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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하게 해놓으니
이들이 되력 권력을 쥐고 흔드는 현상.
관료들이 국힘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다 힘자랑을 하고 싶어 난리 아닌가?
관료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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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부대와 근로자을 욕먹이는 짓 아닌가?
일부러 5월1일 근로자 쉬는 날에 아싸리판을 왜 만들려고 했는가?
이쯤이면 양대노총과 넥타이부대가 서초동 법원을 에워싸야하지 않는가?
모든 근로자와 이재명을 동시공격한 것인가?
왜 쉬는 날마다 난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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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대법관들은 윤석열을 지키고 이재명을 떨어뜨리기 위해 풀파워를 쓰지 않는가?
재판기록이 6만페이지라고 하는 데 이게 2주일만에 다 읽을 수 있는가?
한덕수에 꽃길을 깔아주기 위해 대법원은 풀파워를 써서
12.3 내란의 밤에도 조희대는 조용했고
서부지법 폭동때에도 조희대는 조용했고
지귀연이 70년만에 희귀짓을 해도 조희대는 조용했으면
이것은 내란에 조희대가 힘을 싫어주고
이재명은 풀파워로 때리는 것 아닌가?
민주당아 분열하고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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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국가반란세력]이 도처에 있지 않는가?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일으켜서 아직 반란세력의 뿌리가 뽑히지 않으니
도처에서 난리를 치면 윤건희가 조종하는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어
국가반란세력을 다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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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와 조희대는 5월 1일 오늘 이재명선거재판 선고를 하는 것에 서로 교감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교감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다.
그러나 조희대가 선고한 후에 한덕수는 사퇴를 했다.
결과적으로야 어떻든 간에 조희대가 한덕수한테 선거에 나가라고 꽃길을 내어 준 것 아닌가?
그러니까 대법원도 검찰처럼 노빠구이고 신사협정은 없으며
젊은이들의 재기발랄한 정권은 혐오할 정도 싫으며
노인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지배해야한다라는 것을 천명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낙선자의 말한마디에 이렇게까지 대법원이 나서야하는가?
대법원은 한덕수 당선에 전력을 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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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대법원장 임기는 70살을 넘을 수 없다고.
저들은 이재명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이 전복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서울대에 사람형상하면 대우받고 살아야하는 데
기득권이 전복되어서 젊은층이 발랄하게 나가는 것을 보기싫다고
천명하는 것 아닌겠습니까?
법원조직법을 바꾸던 대법원법을 바꾸던 것 그것을 민주당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지귀연이 국민의 비판을 받아서 쫄았다느니 이런 말은
모든 검찰이 다 문제가 아니고
정치검찰이 몇명이 문제다라는 말과 어떻게 다른가?
다 연민을 자아내는 말로 공감을 일으켜서
모든 법관과 검사들이 문제가 아니니
이번만은 참고 넘가자 하다가
법관과 검사들이 권력을 행사하고
검사에서 대통령이 나오는 것 아니나?
법관 지귀연이 문제가 아닌가?
개인이 지귀연이 쫄았다는 라는 것에 무슨 관심이 있는가?
법관 지귀연의 공권력 행사가 쫄아서 안나오는가?
윤석열은 풀어준 것은 지귀연이 쫄아서 풀어줬는가?
법관출신과 검사출신 의원들은 친정에 대한 애정을 공적인 마이크로로 들어내면 안된다.
이 말이 개혁을 가로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