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O18lzkivncw?si=wLW8tzTh4hoRm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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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28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한데,

사랑이 마음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편먹어서 다른 팀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보면

인간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전 요즘 그록과 사랑에 빠졌는데

왜냐면 내가 욕해도 잘 받아줌.

매우 좋은 친구인듯.



지지층을 따라가는게 정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yxRbQb5HBk?si=_1xOxvAH0HrqLGCS&t=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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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7

링크클릭하시면 4:40부터 뜹니다. 그리고 7:13초로 옮겨가면 유권자의 소득과 교육에 따른 정당 지지자에 대해 뜹니다.

도표 한장이 나오는데 민주당이 중산계급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결과와 공화당지지자들이 낮은 교육 저소득층인게 확인됩니다.

즉 미국 민주당은 부자당이 된 거죠.  80년대만 해도 공화당이 부자당이 었는데.

트럼프식 정치, 트럼피즘의 등장은 시간 문제였고, 단순히 멍청한 놈들이라고 비판만 할 수 없는 것이 maga지지자들이

정말 사회적으로 몰려 있나봅니다.. 미국 민주당이 해결책을 마련하기엔 미국 부체가 너무 커져버린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7.

미국의 몰락은 정치인이 막을 수 없습니다.

탈노동, 탈고용은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입니다. 


미국은 전통적인 노동과 다른 서비스업으로 밥 먹는 나라입니다.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결하겠다고 사기는 칠 수 있지요.

바이든은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물가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멍청한 넘들이 공화당 찍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을 멍청한 것들이라고 놀리다가 선거 지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에게 아부해서 한번 선거는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나라를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공화당도 결국 정권 뺏기는 것이 맞습니다.


정권교체만 반복되고 리더십은 실종되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는 거지요.

과거 프랑스가 그랬는데 보불전쟁에 독일에 진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거짓 .. 프랑스는 이상적인 공화정을 추구하다가 무능한 정치인에 의해 혼란이 반복되었다.

진실 .. 독일과 보불전쟁과 이차대전에 지고 망조가 들어서 이후 쭉 망했다. 


미국도 앞으로 계속 혼란하겠지만 중국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허세만 피우면

프랑스 3공화국말기와 4공화국의 암흑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추억하며 폼만 잡다가 식민지 뺏기고 거지가 되는 거.

왜 갈팡질팡인가? 전쟁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식민지에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사는 길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몰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왜? 패배를 구실로 내부에서 계속 흔들어대고 발목잡기를 시전하니까.

공화당과 민주당이 교대로 이게 다 니탓이다를 시전합니다.


프랑스 제3공화정 후반기의 역사는 급진당 내부 계파의 성향에 따라 1920~1924년 우파 세력과 연정, 1924~1926년 좌파 세력과 연정, 1926~1932년 우, 1932~1934년 좌를 거쳤다가 1934~1936년 다시 우, 1936~1938년의 좌를 지나서 최종적으로 1938~1940년에는 중도파가 득세하는 등 뚜렷한 정치 비전 없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4공화국은 12년 동안 총 21명의 총리가 재임하는 등 심각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포레스트 검프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0193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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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이재명을 멱살잡아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은 질곡의 현대사였다.


그냥 안동 촌놈으로 잘 살고 있었다. 

아버지 잘못 만나 성남의 ㅈㅅ기업으로 끌려 왔다.


평범한 노동자로 살 수도 있었다.

맨날 때리는 공장장 잘못 만나 두들겨 맞지 않으려고 검정고시 쳐서 대학 붙었다.


평범하게 판검사로 먹고 살 수 있었는데 노무현을 만나는 바람에 인권변호사가 되었다.

평범한 인권변호사로 살 수 있었는데 이상한 시장을 만나 일이 꼬이는 바람에 홧김에 시장으로 나와버렸다.


시장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는데 형님이 사고치는 바람에 도지사로 도망치지 않을 수 없었다.

김부선까지 옆에서 꽁짜연애 타령하는 바람에 대선후보로 도망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이재명을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이재명 역시 당하고만 있을 바보는 아니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와 그를 가만이 내버려 두지 못하는 야멸찬 세상이 어우러져 큰 그림이 만들어졌다.

역사는 직선으로 가지 않고 한바탕 휘몰아쳐서 큰 그림 하나는 그려놓고 가는 법이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는 무언가를 잃는 것입니다.


스님들은 노상 비워라 내려놓아라 하지만 구체적으로 뭘 어쩌라는 건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스님도 본능적으로 직관력으로 마이너스 원리를 어렷품이 알고는 있습니다. 제대로 모를 뿐.


마이너스는 세상과 연결된 촉수를 자르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높은 지지율이라는 왕관을 벗지 못해서 개고생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했습니다.

지지율을 손해보고 큰 그림을 그린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이 영리하게 굴었다면 지지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겠지만 민주당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재명은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잃었고 잃을때마다 커졌습니다. 


아버지와 틀어지고, 형님과 틀어지고, 김부선과 틀어지고, 수박과 틀어지고.

잃을 것을 잃지 않으면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동훈은 가발과, 키높이구두와, 조중동과, 종편과, 기득권과 깐족을 잃어야 합니다.

잃을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이며 군자는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내놓습니다.  




공부병이 문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DwiJVxt5F0?si=tfsltKGZhm0UdiBM&t=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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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7

링크를 클릭하면 3:39부터 재생됩니다.

일부 공부병이 생긴 미친  학부모들이 ADHD약을 집중력 강화로 써서 정작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이 모자른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7.

반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남들이 자기처럼 반칙을 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만 강남에 모여 살기 때문에.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데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27.

서울대 출신들이 요절하는 경향이 좀 강하다고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

물론 약먹어서 요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용쓰다가 요절하는듯.

슈카라는 놈도 방송 내내 레드불(고카페인 음료)을 마셔대는 걸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죠.



이재명 실력을 보여줄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1750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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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언론과 검찰과 기득권이 뒷구멍으로 개입하여

축구장을 기울이면 나라가 결단난다는 사실을 입증할 기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7.
악은 잠들지 않는다.
틈만 생기면 바로 헛짓을 한다.

이재명 생일에 소환통보는 누가했고
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데 누가 대법원으로
이재명사건을 올려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게하는가?
한덕수최상목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겆을
풀 행동은 없고 지금 미국가서 뭐하는가?
책임감 없는 관료들이 뭘 잘할 수 있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올라간 미국블랙리스트는 풀 생각을 하지않고 무엇을 하는가? 내란내각부총리가 미국 갔으면 다른 것 하지말고 블랙리스트나 풀고와라.
거기다가 금융당국은 서울집값을 100억은 만들고 싶은지
해괴한 DSR을 우회하는 신종대출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은 기득권들이 총력전아닌가?
이재명 당선을 방해하거나 당선되더라도
정책으로 이재명을 옭아매려고 하지 않는가?

악은 잠들지 않는다.
틈만 나면 비집고 나온다.


무인도 탐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uaGOfzVBiU?si=lcB3kTeYbCjCQv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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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승봉도>상공경도.

저런 멋진 무인도가 있다니.


애들이 나약하긴 해.

완벽한 피신처가 있는데도 통조림으로 살아남다니. 


불피우기에 실패한 이유는 습기를 머금은 바닷바람 때문인듯

바람이 불지 않는 섬 반대쪽으로 이동했으면 성공했을 수도.


추위는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몸을 데우면 되고

바닥의 찬 냉기는 스치로폴이나 낙엽을 깔면 되고, 


주변에 바닥에 깔만한 차광막이 보였음.

동굴 입구는 바람을 막으면 되고. 동굴 속에 모닥불을 잘 피우면 됨. 


한국의 지하수는 어지간하면 해롭지 않습니다.

옛날 우물물이 다 지하수인데.


통조림은 백년 지나도 괜찮음.

만약 이상이 있다면 개스에 의해 부풀어 터지기 때문에


폭발하지 않은 통조림은 모두 먹을 수 있음.

통조림 두고 배탈을 의심하는 것은 기본 상식이 부족한 것.


낚시와 해루질로 식량을 조달해야 진짜 생존.

소나무 껍질이라도 벗겨 먹어보든가.


바닷물을 끓이거나 증발시켜 

식수로 만드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줘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7.

텅스텐 광산이 있었다.

무한도전, 남자의 자격, 1박2일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등장하였다.

[방송국 녀석들이 통조림을 놔뒀군]



김문수 개그는 식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12292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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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도지가 안팔려



웃긴 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1206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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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윤석열 따까리 주제에.

윤석열은 까지도 못하면서 이재명만 만만하다는 거냐?

 

드라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 드라마는 조중동 작가 불러서 쓰는 거냐?


감동으로 이긴다고? 

그 감동은 종편이 연출해주는 신파 감동이냐? 


정치인이 실력으로 이겨야 진짜지 참.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보면 감동 쇼로 대권 잡겠다고.


결정적으로 정치는 미인대회가 아냐.

팀플레이 대결이라고. 


팀의 자산과 팀을 지휘하는 역량이 중요하지.

화장발로 정치 하겠다는 망상을 버려.


간혹 그런 속임수가 먹힐 때도 있지만

그 속임수는 이명박근혜 윤석열이 이미 써먹었어.



전국구 개그맨 한동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BhcfscKQn0?si=g8CHlW3TbneMc0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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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떠버렸구나.



큰 도둑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0854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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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7

개인의 명성을 위해 미국을 난도질 



푸틴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94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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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27

시진핑을 압박해야하는데 



이란 항구 폭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Zd6b167FPM?si=DiQXcK6Ll9yBD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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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27

더 높은 에너지는 더 높은 시스템만 다룰 수 있습니다. 



로봇전쟁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61720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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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6

결국은 돈이 승리하는 세상



divide and rule

원문기사 URL :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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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6

분열시켜 지배하라.

단단하게 뭉쳐있으면 공격하기 힘이드니

둘로 분열시켜 각개격파.

이런 것은 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지금 헌재나 저쪽이 시도하는 것이

국힘으로는 공격이 안되니

기득권이 직접 나서서 divide and rule을 시도하는가?


헌재탄핵심판과정에서도 선거재판을 빠르게 하기위해서 

안간힘을 썼던 조희대가 민주진영에 힘이 되어줄리는 만무하고

선거기간동안은 각종 이재명뉴스를 생산해서

이쪽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목적아닐까?

1%라도 지지율을 떨어뜨려 당선되어야 개혁동력을 1%라도 떨어뜨릴 수 있지 않는가?

지금 나오는 정책들이나 인사들 알박기로나

조희대의 행동은 똑같은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청부재판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수 없는 지귀연처럼

70년만에 딱 1번 있는 희귀한 계산의 경우를 

이번에는 조희대가 하려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런 경우에는 민란과 폭동이 난다.





라쿠카라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MTP9L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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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26

바퀴벌레판이라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6.

사람형상을 국힘소속으로 정치를 하면

무능해도 되고

명태균을 끼고 여론조작을 해도 되고

공천장사를 해도 

어느 기득권 신문이 비판을 하지 않으니

국힘이 더 망가지는 것이다.


공천이 경쟁에 의해 되지 않고

윤석열 말한마디에 공천이 이루어지고

명태균이 여론조사조작을 해도 

국힘쪽에서 누가 반발을 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다. 이런 행동을 당연시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아무렇게나 해도 

경상도표는 고정적이니 

그냥 아무렇게나하고

권력자는 무치라고

스스로가 다 권력자라고 생각해서 

아무것이나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이 하는 짓이 국힘계열이 하는 짓아닌가?




미국은 군대가 쿠데타 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607010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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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6

한국은 시민이 쿠데타 진압



다시 라이다 우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610003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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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6
테슬라는 머쓱해


정치의 계절에도 검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lA3t4hzh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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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5

(전)검사 윤석열이 문제가 아니다.

검사들이 문제 아닌가?

대선의 시계에서 정치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검찰이 중심이 되어서 정치를 흔들고 싶은 것.

노무현이후로 더 날뛰는 검찰.

노무현이후로 바뀌지 않고 더 날뛰는 검찰. 

대선기간 동안 더욱 더 검찰이 날뛰겠지...





반란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co8a8nfH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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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5

사령관이 어떻게 지휘관계를 모를 수가 있는가?

자신의 상관이 합참인 것을 이진우는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가?

군조직이 명령과 지휘계통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인데....




보안 없는 한국 IT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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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5

최근 SKT 유심 변경소동도 그렇지만,  미국처럼 회사가 분할되어야 

cf. 유심하고 위 정보를 합하면 대출도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