연예인 보다는 얘기하기가 좀 나을듯하네요.



유럽이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445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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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9

미국은 자격이 없음. 평화유지군을 배치하는 수 밖에.



김갑수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7290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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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한국에서는 입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진정되어 있는 사람만 어른들의 대화에 낄 자격이 있습니다.

흥분한 사람은 제압하는게 먼저입니다.


좋은 말도 흥분한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북 스마트와 스트리트 스마트는 다른 것입니다. 


김갑수는 스트리트 스마트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게 의도적인 기믹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25.03.19.
무슨 말씀이신지 알 듯 합니다. 
솔직하게(?) 용기있게(?) 말하고 싶다 하는 주제가 있는데 지혜롭게 말을 아껴야 하는 것군요.


인간과 물질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7511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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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누구도 인간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짐을 짊어질 때 비로소 인간이 된다. 



헌재가 결정하지 않는 것은 학살면허 발급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0U5-Y-lY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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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8

헌재가 선고를 하지않는 지금은 12.3내란의 밤의 공포보다 더 공포스럽다.

내란의 밤에는 민주당이 기민하게 행동하여 군사반란이 조기진압되었지만

헌재가 시간을 끌고 있는 지금은 언제 이 불안감이 끝이 날지 알 수 없기에 

지금의 공포는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것도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대량학살이 진행될 수 있다는 공포가 국민을 엄습하고 있다.


지금 나오는 이 뉴스를 봐라.

실제로 군은 시신을 임시보관하는 영현백 내란의 밤 당시 3000개를 넘게 구입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 데도 헌재는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가?


헌재는 정치질을 해서 기어이 윤석열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

21세기에 대량학살이 남한에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는가?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하자.

벌써 파면촉구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이 나오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나 

기각, 각하는 모두 헌재가 굥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헌재는 굥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단체인가?


지금까지 12.3내란의 밤의 사건을 핸들하는 데 있어서

기개가 있게 적극적으로 소신을 밝히는 사람들은 계엄에 가담하지 않고 막은 공직자들이었다.

경호처장의 행동, 검찰의 행동, 굥의 행동은 기개가 있는가? 소신이 있는가? 

헌재는 계엄의 밤 당시 어떤 행동을 했고 지금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고 국민이 느끼고 있겠는가?



국민에게 고통을 주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453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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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악마의 자식



개헌하는게 이득이라야 개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05002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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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진정성 있는 개헌 주장을 하려면

4년 중임제 개헌을 하되 개헌을 실행한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고 


추가로 3년을 더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적당

현행 헌법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단임제라서 


재선에 대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깽판치는 건데

임기를 줄이는 개헌을 하라고 하니 미쳤다고 하냐?


플러스 알파로 검찰의 정치중립화 방안 보장받고

검찰총장 국민직선.. 전관예우 폐지.. 검사의 퇴직이후 3년간 변호사 개업 금지.




산양은 복원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1495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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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전국적으로 이천마리는 넘을듯.

담비도 의외로 많습니다. 


죽은 고라니를 뼈만 남기고 살점을 뜯어먹은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담비가 아니고는 그렇게 뜯어먹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뭉게기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1520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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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18

그의 일관성은 생존에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8.

저들이 끊없는 물귀신작전을 벌이고 있는 듯.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윤석열측은 이재명 재판까지 판결 못하게 막고 

그러다가 재판관 2명 퇴직해서 재판을 무효로 만들 수도 있고

국힘은 이재명 아니면 민주당만을 비판하지

이들이 '이재명만 죽이고 간다'라는 물귀신작전이

헌재의 판결을 지연시키고 

일정부분 먹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시나리오를 써본다.


저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은 장희빈은 굥건희에 명함도 못 내밀고

현존하는 대한민국 그 어느 국민도 굥건희보다 권력에 대한 집착을 갖고 있지 못할 듯.

지금 장희빈이 관뚜겅을 열고 나와 굥건희에 고개 숙일판 아닌가?

국힘과 굥건희가 미래를 기약하며 일보후퇴 이보전진이 아니라

어떻게서라도 이재명만은 물귀신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지 않는가?

장희빈이 지하에서 울판이다?






기레기만 만나면 신나는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136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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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너의 정치는 뭐냐?

극우세력이 원하는 개소리를 지껄여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업?


이재명 욕하고 싶은 분은 손드세요.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기레기만 붙어주면 제가 좀 깐족합니다.  이런 거.


깐족거린다는 것은 무게감이 빠져 있다. 알맹이가 없다. 

지갑 주울 궁리만 한다. 기레기가 만들어준 거품이다. 이런 거.



검찰이 증거인멸하라고 도와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7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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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8

지귀연과 검찰이 내란의 증거를 인멸하도록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가?

굥이 관저로 돌아 갔는 데 더 열심히 증거를 인멸하고 있지 않겠는가?


오늘도 검찰은 김성훈경호처장의 영장을 반려한 것 같은 데

검찰이 법원의 역할도 하면서 증거를 빨리빨리 인멸하도록 시간을 주는데도

법원은 임명권자의 입만 바라보면서 내란의 증거가 하루 빨리 사라지도록 바라는가?



상목이는 통보 받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0472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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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헌재에서 기별이 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8.

짐, 최상목은 헌법재판소의 결정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지만

백성은 철저하게 헌법을 지키라는 아이러니?

최상목 입에서 헌법을 지키라는 말이 나오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18.
최상목은 목 씻고 기다려야


헌재가 판결을 미룰수록 사람이 죽어 나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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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8

헌재가 판결을 미룰수록 사람이 죽어나간다.

어제 불상사가 있었는데

헌재는 언제까지 판결을 미루고

국민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가?

헌재의 존재가 국민불안 가중인가?



더러운 놈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7150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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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8

이게 정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