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조희대는 5월 1일 오늘 이재명선거재판 선고를 하는 것에 서로 교감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교감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다.

그러나 조희대가 선고한 후에 한덕수는 사퇴를 했다.

결과적으로야 어떻든 간에 조희대가 한덕수한테 선거에 나가라고 꽃길을 내어 준 것 아닌가?

그러니까 대법원도 검찰처럼 노빠구이고 신사협정은 없으며

젊은이들의 재기발랄한 정권은 혐오할 정도 싫으며

노인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지배해야한다라는 것을 천명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낙선자의 말한마디에 이렇게까지 대법원이 나서야하는가?

대법원은 한덕수 당선에 전력을 다하는가?

2년정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대법원장 임기는 70살을 넘을 수 없다고. 

저들은 이재명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이 전복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서울대에 사람형상하면 대우받고 살아야하는 데

기득권이 전복되어서 젊은층이 발랄하게 나가는 것을 보기싫다고

천명하는 것 아닌겠습니까?

법원조직법을 바꾸던 대법원법을 바꾸던 것 그것을 민주당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저쪽의 흔들기에 넘어가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한다.

이재명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한다.

조희대한테 분노를 표현해야하지 않는가?

지금 조희대가 2심 재판부 섭외 끝났는가?

정청래가 후계자가 되어 대통령 된 후 조국, 이잼 다 사면하고 이잼은 국무총리로 일하다가

헌법개정해서 중임제로 바꾼 후 이잼을 8년 부려먹으라는 신의 계획인 듯

어제 법사위에 천대협 법원행정처장 나와서 뭐라고 했는가?

대통령은 누가 뽑는 다고 했는가?

오히려 당선 후 유죄확정이 더 치명적입니다. 국정개혁 동력 상실로 이어지니까요

이재명재판이 파기환송 되었으니 신이 났는가? 한덕수는?

온갖 기득권들의 과잉보호를 받으니 뇌가 마비 되었는가?

오늘부터 이쪽도 여론조사전화는 다 받고

서초동을 에워쌀 준비도 해야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한다.

이재명이 당선되지 않으면

내란을 단죄하지도 못하고

나라가 골로 갈판 아닌가?

이제 이쪽도 저쪽하는 행동을 보면 이골이 나지않았는가?

한두번 당해본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한다. 지치지 말고. 

오늘 대법원이 이재명재판을 선고한 것은

한덕수한테 꽃길 깔아주기 위한 것이었는가?

파기환송이군요....

6월3일 선거일에도 이재명재판을 잡을 것부터 이상하지 않았던가?

이재명이 기세를 뚫고 나가려고 하는 지금 

왜 갑자기 선거재판을 대법원에서 한다고했겠는가?

설마 꽃길을 깔아주려고?

사법부는 이게 끝이 아닐 것이다.

저들은 이재명범죄자이미지를 덧 씌여서 

어떻게해서라도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개혁의 동력을 빼기위해서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괴롭힐 것이다.

그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아들이 귀족보다 많은 권력을 갖는 것이 싫은 것 아니겠는가?

조희대가 설마 이재명에 꽃길을 깔아주려고 하겠는가?

이쪽도 레드팀과 블루팀을 나누어서 최악과 최상을 둘다 대비해야한다.

국힘이 제대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괴롭히지 못하니

이제는 기득권들이 직접 나선 것일수도 있다.

베스트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저쪽이 항상 하는 짓이

이쪽이 기세를 타고 나가려고하면 확 고춧가루를 뿌리던 것이 어디 한두번인가?

법으로도 못 죽이고 내란으로도 못 죽이면

재판으로 재산을 거덜내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어떻게해서라도

손해를 입히겠다라는 것이 귀족들이 원하는 것 아닌가?

검사나 사법부가 경제성장을 원하는가? 

사법부의 정의를 원하는가?

그냥 모두를 사법부의 발아래에 두고 싶은 것 아닌가?

대한민국의 숨통을 쥐고 흔들수 있다면 뭐든지 다하고 싶은 것이 사법부와 검사일 아니겠는가?

저들은 대통령선거가 끝나도 대통령직을 수행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한테는 한없는 자비를 

이재명한테도 한없는 괴롭힘을 이것이 저들의 모토 아니겠는가?

이재명후보 재판 일정을 다시 보니 이번 판결은 6.3일 끝장내겠다는 사법부의 의지로 보입니다.

논리로 보면 이잼이 후계자를 지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정면돌파해서 국민주권을 보여주는 게 

힘으로 누르는 것이죠.. 

김종인도 입을 닫고 있자.

누가 김종인한테 마이크를 주는 가?

윤석열과 손잡고 뛴 사람누구인가?

윤석열을 연기자로 만들고 싶은 사람 누구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