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11701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포인트:11701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