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 얼굴의 광대뼈나 입주위 등을 톡톡 건드려주면 마음이 안정된다 합니다.

뒤에 호흡법도 있는데 호흡법은 해녀호흡법하고 좀 다른가 봅니다. 

기록에 뭐 텍스트가 꽉 차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별거 없는 페이지도 있을 수 있다. 그거 감안해도 7만쪽을 읽었다고 ‘말’하는 것은 입증이 불필요한 ‘거짓말’이다. 반박하고 싶다면 한 번 해보면 되지 머.

로그기록도 그것대로 확인해야 하지만, 그들이 만약 진짜 읽었다고 자신한다면 3일 주고시험을 한 번 보도록 하자. 시험문제는 국민이 낸다. 못 맞추면 허위사실공표했으니 사직서 내고 법적책임져라. 시험범위는 7만페이지, 공부시간은 3일 준다. 

얼쑤

얼른 화성으로 가라.

지금 이 시나리오를 누가 가동하고 있는가?

서초동 법조카르텔인가?

김앤장인가?

양승태조희대인가?

조셉윤은 요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가?

조셉윤이 박선원한테 알려준 시나리오가 대략 맞아 떨어지고 있었는 데

그 시나리오는 윤석열도 날리고 이재명도 대선후보로 못 나오게 하는 것 아니었는가?

저쪽 입장에서 이 시나리오는 아직 포기되지 않는 것 같다.

저들의 시나리오는 헌재는 윤석열을 날리고

상고법원은 이재명의 피선거권 박탈이었는 데

상고심에서 무죄가 나오니 대법원이 직접 나선 것 아닌가?

이 모든 것은 윤석열이 지귀연의 희대계산방식으로

감옥에서 풀려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것 같고

헌재에서 선고를 질질 끌면서 헌재도 동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헌재선고일 지정은 절대 헌재에서 스스로 내린 것이 아니고

국민이 항쟁을 불사했기 때문에 그나마 4월4일에라도 기일이 잡힌 것 아닌가?

진짜 4.19혁명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5월에는 5.18이 있고 6월에 헌법재판소를 탄생시킨 6월혁명이 있다.

조희대가 계속 국민을 우롱하면 항쟁과 혁명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 법률싸움을 붙힌 것은 평생 검사만 한 윤석열과 판검사들 아니겠는가?

법가지고 법기술을 부리면서 살아왔고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지 않는가?

평생을 미래를 살아본적도 없고 법을 가지고 남의 과거만 추적하면서

괴롭혀 보기만 했으니

그들이 젊은이들의 재기발랄한 것은 쳐다보기 싫고

판검사나라로 과거에서 헤어나오기 싫은 것 아닌가?

그나저나 조희대는 나이도 많은 전자문서에 접속해서 읽을 줄 아는가?

헌법재판관은 국회 3명, 대법관 3명, 대통령 3명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는 데

대법관 또한 이렇게 국회몫, 대법관몫, 대통령몫으로 구성을 바꿔야하지 않는가?

법원조직법 제4편 법관 제 41조에는 국회몫의 임명이 없다.

대법원이 헌법재판소를 아래로 본다는 것은 국회몫의 임명이 없어서 아닌가?

대볍원은 국회몫이 없기 때문에 대법원순혈주의로 보고 있는 것 아닌가?

이왕이면 대법관이 구성되면 이 대법관 들중에 1명을 투표로 뽑는 것은 어떤가?

가지가지 해봤자 감방가지.

세번 꽈배기로 돌려치기.

가해자는 놔두고 피해자 주변을 돌려까고 있네.

기레기 나팔수에 공무원만 동원하면 표가 나올것 같지?

민주주의는 그런 반칙세력들과의 부단한 투쟁이다. 

벌써 긴장 풀린 놈들이 

정신 못차리고 헛짓거리 하고 있지.

그때 그 시절 긴장 풀려서 똥파리짓 했지. 

윤석열이면 어때? 이재명만 아니면 돼! 

문꿀오소리라며? 문재인 지켜준다며?

니들이 정신차렸으면 문재인이 지금 고초를 겪고 있겠나?

그때 그놈들이나 지금 신똥파리나 본질은 정확히 같아.

고생해서 보상을 받고 싶은데 보상을 주는 넘이 없으니 화가 나고

화가 나니까 만만한 넘한테 화풀이 하는 거.

그때 똥파리는 이재명이 만만했고 지금 니들에겐 문재인이 만만한 거야. 

못난 아버지가 자기 마누라 패고 자식을 패는 이유는 별거 없어.

그냥 화가 났는데 만만하게 맞아줄 사람이 가족밖에 없어.

동기도, 목적도, 야망도, 계획도 없어. 그러므로 반성도 없어. 

그냥 호르몬이 나와서 주체를 못 해. 이런 게 짐승이지.

이것들은 자기네가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된걸 몰라.

소인배는 어떻게든 가벼움을 들키고 마는 거지. 

그 기레기가 왜 기레기가 되었는지 알겠구만.

이제는 국민이 공무원들 제 자리를 찾아줄 때.

유죄가 나와도 항소하면 되고 그 사이에 당선되면 되긴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 재판일이 5.15일로 잡혔습니다.

이건 대놓고 민주당 후보를 없애고 국힘당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사법부의 쿠데타!

발췌: 딴지일보

한덕수나 한동훈이 대통령이 되는 것아닌가?

이재명재판이 고등법원으로 갔다가 다시 대법원으로 가는 것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유죄취지로 내려오기 때문에 100만원이상이 아니라 판사가 직권구속을 시키면 어떻게 되는가?

지귀연은 절대 윤석열을 구속시킬 마음은 없어보이지만

상고법원이 이잽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상고법원 판사를 탄핵을 먼저하고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

상고법원 판사가 대법관후보가 될 수 있다고하는 데

누구한테 잘보여야 대법관이 되는가?

윤석열조희대인가?

이재명인가?

저쪽이 처벌을 피하려면 이재명을 구속시키고

고등법원판사도 대법관이 될수 있고 조희대윤석열 한덕수도 처벌을 피할 수 있지 않는가?

이제 27일이라는 절차적으로 진행한다는 말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지 모른다. 

지금은 절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없다.

고등법관이 선고를 하려고 하면 바로 탄핵해야한다.

대법관숫자늘리는 입법도 다 절차를 마쳐놔서 시간이 되로 바로 이행할 수 있게 해놔야한다.

힘에 의한 평화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평화는 없다. 

12.3반란이 소프트파워인가?

12.3반란의 밤에 707이 보조관들과 대치할 때 

우루루 몰려와가지고 보좌관들을 밀치고 들어가는 것이 소프트파워인가?

그럴때보면 그들도 온힘을 다 쓴 것으로 보인다.

알록달록 군복 입은 군인들이 태업을 했지

707옷 입고 유리깨고 들어간 군인은 내란에 진심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은 항상 풀파워만 써봤지 소프트파워를 써본적이 있던가?

윤석열은 군인데리고 40여년만에 풀파워를 썼고

검찰도 윤석열이 풀려날때 풀파워를 썼고

법관들도 이재명재판을 할 때 그 어느때보다 풀파워를 쓰고 있지 않는가?

조희대가 쓴 파워는 무슨 파워인가?

해방후 처음으로 법관이 [풀스매싱+풀파워]를 쓴 것 아닌가?

저들은 약파워나 소프트파워를 써본적이 없지 않는가?

왜냐 민주당은 풀파워를 써본적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풀파워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돈으로 평화를 사고 평화로 돈을 버는게 정답

사법부가 국민의 판단할 권리를 박탈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