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20220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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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참 



명태균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92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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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갈수록 태산



테세우스의 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QJYt1fRoaE?si=N0saB8JOr5hl9G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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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나는 누구인가?


 테세우스의 배에서 판자를 하나씩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배를 1라고 하자. 그런데 테세우스의 배에서 갈아끼운 낡은 판자들을 버리지 않고 그걸로 다시 테세우스의 배와 똑같이 생긴 배를 만들어 2라고 부르자. 배1과 배2, 배 두 척이 생긴 셈이다. 그렇다면 둘 중에 테세우스의 배는 무엇인가?


테세우스의 배 역설은 예전부터 유명했던 듯 한데 

다들 말장난이나 하려고 할 뿐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육체는 빌려 쓰는 물질일 뿐 내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육체가 내가 아닌데 영혼이 나라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영혼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한다고 치고.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영혼이 그 영혼(종교)이 아니니까.


영혼 = 고립된 개인의 마음 생각

임무 = 신과 연결된 나의 역할


하드웨어는 내가 아니고 당연히 소프트웨어도 내가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나의 주도권입니다. 내 권력이 나라는 거지요.


주도권은 내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연극이라면 배우가 내가 아니고 대본도 내가 아니고 캐릭터도 내가 아닙니다.


배우의 권력은 몸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대본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배우의 권력은 역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미키 17은 안봤지만 복제본 나와 또다른 복제본이 대립한다면

사실 둘 중에 어느 쪽이 살아남든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동물적 생존본능이 방해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극복할 문제입니다.


바가바드 기탕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임무를 완성하는 쪽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장예모의 영웅에서 이연걸처럼 진시황에게 설득되면 안 되고

진시황의 빈틈을 봤다면 쏘는게 진시황에 대한 예의입니다.


선수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자객이 찌르지 않으면 자격 박탈


안중근 이등박문을 죽여서 조선침략이 앞당겨지더라도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제의 빈틈을 봤으니까.


배우는 그 무대를 완성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테세우스의 배의 임무는 무엇일까요?


부분적 손상이 있지만 배 1이 태세우스의 배입니다.

테세우스의 배에서 판자조각을 뜯어서 새로 만든 배는 배 1을 불태워야 태세우스의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무의 완결성으로 볼 때 배 1을 뜯어서 따로 만든 것은 원래 임무를 포기한 것이니까.

원본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완결성이며


원본을 지키려고 보강한건 허용이 되는데 

어떤 이유로 따로 만들었다면 원본을 지키려는 임무를 떠나 다른 생각을 한 것입니다.


테세우스의 배에서 가져온 썩은 나무는 썩은 나무일 뿐

테세우스 전성기의 배와 같은 모습도 아니고 원형을 보존할 의도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본듯.


이것은 친자냐 양자냐의 문제와 같은데

양자를 친자로 착각하고 키웠다면 친자입니다. 유전자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친자의 임무를 하면 친자입니다.

중요한건 인간의 의도라는 말입니다. 양자를 친자로 착각했다면 의도가 친자입니다.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은 권력이다.

권력을 결정하는 것은 임무의 완결성이다.

완결성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의도다.


이 문제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나의 권력과 나의 완결성과 나의 의도가 바로 나라는 말입니다. 


육체나 영혼은 내가 아니며 임무가 나입니다.

임무에서 권력이 나오기 때문에, 임무가 나를 완결시키므로, 임무가 나의 의도이므로.


문제는 임무는 전체와 연결되어 성립한다는 것

신과 연결되어야 나의 임무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에게서 파견된 존재이며 죽으면 신으로 돌아갑니다.

타인은 나의 다른 버전이며 자식은 나와 동일하거나 나보다 더 나입니다.


나는 죽지만 나보다 자식이 더 나입니다.

이는 독립지사나 자신의 목숨보다 민족을 우선하는 이유입니다.


나와 내 자식 중에 하나가 나라면 내 임무를 이어받는 내 자식이 더 나에 가깝습니다.

자식과의 연결을 부정하면 신과의 연결도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는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죽은 것은 물질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계획이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의 계획을 나의 계획으로 삼으면 죽음의 두려움이 없습니다.





김건희 당선후 윤석열 사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80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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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멋지다.


위태로운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83746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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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3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해왔는데 한계에 봉착한 느낌



민주당의 맞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265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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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3

검사들이 배째라 하면 사실 딱히 방법이 없긴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https://www.youtube.com/watch?v=WhEb206wN-A


모든 사법행위는 서면으로해야하는 데 

즉시항고포기서도 제출하지 않았고

즉시항고기간이 7일인데 

즉시항고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검찰이 풀어줘서

굥이 그렇게 따지는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굥과 검찰이 이렇게 절차를 지키지 않고

대법원행정처장의 권고도 무시하고

군인발내란에서 이제는 검사발내란으로 바뀌고 있는가?


대한민국 헌법과 대법원의 권고도 무시하면서

법치주의를 깔아뭉갤 것이면 

검찰들이 다 자신들이 맘데로 살고싶은나라로 이민을 가야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헌정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들이 운영할 테니


법치를 따를 맘이 1도 없는 굥을 언제까지 대통령직에 둘 것인가?

굥을 하루 속히 파면하라.




미국인은 트럼프 발에 키스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044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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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3.13

적은 혼노지 



검찰은 절차를 지키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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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3

https://www.ddanzi.com/free/837440003 


굥은 철저하게 절차를 지키라고 

사사건건 법원을 공격하면서

굥은 절차를 지키고 있는가?


심우정이 즉시항고권포기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데

어떻게 굥이 풀려나는가?

심우정 말한마디에 굥이 풀려나는가?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견제받지 않는 무소불위인가?





민주당의 경고성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1222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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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노무현은 탄핵된 대통령입니다. 파면이 안되었을 뿐.

헌재에서 부결되었다고 노무현이 잃어먹은 2개월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헌재에서 인용되느냐와 별개로 국민은 국회로 대의하여 공무원을 탄핵할 수 있습니다.

탄핵이 정당했는가는 선거에서 투표로 결판나는 것입니다.


노무현 때는 탄핵한 정당이 총선에서 졌지만 

탄핵해서 총선을 이긴다면 어느 바보가 탄핵을 안하겠습니까?


헌재 인용여부와 별개로 선거에서 유리하다면 탄핵한다. 

왜? 국민이 하라면 하는게 민주주의다.


탄핵해서 헌재 인용도 안 되고 선거도 졌다. -> 미친 놈들이다.  

탄핵한게 미친 짓인지 합리적인 결정인지는 곧 있을 대선이 결정합니다.


이재명 당선 - 탄핵 잘했다.

이재명 참패 - 미친 짓을 했다. 


수순대로 가는 것이며 검사 줄탄핵은 헌재와 별개로 필요한 포석입니다.

국회가 국민의 뜻을 행정부에 알리지 않으면 직무유기입니다. 


민주당의 줄탄핵은 행정부에 대한 경고성 탄핵이라는 말이지요.

니들 그러다가 선거 지면 어쩔래? 사전경고와 선전포고는 기사도 정신.



xx : 이거 방탄유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209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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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13
아직 한 발 남았다.


하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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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3

대통령실에서 2시에 입장발표가 있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다른 것은 모르겠고

곽종근도 자신 두 부하에 대한 탄원서를 내면서 

감옥에서 부하와 조직지키기에 여념이 없고

김현태와는 차원이 다른 눈물을 흘렸던 이상현여단장도

부하와 조직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데

굥은 내란을 일으키고도 부하들은 어떻게 되던말던

검찰이라는 조직은 어떻게 되던말던

대한민국이 극심한 정치적 혼란을 격던말던 아무상관없고

부하들 다 감옥살고

대한민국경제는 다 무너지게 해놓고

저 혼자만 살기위해서 온갖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 아닌가?


리더는 오블리스노블리제를 휴지통에 버리고

리는 온갖 특권만 누리고

동료를 배반하고

조직을 배반하고

법을 우롱하고

헌법질서를 파괴하여야

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사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가?

삼성 이재용도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그 사람이 한 행동에서 다음 행동을 유추하면 금방 답이 나온다.

그 사람이 다음에 어떻게 행동할지에 나의 희망으로 유추하면 100%틀린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 불리하다고 그 사람이 약한 것은 아니다.

정말 위와 같이 생각하게되면 이쪽에서 상황을 낙관하게 되고

아무런 대비를 하고 있지 않다가 제 발등에 제가 찍힌다.

이런적이 한두번인가?


굥측이 언제 정치력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줄거부권을 행사했겠는가?

굥이 조금이라도 정치력을 발휘했다면 굥은 탄핵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대검찰청이 보여주는 행동과 굥의 행동은 비슷하지 않는가?

절대 정치력을 발휘 하지 않을 것이고

가족관련 수사에는 모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며

대검의 이해관계나 이익에 관해서는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지 않는가?




군사정권의 종식으로 헌재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97%8C%EB%B2%95%E...0%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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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3

헌법재판소는 1987년 민주화의 결과로 군사정권을 종식시키고

다수결의 원칙에 의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운영하자는 합의하에 탄생한

대법원과 함께 법치주의의 양대산맥 아닌가?


국힘의원 80여명가량은 굥의 탄핵을 기각하자고 하고

저쪽지지자들이 헌재를 압박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없애고 헌재도 없애서

다시 1987년이전 군사정권시대로 가자면서

헌재를 없애자고 헌법재판소에 시위하는 것 아닌가?

왜 저쪽은 끊임없이 국방장관을 임명하라고 주장하는가?


저쪽과 국힘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재파관!!, 헌법재판소를 없애게 빨리 굥탄핵을 기각시켜라"라고

굥과 마찬가지로 헌재를 위협하고 있는 것 아닌가?


헌법재판소의 운명이 이쪽 민주당의 지지자와 같이 운명아닌가?

굥이 복귀하면 대법원은 지귀연판사가 있어서 존립은 시켜줄 것 같은 데

헌법재판소를 굥과 국힘이 존립시켜줄 것 같은가?


탄핵재판에 나와서 굥이 "본인이 선관위에 군투입을 지시했다"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는데

더 판단해야할 시간이 남아 있는가?


선출직이 아니라 어부지리로 얻은 권력에 취해 있는 최상목도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깔아뭉개며 헌재의 권위에 도전하고 있고

굥과 국힘 80여명의 의원들과 지지자들 역시 헌법재판소를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데

뭐가 판단할 근거와 시간이 필요한가?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해서 만인대 만인의 투쟁으로 흘러가는 이 사태를 

헌법재판소가 막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수많은 피를 흘린 뒤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후회하며 눈물흘린 듯

한번 일어난 실수와 과오를 뒤집을 수 있겠는가?


지금 3.1운동 이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국선언이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은

굥의 대통령직 복귀가 국민모두한테 실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기 때문아니가?

이게 남의 문제가 다 국민 개개인의 문제로 다가오기 때문에 

학생, 교수, 직장인, 농부 등이 자신들의 부가가치 생산에 몰두하지 못하고

이 정치적인 혼란이 빨리 매듭지길 바라면서 온통 헌재만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국정원, 군인, 경찰이 언제 움직일지 모른다는 위협감이 말끔히 해소되고

공권력은 공기같은 존재가 되어 그것들의 존재감이 잊어버리고

학생과 교수는 강의실에서 공부와 연구에 몰두하고

직장인은 회사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며

농부는 봄의 파종으로 한해 농사를 계획하며

각자의 삶의 스케쥴이 흘러가게 해야하지 않는가?


12.3내란이 일어나고 100일이 지났는 데 변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사령관들만 구속이 되어 있고 우두머리는 한남동산성으로 들어가서

국민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아닌가?

이 혼란을 빨리 매듭짖게 헌재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해야한다.


굥의 지연작전이 먹히고 있는 상황인가?




허우적대는 천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Bcm6C2WGe8?si=4j-mxJ8mV8kVdn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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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13

그럴 수록 더 깊이 빠지는 거지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국가는 기업과 다르다.

근로자는 고용자가 쉽게 자를 수 있지만

리더가 국민을 '너는 국민이 아니다'라고 자를 수 있는가?

근로자1명에 딸린 가족이 몇명인가?



돈내놔 김흥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547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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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입을 든 강도. 혓바닥으로 은행 털어.



멸망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803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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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3.

개나 소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지귄연이 직권으로 굥을 다시 구속시키고

검찰은 내일까지 항고해야한다. 

한상대라는 OB검사가 굉장히 정치적이라는 말이 도는 데......



궁지에 물린 쥐가 손가락을 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501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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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쥐약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김건희가 OB를 움직이고 있는가?

왜 윤석열이 총기무장 경호원의 경호를 받고 구치소에서 나오면서부터

위협문자가 오는가?



장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600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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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만세


잡범들도 수만명 동원해서 시위하면 풀어주는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440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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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전한길, 전광훈은 잡범 두당 10억씩 받고 데모해서 석방시켜주는 벤처 설립하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지금 저쪽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


2024년 대한민국 한해예산 656.6조원

굥건희는 국민보다 더 자세하고 비공개서류까지 봤을 것이므로

삼성 이재용보다 부자되는 법은 

영구적으로 대통령직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고나서

한동훈은 말라서 품위가 없으니 풍채가 대통령풍채가 아니고

안철수는 여론조사 순위에도 들어오지 않으니

나머지는 다 잔챙이인데

구치소에서 나올 때 양옆의 지지자들이 손흐드는 모습을

다시 대통령선거에 나와달라는 메세지로 받고 

선거출마하자라고 마음 먹었는가? 

다시 윤석열과 김건희가 저쪽 대선후보로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데

위와 같은 시나리오때문인가?


굥건희는 언제 공사구분이 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던가?

"군인, 경찰, 국정원같은 막강한 공권력이 대통령한테 납작 업드린 것을 봤고

거기다가 656.6조원의 세금을 집행하는 데 영구집권을 해야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고 싶겠는가?" 라는 상상을 해본다. 



검찰을 이용해서 공짜먹자는 심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449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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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꼬롬한 생각을 하면 국민이 제거한다.

바보야! 선거 안하고 대통령 뽑는게 민주주의냐? 



14일이 좋은 날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040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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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오래끌수록 국민은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굥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온 후에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는 단식으로 

직장인은 불안감에 업무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12.3내란밤과 서부지법 폭동보다 더 국민을 불안하게 한

굥이 구치소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루빨리 굥을 파면선고해서 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