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기전에는 민간인이 국방부장관이 된 경우가 있었으나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후에는 대부분이 육사를 졸업하고 전역한 육사별4개가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
지금까지 보면 국방부장관은 군복이 아니라 양복은 입은 민간인이 아니라 군인이다.
군령권과 인사권이 다 장관이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육사출신 김용현이 인사권가지고 회유했고
이 내란에 가담한 군인들은 거의가 다 육사출신이다.
87년이후에 민주화가 되었다고 해도 군쪽은 민주화가 되었는가?
그런데 명령에 따른 움직이는 곳에 민주화란?
국힘과 윤석열한테는 거짓말면허가 무기한으로 발급된 상태인가?
왜 하는 말마다 거짓말만 하고도 뻔뻔하게 버티는가?